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명의 김은혜보다 한 명의 강용석이 낫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백 명의 김은혜보다 한 명의 강용석이 낫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바람 작성일22-06-02 22:52 조회2,226회 댓글6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백 명의 김은혜보다 한 명의 강용석이 낫다

 

 

2022년의 지방선거는 보수우파의 쾌승이었고문재인 정권에 대한 심판의 날이었다옥에 티라면 경기도지사 선거였다충분히 이기고도 남을 것을 경기도지사직을 민주당에 헌납하고 말았다패인은 후보 단일화 결렬이었다김은혜와 강용석은 끝끝내 단합하지 못했고 그 어부지리의 결과로 다 된 밥에 코를 빠트린 결과가 되었다.

 

 

김은혜가 패배하자 그 책임을 강용석에게 돌리는 사람들이 많다선거에서 진 것은 김은혜인데 왜 강용석에게 화풀이일까김은혜의 패배는 선거전에서 흔히 보아오던 패배였다오만과 독선근거 없는 자신감에 차서 단일화를 거부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다가 패배를 맛보는 경우였다이번 강용석도 이런 경우로 예외는 아니었고서울 교육감 선거가 그랬고단일화 결렬의 종점은 항상 패배였다.

 

 

경기도지사 선거의 여론조사 결과는 확실하게 김은혜에게 경고하고 있었다김은혜가 유일하게 승리할 수 있는 경우는 강용석과의 단일화뿐이었다이 사실은 김은혜도 알고 강용석도 아는 사실이었다그래서 강용석도 단일화 제안을 했다그러나 김은혜는 단일화 협상에 무심했다그건 이준석 당대표 때문이었다이준석이가 강용석과의 단일화를 강력하게 거부했기 때문이다.

 

 

강용석이가 국힘당에 복당 신청을 했을 때 입당 불허를 내린 것도 이준석이었다안철수가 김은혜와 강용석의 단일화 문제를 제안하고 나섰을 때에도 이준석은 강력하게 반발했다안철수에게 선거를 지휘하려면 선대위원장 하라면서 이준석이가 쏘아부쳤다이준석이가 강용석에게 강력한 거부감을 보이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이준석의 성상납 문제를 터뜨린 것은 가세연의 강용석과 김세의였다이준석과 강용석은 이 문제로 쌍방 간에 고소전을 벌이고 있다강용석도 국힘당 복당 의사가 있었다면 당대표의 아킬레스를 건드릴 것은 아니었다그래서 네티즌들은 이준석과 강용석의 별명을 섹스톤과 강스톤으로 지었는지 모른다국힘당에 복당하려는 사람이 국힘당 대표를 쥐어패다니.

 

 

이준석의 경우는 더욱 악랄하다이준석은 강용석에 대한 개인적 악감정으로 강용석과의 단일화를 거부한 경우다공당의 당대표로서 공익보다 사익을 앞세운 것이다그 결과는 김은혜의 패배였고찬란한 지방선거의 승리에 커다란 오점을 남기는 경기도지사의 헌납이었다이준석은 당대표로서의 자격 미달이자 정치인으로서도 수준 미달이었다상황이 이런데도 강용석에게만 패배의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김은혜에게도 있었다출마자는 이준석이 아니라 김은혜였다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는 자기의 삶과 정치 인생을 건 일생일대의 모험이었다그 선거전에서 당대표의 눈치를 볼 것이 아니라 자기 판단과 책임에 따라 소신껏 단일화를 밀어부쳐야 했다그래야만 승리를 쟁취할 수 있었다그러나 그러지 못했다도지사 그릇이 아니거나 무능하거나 둘 중의 하나였다.

 

 

김은혜는 선거 운동 중에도 보수우파의 표를 스스로 깎아 먹었다그의 선거특보가 '금남로 전일빌딩의 총알 탄흔이 시민군이 발사했던 LMG 유탄으로 본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는 이유로 선거특보를 해촉했다김은혜는 작년 5.18 당시에도 '5.18 정신이 헌법 전문에 들어가길 바란다발언으로 보수우파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발언을 했었다선거 승리에 부족했던 그녀의 표는 그녀가 스스로 깎아먹은 표였다.

 

 

당신이 보수우파가 맞다면 김은혜 배패에서 강용석을 탓할 것이 아니라 강용석의 앞길을 막은 국힘당의 행태를 비판해야 마땅하다김은혜가 패배했다고 해서 아까울 것은 하나도 없다. 5.18에 절하는 김은혜 같은 정치인은 국힘당에도 많고 민주당에도 쌓여있다. 5.18에 절하는 대통령도 골치 아픈데 5.18에 절하는 경기도지사까지라면그 얼마나 끔찍할 것인가. 우리에겐 김은혜 백 명보다 강용석 같은 투사 한 명이 훨씬 더 필요하다.

 

 

보수우파는 국힘당에 무조건 표를 줘야 하는 국힘당 당원들이 아니다묻지마 표를 주다보니 국힘당은 민주당을 닮아가고 있다이제 민주당이 쓰려졌으니 지금부터는 정체성이 불분명한 국힘당을 상대로 투쟁할 때이다특히 제주4.3과 광주5.18에 절하는 무늬만 보수우파인 정치인들을 향한 투쟁에 나서자당신이 보수우파가 맞다면 당신의 비판은 강용석이 아니라 김은혜이준석윤석열이 가지고 있는 5.18과 4.3에 대해 비판해야 마땅할 것이다.

