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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 발언 할 때마다 거품 무는 하태경은 주사파 도사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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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5-23 17:51 조회1,9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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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공 발언 할 때마다 거품 무는 하태경은 주사파 도사견

 

                      탈북자 충동질하여 고소케 한 하태경

 

나를 고소한 탈북자 12명 중 박세현 원장이 고소 취하서를 낸다. 전화 통화를 하면서 왜 그가 고소에 동참하게 되었는지 사정을 물어보았다. 20192월 어느 날 하태경 한테서 직접 전화가 왔다고 한다. 고소를 충동질 한 것이다. 충동질의 요지는 "{5.18때 박원장이 4세 아니었느냐, 4살짜리를 북한 특수군이라고 주장한 지만원을 거짓말쟁이로 몰아가는데 가장 좋은 케이스가 박원장이다. 박원장은 꼭 고소에 참여해야 한다"

 

         탈북자는 반공주의자 존중하는데 하태경은 반공 발언마다 거품 물고 발작 

 

하지만 지난 512일 열린 법정에서 박원장은 시스템클럽에 게시된 관련글을 내려주고, 이 글로 파생된 글들을 타 공간에 게시하신 모든 분들에 글을 삭제해주시기 바란다는 공고를 하는 선에서 고소 취하가 합의됐다. 고소 취하는 자유를 찾아 남한에 왔는데 반공 애국자를 고소한다는 것은 도리에 어긋난다는 박원장의 신선한 발언으로 촉발됐다. 그런데 하태경이라는 자는 내가 반공적 발언을 할 때마다 입에 거품을 물고 투견처럼 송곳니를 드러냈다.

 

2022.5.23.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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