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김대증은 환생한 빨갱이 김대중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조선일보 김대증은 환생한 빨갱이 김대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4-12 22:24 조회2,12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조선일보 김대증은 환생한 빨갱이 김대중

 

2022.04.12. 조선일보 오피니언 코너에 조선일보의 전 주필 김대중이 칼럼이 실렸다. 그는 칼럼에서 대선 당락의 차이가 0.73%에 불과했다라고 썼다. “퇴임을 앞둔 문재인의 지지율이 40%를 넘나들고 있다. 역대 전례가 없다고 글을 이어갔다. “당선 직후 80% 지지를 즐긴 역대 대통령과 달리 윤 당선인의 지지율은 50% 안팎”, “172석의 민주당은 패배자이면서 여전히 기세등등하다라는 말로 사방에 대못부터 박았다.

 

요설이 이어졌다. 그리고 결론이 나왔다. 문재인과 이재명을 법의 짓대로 결산하는 것은 정치보복이기 때문에, 윤석열에서부터 과감히 끊으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문재인과 이제명의 죄과를 무조건 덮으라는 개소리다. 수십 년 목욕 안 한 개보다 더 더럽게 냄새나는 장똘뱅이 자식!

 

나는 6년 전 그를 초청연사로 모신 어느 교수모임에 간 적이 있다. 그때 나는 그의 말이 너무 늙고 지루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도 사람들은 그의 네임 밸류를 선입관에 담고 그를 존중하고 있었다. 오늘 그의 글을 대하는 이 순간 그로부터는 망웃 냄새가 진동했다. 그것도 부관침시의 대명사 김자점 같은 역적의 물안개가 그의 주변을 뒤덮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나쁜 자식 그리고 개자식, 우리가 문재인으로부터 당한 것이 얼마인데, 그 동안 조선일보에서 우익향수 뿌려가면서 우익 호주머니 털어 호의호식하면서 영광을 누리던 네 놈은 결국 조갑제 똘만이 노릇을 해 왔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게 한다. ! 이 김대중 잡놈아, 네놈은 문재인이 금방 용서가 되더냐? 네놈은 행복하고 평화롭던 이 나라를 말아 처먹은 전라도 김대중이 그리도 존경스럽더냐? 빨갱이 자식, 개자식!

 

2022.4.12.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3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992 [시] 사람들은 날 모른다 지만원 2022-04-24 1818 229
12991 검수야합, 100% 윤석열의 뜻이었다! 지만원 2022-04-24 3347 294
12990 '윤석열 대통령'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댓글(2) 비바람 2022-04-24 2480 239
12989 김예영 여성판사, 똥보다 더러운 판사! <제6탄> 지만원 2022-04-23 1921 204
12988 도청앞 집단발포는 없었다 지만원 2022-04-23 1898 166
12987 [성역저지 국민운동] 출범에 대하여 지만원 2022-04-23 1900 206
12986 인수위 야욕, 검수완박으로 우리도 미래에 도둑질 하자 지만원 2022-04-23 1823 216
12985 대통령이 좌익사관에 편승하다니~ 지만원 2022-04-20 3432 400
12984 4월의 시국 지만원 2022-04-20 2310 288
12983 5.18의 중요한 진실 또 하나 밝혀져 지만원 2022-04-19 3420 345
12982 전라도 여자 지만원 2022-04-18 3139 335
12981 김진태 교훈 지만원 2022-04-18 3133 304
12980 김진태, 큰 인물인 줄 알았는데~ 지만원 2022-04-18 3031 324
12979 희대의 추태 ‘검수완박' 지만원 2022-04-17 2710 311
12978 광주가 김대중 성지-김일성 덕으로 먹고사는 오리새끼들 지만원 2022-04-17 2443 265
12977 교육개혁은 교과서 개혁으로부터 지만원 2022-04-17 1719 218
12976 성역에 갇힌 한 육사인의 시, 고 목 지만원 2022-04-16 1590 185
12975 국민께 새대통령께 호소합니다 지만원 2022-04-16 1790 237
12974 윤석열에 대하여 지만원 2022-04-16 2280 312
12973 김진태 강원도 지사 예비후보의 메시지 지만원 2022-04-16 1951 244
12972 [시] 혹시, 이런 생각 어떠실지요 지만원 2022-04-14 1685 207
12971 감사원 물갈이 없이는 공무원 복지부동 못 막아 지만원 2022-04-14 1498 188
12970 작은 정부와 국가경영 엔진 지만원 2022-04-14 1352 169
12969 제주 4.3사건 복습 지만원 2022-04-14 1579 171
12968 검수완박, 문재인 정권의 마지막 수단 댓글(3) 비바람 2022-04-13 1731 200
12967 [시] 시계가 고장 났네요, 함께 수리하면 안 될까요 지만원 2022-04-14 1463 181
12966 오늘의 광고 지만원 2022-04-12 2002 253
열람중 조선일보 김대증은 환생한 빨갱이 김대중 지만원 2022-04-12 2125 304
12964 대국민 S.O.S. 검수완박, 국민이 막자 지만원 2022-04-12 1711 248
12963 [애국칼럼] 지만원조선광고 국가혼을 제대로 기르시나요 의병신백훈 2022-04-12 1435 15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