 

 

 

비바람

 

댓글목록

서석대님의 댓글

서석대 작성일

백번 천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김은혜, 이준석, 윤석열이 가지고 있는 5.18과 4.3에 대해 비판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잘 떨어졌다 잘 떨어졌어~ 쾌지나칭칭 나네~
무조건 더불어당은 안돼야 한다는걸 알면서도
김은혜는 도지사 떨어지길 바랬는데,
경기도를 뺏기게 돼서 반은 씁쓸합니다.
반반 무아띠에 무아띠에 moitié moitié
아울러, 오십보 백보
어쨌거나 보수우파(?)가 이겼습니다~
맘에 안드는 국민의힘일지라도   
5.18정신이 헌법전문에 들어가길 바란다고? 잘해보라고...
다시는 나오지 마!
정계에서 얼쩡거리지말고 꿈틀거리지말고 초싹거리지말고~ 김은혜야~ 
그런데, 강용석도 나을거 없는데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여전히 '전자 개표 조작 부정 의혹'이  계속 됩니다. ,,. 강원도 춘천! ,,. '도지사, 도교육감'의 당선 득표율 와 '춘천시장' 당선 득표률과를 대조해도,,.  '번호'도 없고, '당명'도 공히 없어서, 까다로운 '도교육감'을 판별하는 票心(표심)이, 갑자기 '시장' 투표 시에는, '보수'에서 '왼돌이'를 향하여 돌변한다는 것인가요, 확률적으로? ,,.  빠~드득!
'전자 투.개표기'  파괴없이는,,.  추천!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226655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김은혜가 내세운 공약을 보세요 공산당 공약 입니다 아니 김동연보다 더 이상 공산당 공약 입니다 경기도민이 이걸 보고 투표 하고 싶겠습니까? 강용석을 탓하기보다 김은혜가 내세운 공약이 걸레만도 못한 쓰레기 공약인데 누가 투표 하고 싶겠습니까?  공약이 좋으면 경기도민 투표 하지 말라고 고사지내도 투표 합니다 그러면 15%는 더많이 투표에 참가 했읍니다 이런식으로 흘러 가면 김동연을 제압해 버리는건 식은죽 먹기 입니다  김은혜가 스스로 무덤을 팟지요 강용석을 물고 늘어지는 것은  잘되면 내탓 못되면 남의탓 이런 들쥐근성 아닌지 대한민국 국민들 반성할 필요가 있읍니다  참고로 저는 강용석 팬이 아님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이준석이 김은혜 떨어진것 보고 멘붕 상태 였습니다 유승민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뒤통수 치더니 김은혜도 윤석열 대통령 불리할때 뒤통수 치고도 남을 미친년 입니다 정신상태가 걸레만도 못한 쓰레기

이팝나무님의 댓글

이팝나무 작성일

비바람님의 탁월한 견해에 경의를 드립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264건 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204 민주화 100만 명에 10% 가산점, 제주4.3 2만 명에 1억 … 지만원 2022-07-24 2151 268
13203 진실 다큐 4.3영화 출현, 행동하는 젊은 목회자 김재동 제작-적… 지만원 2022-07-24 2269 233
13202 국정원이 북의 5.18남침 실드 치는 여적범 지만원 2022-07-23 3558 318
13201 산산조각 난 [평양의 어항] 지만원 2022-07-22 3118 283
13200 강철환 인격-깨어지는 평양 어항 지만원 2022-07-22 2354 261
13199 적화야전군 민노총의 뿌리 지만원 2022-07-21 2659 269
13198 외통수에 갇힌 윤석열 : 시국진단 표지글 지만원 2022-07-20 3055 304
13197 윤핵관은 불명예 지만원 2022-07-20 2130 270
13196 회원님들께 드리는 8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22-07-20 1826 252
13195 문재인은 대남 청부업자 지만원 2022-07-20 1938 289
13194 민노총에 당한 삼덕제지 이야기 지만원 2022-07-18 2081 281
13193 민노총의 차기 불화살은 윤석열 지만원 2022-07-18 2026 260
13192 사리판단과 법리판단 지만원 2022-07-18 1715 245
13191 오늘로 윤석열에 희망 접는다 지만원 2022-07-18 2883 374
13190 교양 시간 #2 지만원 2022-07-17 1350 206
13189 교양 시간 #1 지만원 2022-07-17 1636 255
13188 박지원이 던진 말에 신끼 있다 지만원 2022-07-17 1854 291
13187 윤석열, 빨리 제갈공명클럽 구성하라 지만원 2022-07-17 1499 223
13186 윤석열, 한 사람이라도 빨리 구속시켜라 지만원 2022-07-16 1494 251
13185 윤석열에 간절히 충고한다 지만원 2022-07-16 1309 231
13184 증인 강철환에 대한 신문사항(머리말) 지만원 2022-07-16 1059 132
13183 전자개표기 분해분석, 윤석열 지지율 회생의 0순위 지만원 2022-07-15 1542 260
13182 윤석열, 지금 바로 악질 언론 이기지 못하면 곧 망한다. 지만원 2022-07-15 1425 220
13181 이봉규TV, 문재인이 지휘한 여적행위 지만원 2022-07-14 1365 130
13180 하태경은 제2의 조갑제, 결정적인 순간에 세작질 지만원 2022-07-14 1554 245
13179 문재인은 여적 살인자 지만원 2022-07-14 1720 277
13178 증인 강철환 신문사항 증거자료 제출 지만원 2022-07-13 1368 191
13177 윤석열 지지도 지만원 2022-07-12 2337 304
13176 육사동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만원 2022-07-12 2980 331
13175 내게 2년형을 선고한 김예영 판사를 고소한다 지만원 2022-07-10 2192 28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