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영 여성판사, 똥보다 더러운 판사! <제7탄>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김예영 여성판사, 똥보다 더러운 판사! <제7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5-14 05:24 조회1,645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김예영 여성판사똥보다 더러운 판사! <제7>


 

김예영, 장윤선, 장성학, 3인은 조폭 빨갱이 부장판사들이다. 북한군의 남침행위를 요설적 판결로 적극 막아주었기 때문이다. 판결 요지는 아래와 같다.

 

                     해가 서쪽에서 뜬다는 기막힌 판결

 

5.181997년 대법원 판결과 5.18관련법률 3개를 제정하는 과정에서 이미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돼 있었고, 사회적으로 널리 인식돼 있다. 따라서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증거 42개는 아무리 새로운 증거라 하더라도 인정할 수 없다. 새로운 증거를 제시하는 행위는 5.18의 신성한 정신을 모독하기 위한 범행이다. 북한군이 광주에 오지 않았기 때문에 현장사진 속 얼굴들은 모두 광주시민일 수밖에 없다. 광주시민이 사진 속 얼굴을 자기 얼굴이라 주장하면 그 주장은 무조건 사실로 수용돼야 한다.

 

목포의 90대 노파 김진순은 1980.6.30.에 경찰서에 진열돼 있는 아들(이용충) 사진과 유품을 보고 비로소 아들이 사망한 사실을 파악했지만 그가 5.23. 도청에 진열된 관을 붙들고 우는 여인이 자기라고 주장하면 그 주장은 진실로 수용돼야 한다. 해남의 80대 노파 심복래는 1980.5.29. 군청직원으로부터 남편(김인태)의 사망 사실을 전해들었지만, 그가 5.23. 도청 안에서 관을 붙잡고 우는 사진 속 여인이 자기라고 주장하면 이 역시 사실로 수용돼야 한다.

 

이런 판결이 3명의 부장판사들이 내놓은 제2심 판결문이다. 이 판결에 의해 나에게 징역2년형을 선고했다. 이런 법률 조폭들이 어떻게 부장판사 자리에 올라갔는가? 여자 문재인이 바로 김예영이다. 뻔뻔하고 엉뚱하고 수치심이 없는 여성 인간, 간첩보다 더 해로운 빨갱이가 아닐 수 없다. 

 

2022.5.14.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2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279 전두환 탐험 [33] 지만원 2022-08-27 1974 133
13278 전두환 탐험 [32] 지만원 2022-08-26 2280 148
13277 전두환 탐험 [31] 지만원 2022-08-26 2000 143
13276 전두환 탐구 [30] 지만원 2022-08-26 2002 169
13275 전두환 탐구 [29] 지만원 2022-08-26 2131 171
13274 전두환 탐구 [28] 지만원 2022-08-25 2077 153
13273 전두환 리더십 표지 지만원 2022-08-25 3045 192
13272 전두환 탐구 [27] 지만원 2022-08-25 1825 150
13271 전두환 탐구 [26] 지만원 2022-08-24 1884 155
13270 전두환 리더십은 대통령 리더십의 바이블 지만원 2022-08-24 2069 197
13269 원님들께 드리는 9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22-08-23 2307 233
13268 문재인 하나가 떠나면 간단할 것을. 댓글(5) 비바람 2022-08-23 2375 227
13267 윤석열 리더십에 문제 있다 지만원 2022-08-23 2716 293
13266 윤석열, 국가망치고 하야할 것 지만원 2022-08-23 3488 337
13265 전두환 탐험 [25] 지만원 2022-08-22 2011 144
13264 전두환 탐험 [24] 지만원 2022-08-21 2235 165
13263 전두환 탐험 [23] 지만원 2022-08-21 2225 154
13262 전두환 탐험 [22] 지만원 2022-08-19 2788 163
13261 전두환 탐험 [21] 지만원 2022-08-18 2861 161
13260 한동훈의 붉은색 지만원 2022-08-17 3714 330
13259 전두환 탐험 [20] 지만원 2022-08-16 2907 187
13258 제77회 광복절 경축사에 담긴 의미 지만원 2022-08-16 3195 286
13257 전두환 탐험 [19] 지만원 2022-08-15 3070 155
13256 전두환 탐험 [18] 지만원 2022-08-14 2700 165
13255 전두환 탐험 [17] 지만원 2022-08-14 2626 155
13254 8월 15일, 광화문 행사 지만원 2022-08-14 2591 237
13253 전두환 탐험 [16] 지만원 2022-08-14 2585 175
13252 9월1일(목) 목회자 주관 현대사 새 조명 지만원 2022-08-13 2789 192
13251 복잡해! 자리 줬으니 알아서 잘 해줘 지만원 2022-08-13 2807 266
13250 부나비 세상 [시] 지만원 2022-08-12 2319 20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