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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운명=박근혜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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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5-26 22:37 조회3,8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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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운명=박근혜 운명

 

이 글이 윤석열에 약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윤석열의 운명은 박근혜의 운명을 빼닮아 보인다.

 

                                박근혜 운명

 

박근혜는 박정희 향수를 가진 어른 세대가 자기 돈 써가면서 발로 뛰며 선거운동을 했기 때문에 대통령이 됐다. 그런데 박근혜는 혈육의 아버지 박정희를 버리고 박정희의 정적인 김대중을 추종했다. 그녀는 김대중의 강력한 권고로 김정일의 전용기를 타고 평양에 가서 백화원 초대소에서 34일 묵으면서 호강을 누렸다. 백화원 초대소 방문자 중 가장 오래 머물렀다. 이후 박근혜는 어른 세대와 우익을 멀리하고 좌익들과 전라도 세력으로 울타리를 치고 그들과 어울리다 그들에 잡혀 먹었다.

 

박근혜가 조기에 망가진 이유는 양다리를 걸쳤기 때문이다. 70%는 주사파-간첩-전라도 세력과 어울리면서 30% 정도는 미국의 입맛을 맞추어주었다. 30% 때문에 김정은이 노했고, 결국 박근혜는 남파 간첩들에 내려진 김정은의 지령에 의해 좌초됐다. 남파된 간첩들과 그들이 지휘하는 남빨들의 총공격의 제물이 된 것이다. 간첩은 남한에서 못 하는 일이 거의 없을 정도로 발달해 있다. 나는 박정희 대통령 서거도 북한 공작의 산물인 것으로 본다. 간첩이 김재규를 조종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박근혜가 망가진 것은 첫째, 김정은의 마음에 100% 들지 못해서 간첩공작의 제물이 되었기 때문이고 둘째, 그를 떠받쳐준 우익들이 엄청난 배신감에 박근혜를 버렸기 때문이다. 친구로 알았던 좌익은 박근혜를 무너뜨리기 위해 온갖 교언영색으로 박근혜를 구렁텅이로 유혹했고, 그녀가 수렁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우익은 더 이상 그녀를 떠받쳐 주지 않고 매정하게 돌아섰다. 이것이 박근혜의 처량한 운명이었다.

 

                             윤석열 운명

 

윤석열은 그야말로 천방지축으로 보인다. 이 말은 적대적인 말이 아니라 우정의 말이다. 윤석열은 우익이 가장 바라는 확실한 안보정책을 채택했다. 미국에게는 우호적이고, 중국과 북한에게는 적대적인 노선이었다. 우익들은 이를 쌍수로 환영하고 고맙게 생각한다. 반면 누구나 다 알다시피 이는 김정은과 시진핑에는 엄청난 자극을 주었다. 현실적인 문제는 바로 여기에서 출발한다.

 

시진핑과 김정은은 각기 남한에 엄청난 간첩 네트워크와 카르텔 조직을 갖춘 지하 권력을 양성해 놓았다. 이들과 연결된 조직이 바로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구축해놓은 민주화세력이다. 그런데 윤석열은 바로 이 민주화세력의 종이 되어 부역하고 있다. 직위는 대통령이지만 그는 민주화세력의 종이 되기로 결심한 것이다. 바로 여기에서 두 가지 위험한 칼이 등장한다.

 

첫째,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우익들이 벌써부터 그를 떠나고 있다. 둘째, 그가 종이 되어 섬기기로 한 민주화세력은 그를 내심 적으로 여긴다. 셋째, 윤석열의 목에 칼을 댈 수 있는 접근로가 바로 그가 가장 섬기는 민주화세력이다. 넷째, 민주화세력은 간첩세력이다. 이 네 가지 요소는 충분히 윤석열을 조기에 제거할 수 있다. 민주화 세력은 간첩과 한통속인데 윤석열은 민주화세력이라면 잠자리까지도 내어 줄 사람이 돼 버렸다.

 

                윤석열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 보여

 

이 단계에서 윤석열을 바라보자. 그의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가 보이지 않는가. 윤석열이 살아남으려면 판을 바꿔야 한다. 그의 주변에는 그를 데려갈 저승사자들이 쫙~깔려 있다. 나는 지금 그런 비극의 장면을 보고 있다. 윤석열은 지금 지나치게 민주화세력에 추파를 던지고 있다. 그의 부인을 별도로 마을인민위원장의 딸 권양숙에게 각별히 보내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 사건을 눈꼴시게 보지 않는 우익은 없을 것이다. 우익은 지금 윤석열을 떠나기 시작했다. 그가 몸을 던져 폭삭 안긴 품은 그를 잡아먹을 민주화세력의 품이다. 이런 그가 김정은과 시진핑에 각을 세운 것은 그의 운명을 재촉한 독이었다. 스스로 죽음의 계곡을 들어선 것이다.

 

                            해 결 책

 

윤석열은 양단간에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 철저하게 민주화세력을 추종하려면 미국과 등을 져야 한다. 그러면 김정은과 시진핑이 막강한 남파간첩들에 윤석열을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리지 않고 오히려 김대중이나 노무현처럼 수족으로 사용할 것이다.

 

미국과 함께 가려면 민주화세력과 결별하고 거리를 멀리 하라. 그러면 간첩의 접근통로가 막힌다. 아울러 우익이 그를 튼튼하게 받쳐줄 것이다. 영악하게 의도적이든 어수룩해서 당하든 그의 주위에는 간첩 심부름 할 사람들 수두룩하다. 그리고 그 수두룩한 인물들은 다 민주화세력일 것이다. 시진핑이 윤석열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했다. 아마도 윤석열은 코웃음을 쳤을지 모른다. 중국이 감히 한국을 공격하겠나~ 이런 생각이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시진핑의 이 말 허투루 들으면 큰코 다친다. 간첩세력을 총동원하여 공작을 하겠다는 뜻이다. 그런데 윤석열의 주위에는 간첩과 한통속인  민주화세력이 포진하고 있다.  이 상태로라면 윤석열의 운명은 박근혜 운명보다 훨씬 더 짧을 수 있다.  

 

2022.5.2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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