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표로 당선돼 놓고 보수 짓밟는 윤석열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보수 표로 당선돼 놓고 보수 짓밟는 윤석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5-20 16:01 조회2,52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보수 표로 당선돼 놓고 보수 짓밟는 윤석열

 

1) 노무현에 충성: 뉴시스 등 2022.5.20.자 보도에 의하면 윤석열은 5.23. 봉화마을 추도식에 정무수석, 비서실장 그리고 한덕수가 국회 인준되면 한덕수 총리까지 대거 봉하 마을로 보내고, 권양숙에게는 이후 모셔 뵙겠다는 요지의 대통령의 친서까지 보낸다고 한다. 민주화라면 제단부터 높이 쌓는 참으로 이상한 이방인이 대통령이 된 것이다. 대통령은 우익이 시켜주었는데 우익의 가슴을 송곳으로 마구 찌르고 있는 것이다.

 

2) 광주-전라도에 충성주지하다시피 윤석열은 이번 518, KTX를 이용하여 100여 명의 참모, 여당의원, 장관 들을 대동 인솔하여 광주에 갔다. 뉴스1 5.20.자 보도에 의하면 윤석열이 열차 내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빨갱이들 하는 식대로 주먹을 아래위로 힘차게 꺾어가면서 신나게 부르려는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그런데 노래를 신나게 부르려던 바로 그 제창의 순간, 그만 사회자가 "손에 손잡고 손을 흔들어 주세요"라고 하는 바람에 얼떨결에 옆 사람과 손을 잡고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3) 윤석열에게는 전라도가 신앙, 타지역 국민들은 안중에 없어: 2022518, 윤석열은 광주에 가서 아래와 같은 단호한 메시지를 국민에 전했다.

 

(1) 광주-호남이 역사를 앞장서서 주도해왔다. 역사의 리더다.

(2) 5.18정신은 헌법정신 그 자체다.

(3) 앞으로도 광주와 호남이 앞장서서 국가를 이끌어 가야 한다.

(4) 국민은 광주와 호남을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

 

 

 

2022.5.20.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2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082 <윤석열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 보여>100%동의합니다 댓글(1) 노숙자담요 2022-05-27 6846 389
13081 윤석열 운명=박근혜 운명 지만원 2022-05-26 4849 389
13080 상고이유보충서 (광수부분에 대하여) 지만원 2022-05-26 2583 195
13079 윤석열 5.18에 지나치게 충성(위험수위) 지만원 2022-05-25 2977 264
13078 때려잡자, ‘5.18’, 무찌르자 ‘전라도’ 지만원 2022-05-25 2985 314
13077 송선태, 이동욱, 차복환, 이영훈에 대한 고소/고발 내용 지만원 2022-05-24 2138 208
13076 공수부대 지휘관들의 체험기 지만원 2022-05-24 2382 203
13075 자유민주주의라면서 백주 대낮에! 지만원 2022-05-24 2081 244
13074 회원님들께 드리는 6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22-05-24 1902 200
13073 차복환과 제1광수 안면골상불일치의 결정적 증거 2개 노숙자담요 2022-05-23 1987 196
13072 소련의 고르바초프도 35년전에 ‘금기’ ‘성역’ 없앴는데! 지만원 2022-05-23 1623 195
13071 반공 발언 할 때마다 거품 무는 하태경은 주사파 도사견 지만원 2022-05-23 1920 257
13070 물량공세에 동참해 주십시오 지만원 2022-05-22 2049 241
13069 ‘국민통합’을 위한 윤석열의 숙제 지만원 2022-05-22 1840 234
13068 차복환의 안면골상이 광주의 제1광수와 일치하지 않는 이유(노숙자담… 지만원 2022-05-22 1947 151
13067 광주, 평양 제1광수 안면이 일치하는 이유(노숙자담요) 지만원 2022-05-22 1736 128
13066 대법원에 따로 추가하여 질문할 사항 지만원 2022-05-21 1522 156
13065 5.18이 민주화운동이란 것은 정치흥정의 산물, 대법원 판결 아니… 지만원 2022-05-21 1529 136
13064 역사평가 신중해야 하는 이유 지만원 2022-05-21 1548 147
13063 [진보]는 김일성이 만든 대남공작 용어 지만원 2022-05-21 1406 141
13062 제9회 5.18 군경전사자 추모식(봉주르방송국) candide 2022-05-21 1472 130
열람중 보수 표로 당선돼 놓고 보수 짓밟는 윤석열 지만원 2022-05-20 2524 261
13060 함평경찰 4명 깔아죽인 배용주가 5.18유공자 지만원 2022-05-20 1871 197
13059 최룡해(36광수를 광주인이라고 주장하는 양기남과 진중권) 지만원 2022-05-20 1961 155
13058 2022.5.18. 윤석열 대국민메시지:국민은 광주-호남을 중심으… 지만원 2022-05-19 2427 237
13057 송선태의 5.18조사위원회 2년의 헛농사-내가 웃을 차례 지만원 2022-05-18 2829 305
13056 비상시국입니다. 내일 14시, 동작동 현충원을 메워주십시오 지만원 2022-05-17 3585 304
13055 3)광주, 평양 제1광수 안면일치 분석 노숙자담요 2022-05-17 2199 149
13054 2)차복환 안면불일치 분석 노숙자담요 2022-05-17 2102 137
13053 1)제1광수는 기관총 사수이며 전투현장 지휘관이다 노숙자담요 2022-05-17 2696 20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