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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영 여성판사, 똥보다 더러운 판사! <제7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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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5-14 05:24 조회1,6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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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영 여성판사똥보다 더러운 판사! <제7>


 

김예영, 장윤선, 장성학, 3인은 조폭 빨갱이 부장판사들이다. 북한군의 남침행위를 요설적 판결로 적극 막아주었기 때문이다. 판결 요지는 아래와 같다.

 

                     해가 서쪽에서 뜬다는 기막힌 판결

 

5.181997년 대법원 판결과 5.18관련법률 3개를 제정하는 과정에서 이미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돼 있었고, 사회적으로 널리 인식돼 있다. 따라서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증거 42개는 아무리 새로운 증거라 하더라도 인정할 수 없다. 새로운 증거를 제시하는 행위는 5.18의 신성한 정신을 모독하기 위한 범행이다. 북한군이 광주에 오지 않았기 때문에 현장사진 속 얼굴들은 모두 광주시민일 수밖에 없다. 광주시민이 사진 속 얼굴을 자기 얼굴이라 주장하면 그 주장은 무조건 사실로 수용돼야 한다.

 

목포의 90대 노파 김진순은 1980.6.30.에 경찰서에 진열돼 있는 아들(이용충) 사진과 유품을 보고 비로소 아들이 사망한 사실을 파악했지만 그가 5.23. 도청에 진열된 관을 붙들고 우는 여인이 자기라고 주장하면 그 주장은 진실로 수용돼야 한다. 해남의 80대 노파 심복래는 1980.5.29. 군청직원으로부터 남편(김인태)의 사망 사실을 전해들었지만, 그가 5.23. 도청 안에서 관을 붙잡고 우는 사진 속 여인이 자기라고 주장하면 이 역시 사실로 수용돼야 한다.

 

이런 판결이 3명의 부장판사들이 내놓은 제2심 판결문이다. 이 판결에 의해 나에게 징역2년형을 선고했다. 이런 법률 조폭들이 어떻게 부장판사 자리에 올라갔는가? 여자 문재인이 바로 김예영이다. 뻔뻔하고 엉뚱하고 수치심이 없는 여성 인간, 간첩보다 더 해로운 빨갱이가 아닐 수 없다. 

 

2022.5.1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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