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강용석, 언제나 철들까?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박근혜-강용석, 언제나 철들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4-11 23:43 조회2,90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박근혜-강용석, 언제나 철들까?

 

                        유영하에게 젖 물리는 박근혜

 

박근혜가 5년 감옥에서 나와 발설한 첫마디가 유영하가 대구시장 되게 도와달라고 호소한 말이다. 스케일이 작고 공명정대하지 않다. 언제나 철이 들까? 박근혜를 빠는 사랑들 중에 강용석이 있다. 그가 이준석과 통화한 내용을 보니 강용석은 쌈돌이가 아니라 이준석이라는 호랑이 앞에 오줌만 싸는 강아지였다. 이런 인간들이라야 박근혜를 빨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이다.

 

                     이준석은 호랑이, 강용석은 오줌 싸는 강아지

 

유유상종! 나는 세간에 인기가 있는 가로세로연구소의 프리마돈나 강용석이 박근혜의 살 집을 마련해 주고, 국힘당의 애송이 간첩, 이준석을 작살내고, 경기도지사에 출마해 국힘당의 히어로가 되겠다며 수십억 원의 성금을 모은 것으로 알고 있다.

 

                     박근혜-유영하- 강용석의 유유상종

 

하지만 알고 보니 박근혜는 시정 잡녀이고, 강용석은 박근혜를 앵벌이하여 돈을 챙기는 모사꾼이었다. 나는 강용석을 오랜동안 지켜보고 있다. 나는 그가 앵벌이 대상으로 한 박주신의 경우를 잘 알고 있다. 나는 그가 박주신 동영상을 확보하기 위해 애쓰는 프로에 당시 200만원을 성금으로 제공했다. 그런데 그는 최후의 결정적인 순간에 꼬리를 내려 나 같이 성금을 내는 애국자들을 조롱했다. 아니 등쳐먹었다.

 

       이준석의 하버드 선배, 강용석이 시청자들에는 사기 치고, 후배에게 절절 기다니!

 

나는 최근 어쩌다 그가 하는 방송을 보았다. 다른 사람들은 그를 높이 평가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그의 얼굴에는 진실의 스펙이 전혀 없었다. 그는 경기지사를 나가겠다며 수십억을 모은 모양이다. 나갈 수 있는 멍석부터 까는 것이 기본인데, 그는 멍석도 깔지 않은 상태에서 돈부터 모았다. 법적으로는 알지 못하지만 상식적으로 보면 이는 거대한 속임수다. 곧 이준석을 박살낼 것처럼 시청자들에 보여 놓고, 정작 이준석이 전화로 나타나자 범 앞의 강아지 노릇을 한 것이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시청자들을 우롱했는가?

 

 

2022.4.11. 지만원
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4건 43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04 소송 이송 신청서 (광주법원) 지만원 2022-03-30 1531 222
903 5.18진상규명위 내세워 언론플레이로 기선 잡으려는 설훈의 야욕 지만원 2022-03-30 1598 209
902 [5.18상고이유서] 지금부터 시판됩니다. 지만원 2022-04-01 1531 223
901 [시] 청춘 -사무엘울맨-지만원 역 지만원 2022-04-02 1200 197
900 [시] 한 육사인의 호소 지만원 2022-04-03 14237 358
899 김예영 여성판사, 똥보다 더러운 판사! <제4탄> 지만원 2022-04-03 1246 177
898 김예영 여성판사, 똥보다 더러운 판사! <제5탄> 지만원 2022-04-03 1439 195
897 '전장연'은 떼법의 돌격대 댓글(4) 비바람 2022-04-04 1403 172
896 전장연, 전철연, 이준석 지만원 2022-04-05 1757 238
895 상고이유서 오늘 접수, 그 의미 지만원 2022-04-05 1094 203
894 문재인 몽니, 광주법관들 몽니, 이제는 그만, 지겹고 더럽다 지만원 2022-04-05 1589 250
893 이제부터는 튀는 빨갱이 때려잡자 지만원 2022-04-05 2020 355
892 황교익과 박빠는 동급 동격 지만원 2022-04-06 1877 272
891 [결산] 없으면 [통합] 없다 지만원 2022-04-07 2573 284
890 대통령인수위 5.18진상특별위원회 설치촉구 왕영근 2022-04-08 1126 110
889 피고의 소송이송 신청에 대한 정당성 지만원 2022-04-09 1880 143
888 상고이유서[변호인 작성] 지만원 2022-04-09 1174 92
887 문재인 때 끝장내자, 법원의 날치기 판결 지만원 2022-04-09 1275 183
886 문재인 때 끝장내자,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날치기 공작 지만원 2022-04-09 1329 169
885 5.18유공자 명단과 공적내용을 알고 싶습니다. 지만원 2022-04-10 1722 239
884 소송 이송 신청 보완 지만원 2022-04-10 1142 127
883 내일(4.12) 조선일보 30면 광고 지만원 2022-04-11 1721 226
882 윤석열이 초기에 결산해야 빨갱이 위원회/시민단체/어공 지만원 2022-04-11 1812 230
881 나는 감별사 지만원 2022-04-11 1842 253
열람중 박근혜-강용석, 언제나 철들까? 지만원 2022-04-11 2909 288
879 [애국칼럼] 지만원조선광고 국가혼을 제대로 기르시나요 의병신백훈 2022-04-12 1453 155
878 대국민 S.O.S. 검수완박, 국민이 막자 지만원 2022-04-12 1731 248
877 조선일보 김대증은 환생한 빨갱이 김대중 지만원 2022-04-12 2136 304
876 오늘의 광고 지만원 2022-04-12 2022 253
875 검수완박, 문재인 정권의 마지막 수단 댓글(3) 비바람 2022-04-13 1746 20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