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명예회복 클럽] 설립을 제안합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전두환 명예회복 클럽] 설립을 제안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5-29 23:24 조회2,915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전두환 명예회복 클럽] 설립을 제안합니다!

 

문재인 정권에서는 꿈도 꿀 수 없었던 사업, 이제 윤석열 시대를 맞아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은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된 바로 그날부터 주인이 없는 나라 무주공산이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정부에서의 국무총리, 청와대 수석, 장관, 군부 실세들이 김재규-정승화 라인에 추파를 던졌습니다. 이때 47세에 불과했던 2성장군 전두환이 새로운 쿠데타 반역세력을 점령하여 나라를 바로 세웠고, 5.18 반역 폭동을 진압하여 적화통일 직전에 나라를 구출하였습니다.

 

이 시점에서 최근글 13065호를 일독하시기 바랍니다. 조금 전까지 다듬고 보충한 글입니다(상고이유보충서). 우리는 역사를 바로 세우고, 남빨들에 의해 부당하게 격하된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의 위상을 되살려야 합니다.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는 기념사업회가 이미 형성돼 있습니다. 저는 전두환 대통령에 대한 명예를 반드시 회복시키고 싶습니다. 전두환 대통령이 얼마나 억울하게 그리고 부당하게 격하돼 있는지, 전두환 대통령이 무엇을 어떻게 해서 국가를 구했는지, 이에 대한 학문적 연구를 한 사람은 아직은 저 지만원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임시 회장을 맡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초장에 가장 유의해야 할 사람은 장세동입니다. 이 사람은 육사 16기로 전주사람이며 전두환 대통령에 돌쇠처럼 충성한 사람인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사람이 전두환 밑에 기생한 간첩이라는 생각을 지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충분합니다. 저는 이 일을 추진할 생각을 하면서 가장 먼저 장세동이라는 사람, 육사 15기 권영해 및 권정달이라는 사람을 제1호 방해꾼 그룹으로 생각합니다.

 

문재인 시대에 제가 이런 일을 추진했다면 자금을 후원하실 수 있는 분들이 눈치를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호응을 얻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에서는 얼마든지 이 훌륭한 일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먼저 20평 정도의 사무실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 후원인이 나서주시기 바랍니다. 후원인들과 모든 국민에 진행과정을 보고 드리고 진실을 보급할 수 있는 유튜브 방송 규모의 작은 방송을 할 수 있는 사무실 내의 스튜디오 PD를 구할 수 있는 자금이 필요할 것입니다. 우선은 수도권 인구밀집 지역으로부터 시작하여 노변대화를 할 수 있는 기동력을 확보하고, 학습용 교재와 전단지를 만들어 계몽할 수 있는 수천만 원 대의 자금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 단계에서부터는 별도의 은행 계좌가 개설되고, 법인화 절차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위원회의 구성입니다. 실무위원회가 있고, 자문위원회가 있을 것입니다. 자문위원회는 원로인사들로 구성하고, 실무위원회에 대해서는 우선 제가 임시위원장을 하면서 젊은 층들로 구성했으면 합니다. 무슨 역할로든 참여하시기를 바라시는 분들은 먼저 사무실(02-595-2563)로 자세한 취지를 연락해 주십시오. [전두환 명예회복클럽]의 성대한 발대식을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5.29.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3건 2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083 애국심 없는 대통령은 동네 이장(里長)보다 못하다 청원 2022-06-06 1953 201
13082 이순실(제240광수) 증인신문 녹취록 요약 지만원 2022-06-06 1919 157
13081 다음 재판에는 강철환 출두 지만원 2022-06-06 2053 241
13080 전국에 전두환 현수막 내걸자 지만원 2022-06-05 2098 242
13079 윤석열이 김정은 이기는 절호의 찬스 왔다! 지만원 2022-06-05 2173 263
13078 백 명의 김은혜보다 한 명의 강용석이 낫다 댓글(6) 비바람 2022-06-02 2805 240
13077 청남대 전두환 동상, ‘가시 철선’으로 휘감겼다 지만원 2022-06-05 2036 140
13076 썩은 내 진동하는 홍어 쇼, 전국 강타 지만원 2022-06-04 2308 213
13075 윤봉길 신문조서 지만원 2022-06-04 1886 143
13074 이동욱에 대한 고소/고발 내용 추가 지만원 2022-06-02 2491 213
13073 [광수]의 위력 지만원 2022-06-02 2365 298
13072 [전클럽] 형성에 방해꾼 1호는 장세동일 것 지만원 2022-06-01 2694 301
13071 전광훈의 [광수] 부정은 지만원 격하 지만원 2022-06-01 2921 308
13070 전두환의 존재감은 어디에서 찾을까? 지만원 2022-06-01 2404 253
13069 이념전선을 형성하자! 지만원 2022-05-31 2392 245
13068 전두환 명예회복 클럽(전클럽)에 대한 복안 지만원 2022-05-31 2130 225
열람중 [전두환 명예회복 클럽] 설립을 제안합니다! 지만원 2022-05-29 2916 341
13066 탈북자 고소사건 진행에 대하여 지만원 2022-05-28 2812 264
13065 광주편이냐, 국군편이냐 지만원 2022-05-28 3023 292
13064 <윤석열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 보여>100%동의합니다 댓글(1) 노숙자담요 2022-05-27 6858 389
13063 멀지 않아 국민의힘 당이 필패-필망 할 것이다 댓글(1) 청원 2022-05-27 3183 230
13062 윤석열 운명=박근혜 운명 지만원 2022-05-26 4855 389
13061 상고이유보충서 (광수부분에 대하여) 지만원 2022-05-26 2595 195
13060 윤석열 5.18에 지나치게 충성(위험수위) 지만원 2022-05-25 2986 264
13059 때려잡자, ‘5.18’, 무찌르자 ‘전라도’ 지만원 2022-05-25 3001 314
13058 송선태, 이동욱, 차복환, 이영훈에 대한 고소/고발 내용 지만원 2022-05-24 2155 208
13057 공수부대 지휘관들의 체험기 지만원 2022-05-24 2398 203
13056 차복환과 제1광수 안면골상불일치의 결정적 증거 2개 노숙자담요 2022-05-23 2010 196
13055 자유민주주의라면서 백주 대낮에! 지만원 2022-05-24 2098 244
13054 회원님들께 드리는 6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22-05-24 1915 20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