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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태의 5.18조사위원회 2년의 헛농사-내가 웃을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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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5-18 00:32 조회2,8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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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선태의 5.18조사위원회 2년의 헛농사-내가 웃을 차례  

 

                        5.18조사위원회에 대한 역공 개시


내주에는 송선태-차복환-이영훈-이동욱에 대한 고소-고발장이 제출될 것이고, 이에 대한 기자회견이 있을 것이다. 이동욱은 이영훈과 공모-공동하여 5.18연구에 20여 년을 바쳐 연구한 결과를 모략의 수단으로 무효화시키기 위해, 지만원에 대한 사회적 신용을 훼손하기 위해 5.18에 대한 연구를 중단시키기 위해 업무방해를 획책해 왔다.

 

            연구능력 없는 위원장 송선태의 추태: 라도 파티

 

송선태는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위원장이지만 5.18사태에 주도적으로 개입하여 당시 계엄군법회의에서 2년형을 선고받은 자였다. 따라서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위원장이 되기에는 매우 부적합한 제척사유에 해당하는 자였지만 북한에 충성했던 문재인의 뜻에 따라 동조직의 위원장이 되었다. 이자는 적색 이념의 소유자인 문재인에 의해 발탁된 자로, 5.18역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노력은 전혀 하지 않고 오로지 공작 일변도의 업무만을 수행해 왔다. 증거는 수집하지 않고, 전라도 주민들의 신뢰할 수 없는 증언들만 수집해 왔다.

 

            이동욱-이영훈, 날강도식 허위사실 제조 유포

 

그의 휘하에 있는 이동욱은 [보랏빛 호수]를 저작한 저자 이주성과 그 넌-픽션의 주인공 정명운(가명 김명국)을 밤중에 모텔로 불러내 허위사실로 자신의 권위를 포장하고, 협박과 회유를 휘둘러가면서 허위자백을 받은 바 있다.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와 이훈을 잇는 매개물은 [과제수여]였다. 연구과제라는 명으로 국가예산을 받은 이영훈은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비상위원 이동욱으로 하여금 '이승만 학당'이라는 국민정서가 실린 이름을 단 방송을 하게 함으로써 지만원의 연구결과를 허위로 매도케 했다. 이는 공공의 범주를 심히 일탈한 범죄위였다. 옥은 이영훈과 공모공동하여 최소한 3개의 허위사실을 날조하여 지만원 등 5.18의 진실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명예와 신용을 훼손하였고, 업무를 방해했다.

 

        송선태와 차복환의 전과사실 조회 요청할 것

 

이어서 송선태는 허위인 줄 뻔히 알면서 1년 동안 연구했다며 KBS 등 대부분의 언론에 차복환이라는 당시 19세의 아이를 내세워 그가 지만원이 지명한 제1광수의 실제 인물이라고 방송했다. 지만원의 연구가 모두 허위라는 말로 거의 모든 방송과 언론을 통해 보도한 것이다.

 

                         지금은 내가 웃을 차례

 

하지만 나는 이 두 사람의 주장을 황당한 위계라고 생각한다. 논리적으로 보나 영상분석으로 보나 차복환은 제1광수가 될 수 없다. 나는 이 사실을 충분히 증명할 수 있다. 하지만 송선태와 차복환에게는 이런 논리와 증명논리가 일체 없다. 는 고소/고발장에 차복환의 범행 전과를 조사해달라고 요구할 것이다.

 

만일 내가 조사한 바대로 검찰 결론이 난다면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는 제로에 멈추지 않고 마이너스 농사가 될 것이다. 이제부터는 내가 웃을 차례가 된 것 같다. 이 나라의 그 누구도 노숙자담요의 영상분석을 능가할 수 없을 것이다. 이 글을 접하는 독자님들은 최근글에 연재된 노숙자담요의 [차복환 영상분석] 기법을 음미해 주시기 바란다.

 

적용범죄: 형법 3092, 313(신용훼손) 및 제314(업무방해)


2022.5.18.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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