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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편이냐, 국군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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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5-28 09:11 조회2,4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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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편이냐, 국군편이냐

 

                       광주군과 국군과의 10일 전쟁 스케치

 

5.18[광수군][국군]이 충돌한 내전이었다. 198051809, 학생으로 위장한 250여 명의 전문 돌격대가 전남대에 주둔한 7공수 대원들에게 돌멩이 공격을 가함으로써 시작됐고, 521일 시민군의 압박에 의해 광주시로부터 탈출했던 계엄군이 527일 광주를 수복하기 위해, 도청, YMCA, 전일빌딩, 광주공원, 관광호텔에서 저항하던 무장시민들을 핀센트식 점공격에 의해 제압함으로써 종결된 내전이었다.

 

10일 전쟁 통틀어 계엄군이 공격한 날은 518일 오후의 곤봉 공격과 27일 새벽의 진압용 공격, 2회 뿐이었고, 519, 20, 21일은 계엄군이 공격당하여 전멸위기에까지 몰렸다. 518일의 곤봉사용은 빨갱이로 알려진 광주지역 향토사단 정웅이라는 사단장에 의해 기획된 것이었다. 계엄군이 어느 정도로 전멸위기에 처했는가? 광주시를 탈출하는 과정에서 11공수 여단장 육사12기 최웅 준장이 시위대로부터 조준 사격을 당해 무등산 정상에 있던 미군부대로 도망을 갔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을 정도였다. 며칠 동안 11공수여단은 지휘관을 잃은 상태에 있었다. 그리고 522일부터 26일까지 광주는 [광주지방군]의 천하가 되었다.

 

                          광주의 상반된 얼굴

 

       <1. 생업에 종사하다가 총 맞았다, 억울하다, 눈물 적전>

 

이 과정에서 광주에는 15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세월호 희생자 304명의 절반 수준이다. 그 외의 사망자 12명은 한국국민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북한군이라고 해석될 수밖에 없는 주검이었다. 광주는 이들 희생자들이 계엄군의 무자비한 살육행위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당했다며 조사천-조천호 영정사진을 광고판으로 내걸면서 세간의 눈물을 유도했다. 평화롭게 생업에 종사하는 광주시민을 느닷없이 마구 살해했다는 것이다. 총을 가진 국군, 그것도 북괴가 벌벌 떠는 공수부대가 20만 시위대를 향해 닥치는 대로 총을 쏘았다면 겨우 154명만 죽였겠는가? 154명의 죽음은 주로 계엄군이 없었던 지역에서 죽었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2. 국민 모두에 민주주의 안겨주기 위해 용감하게 싸웠다, 위용군 행세>

 

반면 광주가 아니었다면 한국에는 오늘날과 같은 민주주의가 없었다고 굳게 믿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들에 최면을 건 사람들이다. 이들은 민주주의를 선물 받은 여타 지역 국민들을 향해, 광주에 고마워하고, 광주의 정신을 자손만대에 전하여 경배케 하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5.18유공자를 선정하는 신성한 업무는 반드시 광주시만이 수행해야 하고, 대통령에 맡길 수 없다는 것이다. 여타 지역의 국민은 오로지 민주주의를 누리는 대가로 세금을 내고 자자손손 애국애족의 귀감으로 우러러 기려야 할 뿐, 광주의 누구누구가 5.18유공자의 대우를 받는지, 그 유공자들이 무슨 공적을 세웠는지에 대해서는 알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고맙다미안하다"

 

이 말은 문재인이 세월호로 수학여행 가다가 죽은 어린 아이들에게 한 말이다. 겉으로는 애도한다면서 고맙다고 말하다니, 고맙다는 이 말,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 아이들을 앵벌이 하여 박근혜를 몰아냈다는 말이기도 할 것이고, 정치 작전상 너희들을 죽일 수밖에 없었다는 데 대한 일말의 양심일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문재인이 북한에서 인민군 아들로 출생한 간첩이라고 믿는다. 그렇다면 그는 북한이 세월호를 공작 차원에서 침몰시키고, 이후 사망자가 많이 생기도록 공작을 했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것이라고도 생각한다. 나는 천안함에 대한 공작과 같은 종류의 공작이 세월호에도 작용했다고 보는 사람이다.

 

5.18 광주도 이와 빼닮았다. 5.18은 북의 공작이었다. 죽은 154명은 세월호 학생처럼 순진한 어린이, 어린 식모, 실업자, 막노동자들이었다. 이들은 민주화운동을 주도한 인물이 될 수 없는 부류의 계급이었다. 이들 대부분은 계엄군이 없는 곳에서 억울하게 죽었을 뿐이다. 전쟁이 나면 군인보다 민간인들이 더 많이 죽는다. 154명의 대부분은 북한특수군이 모략용으로 죽였다. 이런 주검 놓고 광주는 계엄군이 죽였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누가 나서서 거짓말을 하는가? 광주의 조폭세력과 빨갱이 정치꾼들이다. 광주조폭들이 어째서 빨갱이들인가? 이들은 20088, 이명박이 건국절을 부활하려 했을 때 완강히 저항했다. “건국은 5.18의 숭고한 이념과 배치되는 것이라 주장했다. 그래서 광주묘지에 설치된 비싼 건국절 조형물까지 제거했다.

 

      [광주민][군사독재]와 싸웠다면 [국민]은 그보다 더 무서운 [광주독재]와 싸워야

 

5.18은 성스러운 민주화운동이기 때문에 이에 반대되는 소리를 내면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는 법률도 만들었다. 광주가 용감하게 투쟁해서 독재에 시달리는 국민에 민주화를 안겨주었다면서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수탈하고, 폭행하고, 세도를 부린다. 이 땅에 존재했다는 독재 중 가장 무섭고 저질적인 독재 권력이 바로 광주인 것이다.

 

해마다 유공자 수를 늘리고, 해마다 대우의 수준을 높이고, 공직과 사직의 좋은 자리를 독식하고, 광주의 비위를 거스르는 소리를 내면 직장의 장을 압박해서 해고시키고, 조선일보사에까지 압력을 넣어 특정인의 광고를 받지 못하게 하고, 국회도서관과 지방 도서관을 압박하여 특정인 저서를 받지 못하게 하고, 광주시장이 앞장서서 인터넷을 검열하여 이단자를 색출해 재판을 걸고, 재판정에까지 찾아와 집단폭행을 가하고, 검찰과 판사를 압박하여 유죄판결을 만들어 내는 등등의 폭력과 세도, 이런 세도 이런 폭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여타의 국민은 무엇을 해야 하나?

 

광주는 영원한 국군의 적이다. 광주가 살면 국군이 죽고, 국군이 살려면 광주를 죽여야 한다. 전두환이 김대중을 살려주었기 때문에 전두환이 김대중에 죽은 것이다. 먹이에만 관심 있는 정치꾼은 광주편이다. 그러면 국군은 누가 편 들어야 하나? 우리 애국하는 국민이어야 하지 않겠는가!

 

2022.5.28.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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