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몽니, 광주법관들 몽니, 이제는 그만, 지겹고 더럽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문재인 몽니, 광주법관들 몽니, 이제는 그만, 지겹고 더럽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4-05 23:34 조회1,28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문재인 몽니, 광주법관들 몽니, 이제는 그만, 지겹고 더럽다

 

            사실에 대한 해석을 광주 맘에 거슬리게 해석한 것이 명예훼손?

 

요사이 문재인 하는 꼴을 보면 저것도 인간인가?” 이런 분노가 치민다. 상식도 경우도 수치심도 없다. 내가 [무등산의 진달래]를 발간하자마자, 광주가 생산한 빨갱이 변호사들이 광주시장의 명령을 받고 나를 고소했다. 고소 이유는, 지만원이 이 책에 나열돼 있는 22개의 [북한군 개입 증거][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용도로 해석하였다는 것이다. 22개 증거가 허위사실이라는 증거는 내놓지 못하였다. 22개 증거는 사실증거이긴 하지만 그 해석이 감히 무엄하게도 광주의 비위를 상하게 하는 방향으로 해석했다는 것이다. 별 잡놈 수준의 변호사들을 다 구경하고 사는 것이다.

 

                     광주지방법원장에게 보낸 호소문

 

이 사건은 처음에 광주지방법원 단독사건으로 배당되었다. 내가 광주지방법원장 앞으로 탄원서를 냈다. “나는 배울 만큼 배운 사람이다. 나는 황당한 이유로 24천만원을뜯겼다. 이렇게 광주가 막 나가면 광주는 영원히 타 지역 국민으로부터 손가락질 당한다대개 이런 요지였다. 이후 사건은 합의부로 이송됐다, 광주지방법원 사건 2021가합51794.

 

                  법원 행정요원은 무법 무양심 소유자들

 

그런데 나는 지난 331일에 실수로 단독사건 재판부로 [소송이송신청서]를 제출했다. 상식대로라면 이 문서를 받은 단독재판부는 소송이 이송된 광주법원 합의부로 이 문서를 보내야 했다. 하지만 단독재판부 사무원들은 이 서류를 씹었다. 그래서 나는 어제 똑같은 서류 [소송이송신청서]를 합의부로 다시 보냈다 오늘 합의부 기록을 확인해 보니, 비로소 접수되었다.

 

                       광주법원 합의부로 보낸 문서

 

어제 합의부에 새로 보낸 자료는 1) 소송이송 신청서 2) [5.18답변서] 3) 5.18상고이유서 4) 41일자 조선일보 광고문이다. 이 자료들은 사실상 광주법원 법관들의 얼굴을 개똥으로 만드는 지극히 도적전인 돌직구의 내용들이다. 한마디로 광주법원이 왜 명백한 북한군의 게릴라 침략행위를 덮어주는 것이냐는 질문이다.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0399&sfl=wr_subject&stx=%EA%B4%91%EC%A3%BC&sop=and&keyword=%EA%B4%91%EC%A3%BC+

 

2022.4.5.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617건 2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017 검수완박의 뿌리 지만원 2022-04-28 3220 315
13016 검수완박, 이봉규tv 출연 지만원 2022-04-28 2112 137
13015 김사복 일가가 제기한 3억5천만원 소송의 답변서 지만원 2022-04-26 2226 218
13014 박사님의 인민재판 영상 빛이비추길 2022-04-26 2319 235
13013 육사는 권영해와 권정달 죽기 전에 고백시켜야 지만원 2022-04-25 2487 220
13012 [시] 사람들은 날 모른다 지만원 2022-04-24 1534 229
13011 검수야합, 100% 윤석열의 뜻이었다! 지만원 2022-04-24 3007 294
13010 유시민의 눈물, 권성동의 눈물. 댓글(2) 비바람 2022-04-24 1780 191
13009 '윤석열 대통령'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댓글(2) 비바람 2022-04-24 2155 239
13008 김예영 여성판사, 똥보다 더러운 판사! <제6탄> 지만원 2022-04-23 1621 204
13007 도청앞 집단발포는 없었다 지만원 2022-04-23 1604 166
13006 [성역저지 국민운동] 출범에 대하여 지만원 2022-04-23 1599 206
13005 인수위 야욕, 검수완박으로 우리도 미래에 도둑질 하자 지만원 2022-04-23 1539 216
13004 대통령이 좌익사관에 편승하다니~ 지만원 2022-04-20 3162 400
13003 4월의 시국 지만원 2022-04-20 2046 288
13002 5.18의 중요한 진실 또 하나 밝혀져 지만원 2022-04-19 2707 344
13001 전라도 여자 지만원 2022-04-18 2832 334
13000 김진태 교훈 지만원 2022-04-18 2843 304
12999 김진태, 큰 인물인 줄 알았는데~ 지만원 2022-04-18 2736 324
12998 희대의 추태 ‘검수완박' 지만원 2022-04-17 2431 311
12997 광주가 김대중 성지-김일성 덕으로 먹고사는 오리새끼들 지만원 2022-04-17 2148 265
12996 교육개혁은 교과서 개혁으로부터 지만원 2022-04-17 1416 218
12995 성역에 갇힌 한 육사인의 시, 고 목 지만원 2022-04-16 1327 185
12994 국민께 새대통령께 호소합니다 지만원 2022-04-16 1543 237
12993 윤석열에 대하여 지만원 2022-04-16 1980 312
12992 김진태 강원도 지사 예비후보의 메시지 지만원 2022-04-16 1674 244
12991 [시] 혹시, 이런 생각 어떠실지요 지만원 2022-04-14 1402 207
12990 감사원 물갈이 없이는 공무원 복지부동 못 막아 지만원 2022-04-14 1217 188
12989 작은 정부와 국가경영 엔진 지만원 2022-04-14 1086 169
12988 제주 4.3사건 복습 지만원 2022-04-14 1240 17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