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살려주세요! 국민과 당선인께 드리는 다급한 진정!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사람 살려주세요! 국민과 당선인께 드리는 다급한 진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3-30 10:26 조회1,95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사람 살려주세요! 국민과 당선인께 드리는 다급한 진정!

 

진정인 지만원

 

 

[공정-법치-상식]을 유린해온 점령군 행패를 고발합니다.

 

 

1. 5.18, 세월호, 위안부,3개의 성역이 점령군의 마패입니다. 점령군입장에 반하는 해석을 하면 법원이 처벌합니다.

 

2. 광주법원이 5.18재판을 독점합니다. 5.18관련 표현을 하면 [광주시청] 공무원이 고발합니다. 다른 지역에서 재판을 하면 무죄가 되는데, 광주법원만 중죄를 선고합니다. 그래서 모든 5.18 발언자들을 광주법원이 끌어갑니다. 암흑기의 대법원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반드시 광주에서 재판을 받아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지금도 강원, 서울, 인천 청년 수십 명이 광주법원으로 끌려가 재판을 받습니다.

 

3. 수많은 유튜브 계정이 통보조차 없이 사라집니다. 점령군 마음에 들지 않게 5.18을 언급했다는 이유로 폭파당하는 것입니다. 광주시-방통심의위-유튜브-광주법원-좌경판사-대법원이 5.18카르텔을 형성하여 무서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호소할 곳이 없습니다. 국가혼이 담기는 일국의 역사를 이런 식으로 독점해도 되는 것인가요?

 

4. [5.18진상규명위원회] 지휘부가, 5.18성역화에 앞장섰던 광주사람들로 꾸려져 있습니다. 5.18은 이념과 지역갈등이 대립하는 뜨거운 전선입니다. 광주는 이해충돌의 당사자입니다. 그런데 문재인은 5.18성역화에 앞장섰던 광주인들에게만 임명장을 주었습니다. 승복력을 이런 식으로 강제할 수가 있는 것인가요?

 

5. 국가이름으로 구성한 위원회가 역사관을 독점하는 것이 [공정-법치-상식]에 부합하는 것인가요?국가 위원회가 5.18에 대한 역사관을 정해놓으면 이후 국민은 이에 반하는 표현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위반하면 [5.18왜곡방지법]에 걸려 5년 이하의 징역을 살아야 합니다. 국가가 나서서 국민의 알 권리와 표현의 자유를 이런 식으로 억압하는 것이 정당한 것인지요? 2021718일자 뉴욕타임즈는 한국에서 표현의 자유가 시험받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전면 분량으로 게재했습니다. ‘5.18재갈법이 한국민주주의 시험대라는 부분이 부각돼 있습니다.

 

6. 20여 년에 걸쳐 저술한 5.18역사책 12권이 광주의 명예를 훼손하기 위한 악의적 노력의 산물이라 판결합니다. 저는 5.18연구에 60~80세의 세월을 바쳤습니다. 이 일로 광주감옥에도 갔습니다. 5.18을 북한군이 와서 주도했다는 점을 입증하는 새로운 증거 42개를 법원과 국민에 제출했습니다. 공명정대성을 위해 시판용 책 [5.18답변서]를 발행해 그것을 2심 답변서로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2심은 그 42개 증거를 부정하는 논리를 생략한 채, “북한군 개입은 허위라고 판결했습니다. “5.18은 이미 민주화운동으로 종결된 사안라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피고인에게 유죄를 내리려면 반드시 이 [42개 증거]를 허위사실로 입증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7. 5.18사건을 맡은 법관들이 거짓말도 꾸며내고, 증거를 궤변으로 묵살합니다. 국민은 요즘의 판결이 얼마나 문란한지를 알아야 자신과 나라를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막다른 골목에 몰린 저는[5.18상고이유서]를 또 시판용으로 제작해 대법원에 제출합니다. 원심파기 6개 요소 모두를 위반했다는 요지로 작성되었습니다. 판사가 거짓말도 여럿 지어냈습니다. 궤변도 많이 있습니다. “생면부지의 구두닦이에게 범행의도를 가졌다”, “알리바이 없어도 모순 없는 진실이다”, “광주현장 속 인물을 북한의 A라고 지정한 것은 곧 광주의 B라는 사람을 특정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 이 무서운 판결서가 [5.18상고이유서] 부록에 있습니다.

 

 (02)595-256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3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962 박근혜-강용석, 언제나 철들까? 지만원 2022-04-11 2881 288
12961 나는 감별사 지만원 2022-04-11 1822 253
12960 윤석열이 초기에 결산해야 빨갱이 위원회/시민단체/어공 지만원 2022-04-11 1790 230
12959 내일(4.12) 조선일보 30면 광고 지만원 2022-04-11 1701 226
12958 소송 이송 신청 보완 지만원 2022-04-10 1110 127
12957 5.18유공자 명단과 공적내용을 알고 싶습니다. 지만원 2022-04-10 1699 239
12956 문재인 때 끝장내자,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날치기 공작 지만원 2022-04-09 1306 169
12955 문재인 때 끝장내자, 법원의 날치기 판결 지만원 2022-04-09 1256 183
12954 상고이유서[변호인 작성] 지만원 2022-04-09 1147 92
12953 대통령인수위 5.18진상특별위원회 설치촉구 왕영근 2022-04-08 1105 110
12952 피고의 소송이송 신청에 대한 정당성 지만원 2022-04-09 1859 143
12951 [결산] 없으면 [통합] 없다 지만원 2022-04-07 2553 284
12950 황교익과 박빠는 동급 동격 지만원 2022-04-06 1863 272
12949 이제부터는 튀는 빨갱이 때려잡자 지만원 2022-04-05 1998 355
12948 문재인 몽니, 광주법관들 몽니, 이제는 그만, 지겹고 더럽다 지만원 2022-04-05 1577 250
12947 상고이유서 오늘 접수, 그 의미 지만원 2022-04-05 1077 203
12946 전장연, 전철연, 이준석 지만원 2022-04-05 1737 238
12945 '전장연'은 떼법의 돌격대 댓글(4) 비바람 2022-04-04 1384 172
12944 김예영 여성판사, 똥보다 더러운 판사! <제5탄> 지만원 2022-04-03 1419 195
12943 김예영 여성판사, 똥보다 더러운 판사! <제4탄> 지만원 2022-04-03 1226 177
12942 [시] 한 육사인의 호소 지만원 2022-04-03 14201 358
12941 [시] 청춘 -사무엘울맨-지만원 역 지만원 2022-04-02 1176 197
12940 [5.18상고이유서] 지금부터 시판됩니다. 지만원 2022-04-01 1506 223
12939 5.18진상규명위 내세워 언론플레이로 기선 잡으려는 설훈의 야욕 지만원 2022-03-30 1579 209
12938 소송 이송 신청서 (광주법원) 지만원 2022-03-30 1502 222
열람중 사람 살려주세요! 국민과 당선인께 드리는 다급한 진정! 지만원 2022-03-30 1959 301
12936 끝나지 않는 세월, 알고나 저럴까? 지만원 2022-03-29 2181 168
12935 광주로 끌려간 청년들에 고한다 지만원 2022-03-28 2152 280
12934 김예영 여성판사, 똥보다 더러운 판사! <제3탄> 지만원 2022-03-28 1648 190
12933 김예영 여성판사, 똥보다 더러운 판사! <제2탄> 지만원 2022-03-28 1467 21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