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태의 5.18조사위원회 2년의 헛농사-내가 웃을 차례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송선태의 5.18조사위원회 2년의 헛농사-내가 웃을 차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5-18 00:32 조회2,81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송선태의 5.18조사위원회 2년의 헛농사-내가 웃을 차례  

 

                        5.18조사위원회에 대한 역공 개시


내주에는 송선태-차복환-이영훈-이동욱에 대한 고소-고발장이 제출될 것이고, 이에 대한 기자회견이 있을 것이다. 이동욱은 이영훈과 공모-공동하여 5.18연구에 20여 년을 바쳐 연구한 결과를 모략의 수단으로 무효화시키기 위해, 지만원에 대한 사회적 신용을 훼손하기 위해 5.18에 대한 연구를 중단시키기 위해 업무방해를 획책해 왔다.

 

            연구능력 없는 위원장 송선태의 추태: 라도 파티

 

송선태는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위원장이지만 5.18사태에 주도적으로 개입하여 당시 계엄군법회의에서 2년형을 선고받은 자였다. 따라서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위원장이 되기에는 매우 부적합한 제척사유에 해당하는 자였지만 북한에 충성했던 문재인의 뜻에 따라 동조직의 위원장이 되었다. 이자는 적색 이념의 소유자인 문재인에 의해 발탁된 자로, 5.18역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노력은 전혀 하지 않고 오로지 공작 일변도의 업무만을 수행해 왔다. 증거는 수집하지 않고, 전라도 주민들의 신뢰할 수 없는 증언들만 수집해 왔다.

 

            이동욱-이영훈, 날강도식 허위사실 제조 유포

 

그의 휘하에 있는 이동욱은 [보랏빛 호수]를 저작한 저자 이주성과 그 넌-픽션의 주인공 정명운(가명 김명국)을 밤중에 모텔로 불러내 허위사실로 자신의 권위를 포장하고, 협박과 회유를 휘둘러가면서 허위자백을 받은 바 있다.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와 이훈을 잇는 매개물은 [과제수여]였다. 연구과제라는 명으로 국가예산을 받은 이영훈은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비상위원 이동욱으로 하여금 '이승만 학당'이라는 국민정서가 실린 이름을 단 방송을 하게 함으로써 지만원의 연구결과를 허위로 매도케 했다. 이는 공공의 범주를 심히 일탈한 범죄위였다. 옥은 이영훈과 공모공동하여 최소한 3개의 허위사실을 날조하여 지만원 등 5.18의 진실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명예와 신용을 훼손하였고, 업무를 방해했다.

 

        송선태와 차복환의 전과사실 조회 요청할 것

 

이어서 송선태는 허위인 줄 뻔히 알면서 1년 동안 연구했다며 KBS 등 대부분의 언론에 차복환이라는 당시 19세의 아이를 내세워 그가 지만원이 지명한 제1광수의 실제 인물이라고 방송했다. 지만원의 연구가 모두 허위라는 말로 거의 모든 방송과 언론을 통해 보도한 것이다.

 

                         지금은 내가 웃을 차례

 

하지만 나는 이 두 사람의 주장을 황당한 위계라고 생각한다. 논리적으로 보나 영상분석으로 보나 차복환은 제1광수가 될 수 없다. 나는 이 사실을 충분히 증명할 수 있다. 하지만 송선태와 차복환에게는 이런 논리와 증명논리가 일체 없다. 는 고소/고발장에 차복환의 범행 전과를 조사해달라고 요구할 것이다.

 

만일 내가 조사한 바대로 검찰 결론이 난다면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는 제로에 멈추지 않고 마이너스 농사가 될 것이다. 이제부터는 내가 웃을 차례가 된 것 같다. 이 나라의 그 누구도 노숙자담요의 영상분석을 능가할 수 없을 것이다. 이 글을 접하는 독자님들은 최근글에 연재된 노숙자담요의 [차복환 영상분석] 기법을 음미해 주시기 바란다.

 

적용범죄: 형법 3092, 313(신용훼손) 및 제314(업무방해)


2022.5.18.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82 [지만원 메시지(93)] 5.18 진상규명위와 국민 제위께 드리는… 관리자 2023-06-18 7034 169
13681 [지만원 메시지(92)] 민병돈 장군 관리자 2023-06-08 9947 261
13680 [지만원 메시지(91)] 5.18 후계자 관리자 2023-06-08 9778 269
13679 [지만원 메시지(90)] 옥중 출판에 대한 생각 관리자 2023-06-03 12373 295
13678 [지만원 메시지(89)] 지만원 족적[5] 3. 5.18을 나만 … 관리자 2023-06-03 12046 216
13677 [지만원 메시지(89)] 지만원 족적[5] 2. 장경순과 나 관리자 2023-06-03 9956 180
13676 [지만원 메시지(89)] 지만원 족적[5] 1. 김대중과 나 관리자 2023-06-03 9540 142
13675 [지만원 메시지(88)] 지만원족적[4] 6~7 관리자 2023-05-29 11250 163
13674 [지만원 메시지(88)] 지만원족적[4] 5. 소위가 치른 베트남… 관리자 2023-05-29 10904 161
13673 [지만원 메시지(88)] 지만원 족적[4] 4.육사 1년 선배 관리자 2023-05-26 7445 171
13672 [지만원 메시지(87)] 윤석열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처럼 당한다 관리자 2023-05-23 10158 286
13671 [지만원 메시지(88)] 지만원 족적[4] 1~3 관리자 2023-05-22 6871 146
13670 [지만원 메시지(86)] 지만원 족적[3] 3~4 관리자 2023-05-19 9054 168
13669 [지만원 메시지(86)] 지만원 족적[3] 1~2 관리자 2023-05-19 8916 167
13668 [지만원 메시지(85)] 대통령이 외롭다. 관리자 2023-05-17 10071 247
13667 [지만원 메시지(84)] 우리나라도 얼굴로 은행 결제 관리자 2023-05-17 7418 194
13666 [지만원 메시지(83)] 북괴군 600명, 신군부가 숨겼다. 관리자 2023-05-17 8633 315
13665 [지만원 메시지(82)] 지만원 족적[2] 9~11 관리자 2023-05-17 6293 127
13664 [지만원 메시지(82)] 지만원 족적[2] 6~8 관리자 2023-05-12 6968 159
13663 [지만원 메시지(82)] 지만원 족적[2] 3~5 관리자 2023-05-12 6479 155
13662 [지만원 메시지(82)] 지만원족적[2] 1~2 관리자 2023-05-12 5053 166
13661 [지만원 메시지(81)] 한국 대통령의 세계적 명언 “단 한 사람… 관리자 2023-05-12 5879 257
13660 [지만원 메시지(80)] 등잔 밑 자유는 자유가 아닌가요? 관리자 2023-05-12 4209 195
13659 [지만원 메시지(79)] 5.18 1급 유공자들의 공적내용 관리자 2023-05-06 8328 282
13658 [지만원 메시지(78)] 바이든-윤석열-기시다 황금시대 개막 관리자 2023-05-06 7188 244
13657 [지만원 메시지(77)] 전광훈 신드롬, 주목해야 관리자 2023-05-04 8309 333
13656 [지만원 메시지(76)] 북한군 개입, 전두환 시대에 몰랐던 이유 관리자 2023-05-04 6239 267
13655 답변서 관리자 2023-05-03 5708 178
13654 [지만원 메시지(75)] 5.18 아킬레스건, 유공자 깡통 공적 관리자 2023-05-03 5652 252
13653 [지만원 메시지(74)] 워싱턴 선언의 의미 관리자 2023-05-02 6489 29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