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몽니, 광주법관들 몽니, 이제는 그만, 지겹고 더럽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문재인 몽니, 광주법관들 몽니, 이제는 그만, 지겹고 더럽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4-05 23:34 조회1,56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문재인 몽니, 광주법관들 몽니, 이제는 그만, 지겹고 더럽다

 

            사실에 대한 해석을 광주 맘에 거슬리게 해석한 것이 명예훼손?

 

요사이 문재인 하는 꼴을 보면 저것도 인간인가?” 이런 분노가 치민다. 상식도 경우도 수치심도 없다. 내가 [무등산의 진달래]를 발간하자마자, 광주가 생산한 빨갱이 변호사들이 광주시장의 명령을 받고 나를 고소했다. 고소 이유는, 지만원이 이 책에 나열돼 있는 22개의 [북한군 개입 증거][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용도로 해석하였다는 것이다. 22개 증거가 허위사실이라는 증거는 내놓지 못하였다. 22개 증거는 사실증거이긴 하지만 그 해석이 감히 무엄하게도 광주의 비위를 상하게 하는 방향으로 해석했다는 것이다. 별 잡놈 수준의 변호사들을 다 구경하고 사는 것이다.

 

                     광주지방법원장에게 보낸 호소문

 

이 사건은 처음에 광주지방법원 단독사건으로 배당되었다. 내가 광주지방법원장 앞으로 탄원서를 냈다. “나는 배울 만큼 배운 사람이다. 나는 황당한 이유로 24천만원을뜯겼다. 이렇게 광주가 막 나가면 광주는 영원히 타 지역 국민으로부터 손가락질 당한다대개 이런 요지였다. 이후 사건은 합의부로 이송됐다, 광주지방법원 사건 2021가합51794.

 

                  법원 행정요원은 무법 무양심 소유자들

 

그런데 나는 지난 331일에 실수로 단독사건 재판부로 [소송이송신청서]를 제출했다. 상식대로라면 이 문서를 받은 단독재판부는 소송이 이송된 광주법원 합의부로 이 문서를 보내야 했다. 하지만 단독재판부 사무원들은 이 서류를 씹었다. 그래서 나는 어제 똑같은 서류 [소송이송신청서]를 합의부로 다시 보냈다 오늘 합의부 기록을 확인해 보니, 비로소 접수되었다.

 

                       광주법원 합의부로 보낸 문서

 

어제 합의부에 새로 보낸 자료는 1) 소송이송 신청서 2) [5.18답변서] 3) 5.18상고이유서 4) 41일자 조선일보 광고문이다. 이 자료들은 사실상 광주법원 법관들의 얼굴을 개똥으로 만드는 지극히 도적전인 돌직구의 내용들이다. 한마디로 광주법원이 왜 명백한 북한군의 게릴라 침략행위를 덮어주는 것이냐는 질문이다.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0399&sfl=wr_subject&stx=%EA%B4%91%EC%A3%BC&sop=and&keyword=%EA%B4%91%EC%A3%BC+

 

2022.4.5.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1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562 [지만원메시지(5)] 김정은의 숨은 그림 반드시 읽어야 관리자 2023-02-09 5009 210
13561 [지만원메시지(4)] 대통령님 여기 좀 보십시오. 관리자 2023-02-09 3976 218
13560 [관리자] 옥중서신 및 도서반입 요령에 대한 공지 관리자 2023-02-08 3643 156
13559 [지만원메시지(3)] 보훈 질서 일원화 국민운동 전개해야 관리자 2023-02-07 2974 216
13558 [지만원메시지(2)] 이번 간첩단 사건의 의미 관리자 2023-02-07 3143 232
13557 [지만원메시지(1)] 교도소에 수용되면서 관리자 2023-02-07 3665 249
13556 [지만원메시지(6)] 지만원의 특별 메시지 관리자 2023-02-06 3612 235
13555 지만원 박사님 옥중 부탁말씀1 관리자 2023-01-25 11548 392
13554 교도소 가면서 남기고 싶은 말씀(방송) 지만원 2023-01-15 15347 192
13553 교도소 가면서 남기고 싶은 말씀 지만원 2023-01-15 17897 392
13552 1월 16일(월) 서울중앙지검 정문앞 모임 시간 변경 지만원 2023-01-15 13721 204
13551 일요일 지민원의 시스템클럽 1월 15일 방송 지만원 2023-01-15 14787 244
13550 대통령은 애국자라며 선물 보내고, 김명수는 애국했다고 감옥 보내고 지만원 2023-01-14 14359 289
13549 공판 일시 중단 신청서 지만원 2023-01-14 10081 250
13548 인사드립니다 지만원 2023-01-13 11173 365
13547 노정희가 쓴 판결문 중 불법인 사항 지만원 2023-01-13 4495 289
13546 노정희가 쓴 대법원 판결문 지만원 2023-01-13 3385 174
13545 나는 곧 소풍간다 지만원 2023-01-12 4667 405
13544 상고 기각 지만원 2023-01-12 4995 328
13543 신간이 출고되었습니다 지만원 2023-01-11 4023 256
13542 북괴, 미사일 도발 왜 미친 듯 하는가? 지만원 2023-01-11 3735 259
13541 지만원 박사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이상진 2023-01-11 3635 237
13540 ‘진인사’ 했기에 지만원 2023-01-10 3319 221
13539 기막힌 이야기 하나, 피라미가 홍길동 된 사연 지만원 2023-01-10 3507 257
13538 상고장에 보태는 피고인의 탄원서 지만원 2022-02-21 4018 338
13537 올해는 북과 싸우는 해 지만원 2023-01-10 3207 205
13536 재판 일정 오해 없도록 정리 지만원 2023-01-10 2570 148
13535 광주가 분사한 현장사진이 광주 죽여 지만원 2023-01-09 3150 252
13534 탈북자들의 가면-프롤로그- 지만원 2023-01-09 2831 192
13533 헌법 제3조가 나라 삼키는 아나콘다 지만원 2023-01-09 2466 17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