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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직도 언론노조의 붉은 광장(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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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1-01-16 20:37 조회15,745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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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직도 언론노조의 붉은 광장

 

저런 미친 놈들이 최후의 발악을 한다. 오늘 116일 밤7시부터 8시 사이에 방영되는 도전골든 벨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감수성이 예민하고 그 학습효과가 성인에 이르러도 잊어 지지 않을 고등학생들에게 내준 문제 한 번 들어 보소.

 

문제:

1970년대 말과 1980년대 초에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대를 당시 新 軍府 세력에 의해 無慈悲하게 진압했던 사건은?

 

정답: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광주 민중 항쟁       

광주 민주화 운동

 

이상이 모두 정답이라고 아나운서가 똑 바로 이야기 한다.

 

 

저 미친 공영방송이 고등학생에게 내야 할 문제는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은 누가 저질렀는가?”이다. 젊은 PD, 기자들, 아나운서들, 기술자들이 붉은 사상에 물들어 공영방송을 빨갱이 세뇌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저 개 자식들은 시민폭동반란군이 총포를 휴대하고 국군을 향해 발사하면서 저항했던 사건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태연스럽게 이야기 한다.

 

KBS 4 500명 정도의 직원이 있고, 그 중 900명 정도가 빨//이 언론노조에 가입되어 있다. KBS가 시청료를 인상하겠다면서 동시에 기구 축소와 구조조정을 하겠다는 계획도 흘리고 있다. 이제 저 붉은 언론노조 패거리들이 갈수록 젊은이들을 은밀하게 세뇌교육을 시킬 것이다. EBS를 그 주축으로 말이다. 이명박 장사꾼은 머나먼 남의 나라 일이다. 혼이 없는 중도 기회중의자 이명박이 이념전쟁 중인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으니, 붉은 좀비 떼들은 최후의 발광을 할 것이다.

 

저 혼돈의 역사 교육을 누가 바로 잡아 줄 것인가?

대한민국은 영영 희망이 없어지는가?

죽음을 향해 미쳐 날뛰는 빨갱이들을 군대는 구경만 한단 말인가?

전두환은 저런 문제가 고등학생들에게 주어지는 꼴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저런 미친 짓에 침묵한다면 전두환을 누가 존경하겠는가?

전두환은 정말 5.18광주폭동에 할말이 아무것도 없을까?

전두환, 당신들 신 군부가 광주에서 민주화 운동 하는 시위대를 무자비하게 진압했는가?

저런 미친 청소년 교육에 침묵하는 전두환을 무자비비한 폭군 아니면 바보로 볼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전두환은 당장에 5.18광주폭동에 무슨 말인가 해야 한다.

이상.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만토스 님,
귀중한 지적, 잘 올려주셨습니다. 
우리나라 언론방송 매체가 전교조와 어울려 아이들을 빨갛게 물들이고 있군요!
전교조는 붉게 가르치고, KBS 따위는 학생들 퀴즈 프로그램에 전교조가 가르친 문제를 내고..
이런것 가만 두는 대한민국이 그래서 빨갱이 세상 이라 하는거지요.
이런 문제를 바로잡지 않는 이명박이 그래서 장사꾼이라 하는겁니다.  지적하신 것 처럼.
이념도 애국심도 대통령으로서 나라의 앞날을 생각하는 고뇌도 없는 장사꾼.
전두환 전 대통령이야 오죽 속이 상하겠습니까.  나라 망하는 꼴 보면서..
그래서 지만원 박사님이 목숨걸고 518 깡패들과 싸우는것 아니겠습니까.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모든 방송, 종이신문 언론들이 좌파에 접수되어 옴짝달싹할수 없지요!
이거 지금 문제제기 해봐야 법적으로 해결난망입니다.

우선 우리 지만원박사의 5.18재판이 성공리에 우리의 뜻데로 승리하여야하고
 다음 진성 우익정권이 들어서면 그동안 저질은 역사왜곡을 전부찿아 법적으로 원상회복 시킨다음에
그 반역자 김대중, 노무현의 앞잡이,"진상규명위원회"의 해당 분자들을 찿아 처단해야합니다.

이것을 하기위해선" 중도"정권이 나와서는 안되고 진성 우익정권이 들어서야 해결할수 있습니다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지난 노무현 정부 말기에 붉은 세력이 "화려한 휴가"라는 날조된 정치적 영화를 만들어 5.18광주폭동을 미화시키고 소위 말하는 민주팔이들이 전라도 광주의 민심을 자극하고 민주화망령에 미친듯한 가면극을 펼치면서 표를 얻어 보자고 음흉한 쑈를 연출할 때는 야가 따로 없고 온갖 정치꾼들이 광주로 찾아가 눈시울을 적시며 벼라별 원숭이 짓을 다 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박근혜까지 광주에 찾아가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광주시민들의 표를 훑어 보려고 갖은 아양을 다 떨었던 걸로 기억하고도 있습니다.

이제 바야흐로 정치꾼들의 5.18광주 쑈가 시작될 시기가 다가 옵니다. 빨갱이 언론노조가 먼저 불을 지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 국민이 눈과 귀를 기울이는 황금시간대에 국영방송 KBS가 청소년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살아 있는 왜곡날조의 역사문제를 공공연하게 학생들에게 들이 밀어 온 국민들이 광주5.18이 단순하게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대를 무자비하게 진압했던 "민주화운동"으로 인식하도록 정치적 쏘에 드디어 불을 붙였던 것입니다. 문성근이 민란을 획책하는 것이 모두 청소년들을 선동하는 짓이고 그런면에서 보면 그런 문제도 이에 반드시 관련된 정치적 사상적 선동이라고 봅니다.

국가를 내란사태로 몰아 혼란을 극대화하면서 이를 모두 집권세력이 군사정권의 후예가 저질렀던 일이라고 떠들어 국민들로하여금 그들과 멀어지도록 고도의 계산된 정치적 쑈가 극렬하게 여야를 휘몰아칠 것으로 예상합니다. 비겁하고 기회주의적인 이명박은 몸을 도사리고 혹 불똥이 자신에게 튀지 않을까 쥐구멍을 찾아 모습을 감추기에 전력을 투구할 것입니다.

경제니 서민이니 하면서 대한민국이 곧 굶어 죽기나 한듯이 호들갑을 떨면서 국가가 내부로부터 빨갱이들에게 잠식 당하여 파멸로 치닫는 현실은 전혀 자신이 관여할 일이 아니라는 듯이 오직 경제와 4대강 치적 쌓기에 온 힘을 기울이겠지요. 총선과 대선에 이제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누가 먼저 더 많이 짓 밟는가로 승부수를 띄우면서 국민들의 표를 훔칠 것입니다. 국가는 허리가 부러지고 빨갱이들은 더욱 기승을 부려 대한민국이 휘청거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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