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 보여>100%동의합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윤석열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 보여>100%동의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숙자담요 작성일22-05-27 02:28 조회6,837회 댓글1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윤석열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 보여>

100% 동의합니다.


지만원 박사님께서 대통령 윤석열에 대해 내린 진단과 해법은 정치전략의 최고위 수준입니다.

정치전략은 군사전략보다 더 섬세하면서도 정교하고, 더 단호하면서도 잔인해야 합니다. 


그런데 윤석열은 아직도 사시공부하는 대학생 수준의 정치적 정신연령을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에 대한 이해와 추진은 매우 올바릅니다.

그러나 정치전략적 시야가 매우 협소하고 정치 군사 지도자로서의 자질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조관하는 시각과 능력에 한쪽이 완전히 막혀있습니다.


박근혜가 <뻐꾸기 둥지로 날아간 새>처럼

자생 비정신자가 되어 감옥에 갇힌 인생을 살 것이다라고 진단을 한 적이 있는데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박근혜가 정권초창기 박사님의 전략적 지혜를 받아들였다면 지금 한국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치지도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박근혜를 보니 아직도 여전히 계급적 자아도취 비정신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윤석열도 마찬가지 입니다. 

벌써부터 '왕의 스스로 관대한' 자아도취에 빠진 행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적을 죽이지 않고 적을 받아들이면 적에게 밟혀 죽습니다.

박정희가 당했고 전두환이 당했으며 이명박, 박근혜도 당했습니다.

심지어 이전의 국정원장들도 당했습니다.

적을 죽이지 않고 '왕의 스스로 관대한' 자아도취에 빠지거나 용기가 부족하거나 각성이 부족하여 적들을 살려놓았기 때문에

모두 당한 것입니다.

적을 살려두면 적에게 죽게된다는 것은 인류역사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적은 잔인하고 무자비하게 짓밟아 배를 갈라 창자를 끄집어내고 허파와 심장을 도려내어 찢어 죽여버려야 됩니다.


박사님께서 한국내에서 누구보다도 가장 먼저 윤석열이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진단을 했습니다.

정확하게 이루어 졌습니다.

지금 박사님께서 가장 먼저 '윤석열의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가 보인다'고 진단했습니다.

정확하게 이루어 질 것입니다. 


그것은 예언이 아니라 수학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에 의한 정확한 판단이며, 논리적이며 귀납적인 진단입니다.

그것이 바로 미래에 결과로 나타나는 예언이 되는 것입니다.


'윤석열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가 보입니다'

단, 윤석열이 박사님의 해법을 채택한다면 살아날 것입니다.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왕의 스스로 관대한' 자아도취적 처신을 계속한다면 그(*적을 살려두는 것)로 인해 그 '죽음의 그림자'가 윤석열에게는 반드시 현실이 될 것입니다.


박사님의 진단은 상하좌우내외 모든 측면의 시각으로 사물을 조관하여 관통한 최고의 전략적 지혜입니다.

 

 

댓글목록

프리덤님의 댓글

프리덤 작성일

전단지 만들어 윤석열 대통령이 볼수 있도록  대통령 집무실로 보내야 할 귀한  정치진단 입니다
어제  인천  성령집회에서  전광훈 목사님이  5.18은  김대중과 북한 추종자들이 벌인  반란사건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미CIA에서 밝힌 내용이라고 했습니다
전광훈 목사님과 우파  지도자와 유투버 한테도  보내야 할  귀중한 내용이라고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GgoF6pdIvA&t=9235s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02 [지만원 메시지(203)] 한강은 전두환 작품, 한강변에 전두환 … 관리자 2023-12-05 18256 205
13801 [지만원 메시지(202)] 5.18족, 내 가족 위협하지 말라. 관리자 2023-12-04 14480 292
13800 [지만원 메시지(201)] 시급한 국힘당에 학문적 접근이 필요한 … 관리자 2023-12-04 12782 166
13799 [지만원 메시지(200)] 전두환 VS 5.18, 어느 쪽이 민주… 관리자 2023-12-04 13455 134
13798 [지만원 메시지(199)] 국민의 요구: 5.18이 왜 민주화운동… 관리자 2023-12-02 13604 188
13797 [지만원 메시지(198)] 다시쓰는 5.18 관리자 2023-11-26 13921 210
13796 [지만원 메시지(197)] 현대사의 주역은 전두환, 김일성을 13… 관리자 2023-11-24 15792 241
13795 [지만원 메시지(196)] 상징성 있는 한 사람은 한 사람이 아니… 관리자 2023-11-23 11463 175
13794 [지만원 메시지(195)] 대통령과 국민사이 소통 불가 이유 관리자 2023-11-19 15071 192
13793 [지만원 메시지(194)] 국민제위께 호소합니다 관리자 2023-11-19 13893 216
13792 [지만원 메시지(193)] 다급해진 시국, 국민 스스로 동아줄 찾… 관리자 2023-11-19 13511 175
13791 [지만원 메시지(192)] 5.18 인민족, 무슨 천벌 받으려나 관리자 2023-11-19 13375 145
13790 [지만원 메시지(191)] 타도(他道)국민 등쳐먹는 전라인민 관리자 2023-11-19 11651 131
13789 [지만원 메시지(190)] ‘진상규명’으로 먹고사는 바퀴들 관리자 2023-11-18 7770 155
13788 준비서면: 5.18기념재단 외8 손배사건 관리자 2023-11-16 7234 107
13787 [지만원 메시지(189)] 인요한은 한국판 라스 푸틴 관리자 2023-11-12 11205 270
13786 [지만원 메시지(188)] 탈북자 송금 철저히 단절시켜야 관리자 2023-11-12 7147 185
13785 [지만원 메시지(187)] 5.18현장 지휘반장 간첩 손성모와 5… 관리자 2023-11-12 8020 182
13784 [지만원 메시지(186)] 대통령과 카네기 관리자 2023-11-10 9406 180
13783 [지만원 메시지(185)] 동서고금 최악의 국제범죄는 5.18 사… 관리자 2023-11-10 9896 178
13782 [지만원 메시지(184)] 민생, 어느 현장 가야 답 나오나 관리자 2023-11-04 14053 179
13781 [지만원 메시지(183)] 군복이여 깨어나라! 관리자 2023-11-04 22429 205
13780 [지만원 메시지(182)] 인요한과 여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1-04 11228 158
13779 [지만원 메시지(181)] 빨갱이 판사 노정희의 교활성 관리자 2023-11-04 8028 172
13778 [지만원 메시지(178)] 패배하기로 작정한 여권 관리자 2023-10-31 11875 202
13777 [지만원 메시지(180)] 전라도 선언: “한국군은 전라도 웬수” 관리자 2023-10-29 12330 236
13776 [지만원 메시지(179)] 인요한과 국힘당 관리자 2023-10-29 10797 240
13775 [지만원 메시지(177)] 4.10 선거 혁신, 통계학회 빨리 나… 관리자 2023-10-29 9887 171
13774 [지만원 메시지(176)] 흉물덩어리 전라도 그 끝은 어디인가? 관리자 2023-10-29 6011 160
13773 [지만원 메시지(174)] 대통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0-27 7947 21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