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적이 퍼뜨린 언어 4개, 반드시 알아야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주적이 퍼뜨린 언어 4개, 반드시 알아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7-03 10:47 조회2,28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주적이 퍼뜨린 언어 4, 반드시 알아야

 

                         사람중심, 진보, 민주화운동, 신군부

 

이 네 개의 단어는 우리 남한 사회에서 생겨난 언어가 아니라 김일성의 입에서 출발한 언어다. 그리고 이를 남한 사회에 우리말처럼 확산시킨 인간들이 김일성을 신으로 섬기는 주사파 등 학습 받은 운동권이다.

 

사람중심북한의 사전에서 사람을 검색하면 사람은 남한 사회의 사람과 다르게 정의돼 있다. 남한에서의 사람은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모두가 사람이다. 반면 북한이 정의한 사람은 노동자 농민 등 무산계급이다. 부자는 사람의 적으로 규정돼 있다. 북한에서 주체사상의 공식 명칭은 사람중심 철학이다. 황장엽은 남한에 망명하여 줄곧 사람 중심을 인간 중심으로 살짝 바꿔 남한의 지식인들에게 주체사상을 강론했다.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노무현은 여러 차례 노동파업 현장에 나타나 ‘“학교 교수들, 의사들 모두가 다 물놀이하다 빠져죽고 염병 앓다가 죽어도 나라는 굴러갑니다. 하지만 노동자들이 죽으면 나라는 멈춥니다. 모든 기업의 주인은 노동자가 되어야 합니다이런 선동적인 연설을 했다. 그러면 노동자 농민이 주인인데 왜 북한에서는 김일성 가문이 계속 집권을 하는가? 여기에 수령주의 철학이라는 게 등장한다. 노동자 농민이 국가의 주인이 되어야 하지만 아직은 그들이 미거하기 때문에 과도기적으로, 수준이 향상될 때까지 수령이 지도하고 학습을 시켜야 한다는 철학이다.

 

진보진보는 김일성 주체사상에 눈을 뜨고 그것만이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태양이라는 사실을 깨우치고 이를 널리 전파할 수 있는 사람으로 정의돼 있다. ‘진보청년학생’, ‘진보정치인이라는 표현은 북한의 역사책에 늘 등장한다. 진보의 반대는 보수반동이다. 북한은 남조선 역사를 진보와 보수반동 사이의 모순투쟁역사로 정의한다. 남조선에서의 모든 소요와 폭동은 다 진보가 주도했다는 뜻이다.

 

민주화운동민주화운동도 김일성이 지어낸 언어다. 사람에게는 세 개의 적이 있다. 남조선 인민을 노예로 통치하고 있는 미국, 사람의 고혈을 빨아먹고 사는 자본가 그리고 주체사상을 탄압하는 파쇼정부다. 사람(노동자 농민)이 사람답게 살려면 주체사상에 눈을 떠야 하는데 미국의 앞잡이인 남조선 파쇼정부가 이를 탄압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려면 미국과 자본가와 파쇼정부를 깨부숴야 하는데 이것이 곧 민주화운동이라는 것이다. 반국가 폭동이 민주화운동이라는 뜻이다.

 

신군부이 단어는 한국군도 모르는 언어였고, 우리 사회도 모르는 언어였다. 12.12가 발생했고, 5.18 공산화 폭동이 진압되자 김일성의 분노가 전두환을 중심으로 하는 군부를 향했다. 언어의 마술사인 김일성은 12.12 주도인물들을 일반 군부와 구별하고, 군을 신군부와 구군부로 분열시키기 위해 신군부라는 언어를 만들었다. 이 언어는 지금까지도 효력을 발휘하고 있다.

 

                            결 론

 

4개의 언어는 적성 언어다. 이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저들에 놀아난 것이다.

 

 

2022.7.3.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328건 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238 전두환 탐험[3] 지만원 2022-08-06 1987 200
13237 전두환 탐험[2] 지만원 2022-08-05 1912 225
13236 전두환 탐험[1] 지만원 2022-08-05 3569 268
13235 윤석열 변호 지만원 2022-08-04 2555 286
13234 518-전두환 강의록 지만원 2022-08-04 1884 190
13233 북한이 쓴 제주 4.3사건-6(끝) 지만원 2011-03-07 951 66
13232 북한이 쓴 4.3사건-5 [필독] 지만원 2011-03-07 1063 64
13231 북한이 쓴 제주4.3사건-4 지만원 2011-03-07 805 52
13230 북한이 쓴 제주 4.3사건-3 지만원 2011-03-06 630 48
13229 북한이 쓴 제주4.3사건-2 지만원 2011-03-06 737 61
13228 북한이 쓴 제주4.3사건-1 지만원 2011-03-01 1312 121
13227 윤석열, JSA에 함께 가야 지만원 2022-08-03 1870 226
13226 제주4.3 애국영화 개봉 지만원 2022-08-03 2446 211
13225 바람난 윤석열 지만원 2022-08-02 3319 306
13224 윤석열 정권도 박근혜의 길로 가는가. 비바람 2022-08-01 2558 280
13223 역대 정권 이름 짓기 지만원 2022-08-01 2315 240
13222 [국보위]는 신의 한수 지만원 2022-07-31 2199 209
13221 삼청교육대, 사회정화의 예술 지만원 2022-07-31 1943 177
13220 전두환 치적 (경제) 지만원 2022-07-31 2073 169
13219 전두환의 실체 지만원 2022-07-31 2979 247
13218 윤석열/김건희 국민편지 직접받으라 지만원 2022-07-30 2324 226
13217 4.15에 손대는 순간 윤석열은 영웅 지만원 2022-07-30 2525 295
13216 윤석열은 악취만 즐겨 지만원 2022-07-29 2228 288
13215 김대중의 내란 음모 사건 정리 지만원 2022-07-29 1821 141
13214 김대중 총 정리 지만원 2022-07-28 1393 118
13213 김대중 내란음모 대법원 판결 지만원 2022-07-28 950 104
13212 김대중 사형 받은 내란음모 고등군법회의 판결문 지만원 2022-07-28 848 105
13211 김대중 내란음모 공소장 전문 지만원 2022-07-28 936 102
13210 5.18과의 전쟁 전황 지만원 2022-07-28 2249 233
13209 오늘(7.28)의 동아일보 사설 필자, 전라도 냄새 물씬 지만원 2022-07-28 1544 24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