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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윤석열을 보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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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3-15 00:24 조회2,2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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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은 윤석열을 보호하자

 

              지금의 내 세상은 지옥

 

이 세상에 나처럼 이 나이되도록 진 빠지게 일하는 사람이 또 있을까? 시지프스 신화의 표본이 바로 나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서울중앙지법을 장악한 빨갱이 판사들이 2심에서까지 나에게 징역 2년형을 때렸다. 이와 병행하여 광주법원이 [무등산의 진달래]를 트집 잡아 13천만원 민사소를 장악하고 있다. 서울재판 2심에서 유리한 판결을 이끌어낸 광주가 13천만원짜리 소송을 진행하기 시작한 것이다. 47일에 재판이 열린다. 상고이유서를 써야하고 광주에서 13천만원을 강탈하려 하는 재판에 기약 없는 준비서면을 작성한다. 이런 내 처지와 심경이 지옥 그 자체다.

 

                 나를 부리려는 우익들

 

이런 사정을 모르는 우익들이 내게 전화를 한다.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내가 우익들의 종이 된 것이다. 그들이 생각하는 것을 다 나더러 하라하는 사람들, 내 입장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았는가? 그들은 누구이고 나는 누구인가? 그들은 왜 시키는 입장이 됐고, 나는 왜 그들의 요구를 실천해야 하는 존재인 것인가. 내가 가장 화나는 전화는 바로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는 전화다. 시국진단 쓰는 것이 나의 족쇄가 된 것이다.

 

그들에게는 윤석열에게 바라는 것들이 많다. 그것을 다 나더러 윤석열에 전달하라는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해야 할 일은 누가 하라고 말하지 않아도 내가 한다. 그 정도의 시국은 읽고 사는 사람인 것이다. 시국진단 구독자들이 2천명에서 900명으로 줄었다. 자른 1,100명은 조금도 고마워하지 않으면서 시국진단을 읽거나 아니면 받는 즉시 쓰레기통에 버린 사람들이다.

 

매월 시국진단을 눈 빠지게 기다리시는 분들은 한마디한마디 하시는 말씀에 애정이 서려있다. 눈물을 음성으로 전하시는 분들이 계신가 하면 지만원이보고 이거 하라고 해함부로 하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이런 무례한 분들도 윤석열을 통해 나라를 잘 되게 하고 싶어하는 말들이었다.

 

               무작정 윤석열이 밉다 하면 그 대안은 무엇인가?

 

반면 윤석열을 행해 불신과 독성을 분출하는 사람들이 있다. 박근혜의 적이라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다. “그러면 윤석열을 끌어내리자는 것인가?” “끌어내리고 나면 어떤 현상이 발생할 것인가?” “박근혜를 청와대로 보내는 능력을 당신들은 가졌는가?” 이런 걸 일일이 생각하면 상식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을 찾기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신병자라는 생각도 든다. 나도 그럴지 모른다.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애국이고 나발이고 다 허무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생각은 또 이어진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면 국가는 어디로 갈 것인가?‘ 세상이 더럽고 지겹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이런 생각이 연속되면 그 끝은 우울증이고 죽음이다.

 

                 지금은 오로지 윤석열만이 행복의 근원

 

그러면 행복한 순간들도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던가? 내 행복은 어디에? 그 어디가 바로 자유민주주의라는 발판인 것이다. 이재명이 당선되었더라면, 앞으로 최소 5년은 나에게 지옥이었을 것이다. 하늘이 도와 부정선거가 판을 쳤는데도 윤석열이 당선된 것이다. 윤석열 자체가 행복의 발판이다. 그에 대한 평가는 나중의 일이다. 우선은 그를 빨갱이들의 음모로부터 지켜야 한다. 모든 국민들은 잡다한 생각 내버리고 일단은 윤석열을 빨갱이 떼들로부터 지켜야 한다. 지키려면 맑은 정신에서 지혜를 짜야 한다.

 

                    윤석열은  전자개표기를 지옥에 던져라

 

나도 윤석열에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다. 그런데 이를 전할 수 있는 언로가 없다. 가장 바라는 제1의 소원은 5.18이 아니라 '선거시스템 개혁'이다.

 

투표지를 놓는 순간 전광판에 그가 투표한 후보의 숫자가 1만큼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만 되면 부정선거가 있을 수 없다. 이런 전자시스템은 마음만 먹으면 하루 만에도 설치할 수 있다.

 

이번 대선과 지난 4.15 선거에서 집단 표 도둑질을 감행했던 인간들을 감옥에 보내는 것이다. 이 하나만 해내면 윤석열은 열화와 같은 지지를 받을 것이다. 이런 지지가 바로 윤석열의 힘이 되는 것이다. 여소야대가 장애물이 되는 순간은 국민적 지지가 미미했을 때뿐이다. 국민적 지지가 하늘에 닿으면 여소야대가 전혀 장애물이 될 수 없다.

 

2022. 3. 1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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