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강용석, 언제나 철들까?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박근혜-강용석, 언제나 철들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4-11 23:43 조회2,88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박근혜-강용석, 언제나 철들까?

 

                        유영하에게 젖 물리는 박근혜

 

박근혜가 5년 감옥에서 나와 발설한 첫마디가 유영하가 대구시장 되게 도와달라고 호소한 말이다. 스케일이 작고 공명정대하지 않다. 언제나 철이 들까? 박근혜를 빠는 사랑들 중에 강용석이 있다. 그가 이준석과 통화한 내용을 보니 강용석은 쌈돌이가 아니라 이준석이라는 호랑이 앞에 오줌만 싸는 강아지였다. 이런 인간들이라야 박근혜를 빨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이다.

 

                     이준석은 호랑이, 강용석은 오줌 싸는 강아지

 

유유상종! 나는 세간에 인기가 있는 가로세로연구소의 프리마돈나 강용석이 박근혜의 살 집을 마련해 주고, 국힘당의 애송이 간첩, 이준석을 작살내고, 경기도지사에 출마해 국힘당의 히어로가 되겠다며 수십억 원의 성금을 모은 것으로 알고 있다.

 

                     박근혜-유영하- 강용석의 유유상종

 

하지만 알고 보니 박근혜는 시정 잡녀이고, 강용석은 박근혜를 앵벌이하여 돈을 챙기는 모사꾼이었다. 나는 강용석을 오랜동안 지켜보고 있다. 나는 그가 앵벌이 대상으로 한 박주신의 경우를 잘 알고 있다. 나는 그가 박주신 동영상을 확보하기 위해 애쓰는 프로에 당시 200만원을 성금으로 제공했다. 그런데 그는 최후의 결정적인 순간에 꼬리를 내려 나 같이 성금을 내는 애국자들을 조롱했다. 아니 등쳐먹었다.

 

       이준석의 하버드 선배, 강용석이 시청자들에는 사기 치고, 후배에게 절절 기다니!

 

나는 최근 어쩌다 그가 하는 방송을 보았다. 다른 사람들은 그를 높이 평가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그의 얼굴에는 진실의 스펙이 전혀 없었다. 그는 경기지사를 나가겠다며 수십억을 모은 모양이다. 나갈 수 있는 멍석부터 까는 것이 기본인데, 그는 멍석도 깔지 않은 상태에서 돈부터 모았다. 법적으로는 알지 못하지만 상식적으로 보면 이는 거대한 속임수다. 곧 이준석을 박살낼 것처럼 시청자들에 보여 놓고, 정작 이준석이 전화로 나타나자 범 앞의 강아지 노릇을 한 것이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시청자들을 우롱했는가?

 

 

2022.4.11. 지만원
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3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992 [시] 사람들은 날 모른다 지만원 2022-04-24 1818 229
12991 검수야합, 100% 윤석열의 뜻이었다! 지만원 2022-04-24 3348 294
12990 '윤석열 대통령'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댓글(2) 비바람 2022-04-24 2480 239
12989 김예영 여성판사, 똥보다 더러운 판사! <제6탄> 지만원 2022-04-23 1921 204
12988 도청앞 집단발포는 없었다 지만원 2022-04-23 1898 166
12987 [성역저지 국민운동] 출범에 대하여 지만원 2022-04-23 1902 206
12986 인수위 야욕, 검수완박으로 우리도 미래에 도둑질 하자 지만원 2022-04-23 1823 216
12985 대통령이 좌익사관에 편승하다니~ 지만원 2022-04-20 3433 400
12984 4월의 시국 지만원 2022-04-20 2313 288
12983 5.18의 중요한 진실 또 하나 밝혀져 지만원 2022-04-19 3420 345
12982 전라도 여자 지만원 2022-04-18 3140 335
12981 김진태 교훈 지만원 2022-04-18 3133 304
12980 김진태, 큰 인물인 줄 알았는데~ 지만원 2022-04-18 3032 324
12979 희대의 추태 ‘검수완박' 지만원 2022-04-17 2711 311
12978 광주가 김대중 성지-김일성 덕으로 먹고사는 오리새끼들 지만원 2022-04-17 2443 265
12977 교육개혁은 교과서 개혁으로부터 지만원 2022-04-17 1720 218
12976 성역에 갇힌 한 육사인의 시, 고 목 지만원 2022-04-16 1590 185
12975 국민께 새대통령께 호소합니다 지만원 2022-04-16 1790 237
12974 윤석열에 대하여 지만원 2022-04-16 2280 312
12973 김진태 강원도 지사 예비후보의 메시지 지만원 2022-04-16 1951 244
12972 [시] 혹시, 이런 생각 어떠실지요 지만원 2022-04-14 1686 207
12971 감사원 물갈이 없이는 공무원 복지부동 못 막아 지만원 2022-04-14 1499 188
12970 작은 정부와 국가경영 엔진 지만원 2022-04-14 1352 169
12969 제주 4.3사건 복습 지만원 2022-04-14 1580 171
12968 검수완박, 문재인 정권의 마지막 수단 댓글(3) 비바람 2022-04-13 1732 200
12967 [시] 시계가 고장 났네요, 함께 수리하면 안 될까요 지만원 2022-04-14 1463 181
12966 오늘의 광고 지만원 2022-04-12 2002 253
12965 조선일보 김대증은 환생한 빨갱이 김대중 지만원 2022-04-12 2125 304
12964 대국민 S.O.S. 검수완박, 국민이 막자 지만원 2022-04-12 1711 248
12963 [애국칼럼] 지만원조선광고 국가혼을 제대로 기르시나요 의병신백훈 2022-04-12 1435 15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