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해야 할일 따로 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우리가 해야 할일 따로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3-19 23:31 조회1,750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우리가 해야 할일 따로 있다

 

윤석열을 통해야만 해결되는 일이 있다. 그런데 윤석열의 눈과 귀는 각 두개뿐이다. 그의 관심을 이끌어내려면 우리가 노력을 해야 한다. 그 중의 하나가 집회다. 그의 주변에 있는 사람을 통해 알리는 방법도 있다. 방법을 찾는 것은 창의력과 꾸준한 노력의 함수다. 그동안 우리는 집회를 금지당해 왔다. 그런데 이제는 집회가 자유로울 것이다.

 

                           전단지로 대량공세 취할 것

 

이제 집회를 많이 해야 한다. 전단지도 많이 만들어야 한다. 유튜브의 독재, 방통심의위의 붉은 독재를 제거하는 것은 매우 시급한 과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많은 것이다. 우리가 바라는 것들을 위해 윤석열 얼굴만 쳐다보고 있을 수 없다. 케네디가 했던 유명한 말을 상기하자. “국가가 국민을 위해 무얼 해주기를 바라지 말고, 국민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 달라누구나 익히 알고 공감하는 말이다.

 

              윤석열은 이미 우리가 하고 싶은 일 하도록 자유공간 확보해주었다

 

바로 이 말을 지금 우리가 우리에게 해야 하는 말일 것이다. 우리는 많은 국민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로 윤석열이 당선됐다. 특히 선거감시를 위해 밤을 지새며 개표 도둑놈들을 감시했던 국민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 모든 이들의 덕분으로 윤석열이 당선됨으로써 우리는 엄청난 선물을 받았다. 이재명이 당선됐더라면 잔뜩 위축되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예비 수감자 신세로 살아야만 했을 텐데, 윤석열이 돼서 우리는 좌익들에게 펀치를 날릴 수 있게 됐다. 빨갱이들이 활개 쳤던 곳곳에서 억울하게 살았던 애국국민들이 곳곳에서 힘을 뭉쳐 빨갱이를 때려잡을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윤석열이 빨리 김명수 일당 때려잡을 수 있게 우리가 먼저 분위기 만들자

 

우리의 자유는 김명수가 장악한 사법부에 의해 억압돼 왔다. 사법부의 요직을 김명수 졸개들이 알 박고 있기 때문에 그 분위기로 빨갱이 판사들이 얼굴에 철판 깔고 점령군 식 인민재판을 해왔다. 사법부에서 빨갱이 판사들을 몰아내려면 김명수와 그 일당을 축출해야 한다. 그것은 윤석열의 몫이다. 많은 국민들이 윤석열에 이런 뜻이 전달되기를 애타게 소망한다. 그런데 우리는 과연 이렇게 소망만하고 안타까워하면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어야 하는가? 우리가 나서서 애국 판사들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빨갱이 판사를 성토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애국판사들에 힘을 실어주려면 누가 빨갱이 판사이고, 그 중에 누구로부터 법원 내에서 왕따 시켜야 할 것인지에 대한 목소리를 법관사회에 메아리치게 해야 한다. 내가 먼저 추진하고 싶은 빨갱이 판사들은 이적판사, 김태호, 김예영-장윤선-장성학이다.

 

    이적-간첩 질하는 조갑제-정규재-이동욱-이영훈-류석춘을 성토하는 전단지 대량 만들 것

 

그 다음은 5.18이라는 북한의 전범행위를 은닉해 주려는 이적행위-간첩행위를 하고 있는 조갑제-정규재-이동욱-이영훈-류석춘을 성토하는 전단지를 만들 것이다. 이재명이 당선되었다면 희망이 없어 보이겠지만 윤석열이 됐기 때문에 충분히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러한 조치는 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요동쳐야 할 것이다.

 

2022. 3. 19. 지만원

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1건 42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81 11월 30일, 전두환, 윤석열 재판 지만원 2020-11-29 2579 230
1080 갑종 정호근 대장과 육사 김태영 대장 지만원 2021-04-12 2578 199
1079 광주5.18과 전라도 조폭 비바람 2021-08-06 2576 197
1078 곽상도에게 '자살'을 권유한다 비바람 2021-09-26 2576 202
1077 국민의힘에 지도자가 없다, 어디로 갈 것인가. 댓글(4) 비바람 2021-08-21 2575 205
1076 5.18 답변서 지만원 2020-10-28 2574 160
1075 상고이유보충서 (광수부분에 대하여) 지만원 2022-05-26 2574 195
1074 거짓이 참을 공격하는 말기 현상(표지글) 지만원 2021-03-23 2573 270
1073 이순실의 탈북 과정 [탈북자들의 위험한 가면] 지만원 2020-09-29 2572 84
1072 윤석열의 무개념 탈사색 지만원 2022-10-06 2571 231
1071 2021년 9월 28일 조선일보 34면 광고 지만원 2021-09-28 2571 323
1070 재판 일정 오해 없도록 정리 지만원 2023-01-10 2568 148
1069 대국민 진정서(광주 폭력에서 구해주십시오)-상 지만원 2021-01-06 2568 155
1068 국민 모두가 청와대 앞에 서면된다 (지원군단) 지원군단 2020-09-09 2568 234
1067 박근혜는 대한민국 말아먹을 영원한 분열의 씨앗 지만원 2022-02-04 2567 223
1066 [518진실] 지만원, 손상대, 손상윤을 자유당 비례대표 의원 … 제주훈장 2020-02-16 2567 159
1065 위덕대 총장실에 전화걸기 지만원 2021-04-09 2566 229
1064 이주성과 이동욱의 60분 대화 분석 정리 지만원 2021-04-18 2563 75
1063 제1차 문재인퇴진기필 유튜브온라인집회 웃자고쇼 최초실시 제주훈장 2020-06-07 2563 101
1062 전두환 탐험[4] 지만원 2022-08-06 2562 193
1061 문서송부촉탁신청서 지만원 2020-09-30 2561 160
1060 1월 집회일정 및 공지사항 관리자 2019-01-08 2559 212
1059 민노총의 차기 불화살은 윤석열 지만원 2022-07-18 2558 262
1058 통계가 북한군 찾아냈다 지만원 2021-10-23 2556 220
1057 김대령 저 [역사로서의 5.18] 요약 지만원 2020-11-26 2556 192
1056 북부지법 10.5. 선고 연기 지만원 2018-10-02 2555 242
1055 민주당에 충성하는 전라도 검사들 (비바람) 비바람 2020-12-06 2555 183
1054 '회계부정 없다'더니… 윤미향, 개인 계좌로 '기부금' 받았다 지만원 2020-05-15 2555 166
1053 상고이유보충서(2022.6.3. 제출) 지만원 2023-01-07 2554 81
1052 김대중의 전민봉기 지만원 2020-04-13 2552 7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