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해, 이병기, 이병호 이적죄 등 고발 보도자료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권영해, 이병기, 이병호 이적죄 등 고발 보도자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7-07 19:17 조회2,52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권영해, 이병기, 이병호 이적죄 등 고발 보도자료

 

                             고발 취지

 

3인의 피고발인이 형법 제99조를 위반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들이니, 조사하여 범행이 확인되면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형법 제123조의 직권남용죄, 국정원법위반(직권남용죄), 형법 제1411(공용서류 등의 무효) 등으로도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발 내용

 

1. 황장엽은 망명 당시의 국정원 조사에서 본인, 김중린, 이을설, 김덕홍 등 북 고위급이 광주에 왔었다고 스스로 진술하였는데 이 내용을 당시 2차장인 이병기와 안기부장인 권영해가 발표하지 않았고, 김대중 시절에 자료를 인멸시켰다는 전 국정원 고위급 인사의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제보됐습니다. 사실여부를 수사하여 관련자들을 처벌해 주시기 바랍니다.

 

2. 2015.7.4. 동아일보(6)와 채널A가 인민군 현역상장 박승원이 귀순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후 뉴스가 사라졌습니다. 제보내용에 의하면 이병기와 이병호가 처음에는 이 사실을 기자회견을 통해 보도하려고 했다가 이병호가 시간을 끌면서 묵살시켰다고 합니다. 북한의 남침 사실을 숨겨주고 증거를 인멸시킨 공직자들이 있다면 조사하여 사실이 인정되면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2.7.8.

고발인 지만원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귀중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2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202 외통수에 갇힌 윤석열 : 시국진단 표지글 지만원 2022-07-20 3684 304
13201 윤핵관은 불명예 지만원 2022-07-20 2720 273
13200 회원님들께 드리는 8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22-07-20 2372 253
13199 문재인은 대남 청부업자 지만원 2022-07-20 2553 292
13198 민노총에 당한 삼덕제지 이야기 지만원 2022-07-18 2702 282
13197 민노총의 차기 불화살은 윤석열 지만원 2022-07-18 2565 262
13196 사리판단과 법리판단 지만원 2022-07-18 3320 245
13195 오늘로 윤석열에 희망 접는다 지만원 2022-07-18 3591 377
13194 교양 시간 #2 지만원 2022-07-17 1915 206
13193 교양 시간 #1 지만원 2022-07-17 2189 256
13192 박지원이 던진 말에 신끼 있다 지만원 2022-07-17 2517 295
13191 윤석열, 빨리 제갈공명클럽 구성하라 지만원 2022-07-17 2027 224
13190 윤석열, 한 사람이라도 빨리 구속시켜라 지만원 2022-07-16 2031 253
13189 윤석열에 간절히 충고한다 지만원 2022-07-16 1899 231
13188 증인 강철환에 대한 신문사항(머리말) 지만원 2022-07-16 1674 132
13187 전자개표기 분해분석, 윤석열 지지율 회생의 0순위 지만원 2022-07-15 2092 260
13186 윤석열, 지금 바로 악질 언론 이기지 못하면 곧 망한다. 지만원 2022-07-15 1986 220
13185 이봉규TV, 문재인이 지휘한 여적행위 지만원 2022-07-14 2015 131
13184 하태경은 제2의 조갑제, 결정적인 순간에 세작질 지만원 2022-07-14 2156 247
13183 문재인은 여적 살인자 지만원 2022-07-14 2398 278
13182 증인 강철환 신문사항 증거자료 제출 지만원 2022-07-13 1911 191
13181 윤석열 지지도 지만원 2022-07-12 2922 304
13180 육사동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만원 2022-07-12 3725 332
13179 내게 2년형을 선고한 김예영 판사를 고소한다 지만원 2022-07-10 2856 281
13178 김예영 판사에 대한 고소장 지만원 2022-07-10 3189 217
13177 윤석열 이렇게 하라 지만원 2022-07-09 3794 333
13176 김예영 판사에 대한 고소(보도자료) 지만원 2022-07-08 2646 209
13175 김예영 일당과 광주법원 독직 판사들에 대한 계획 지만원 2022-07-08 2698 230
13174 윤석열의 국정원장이 문재인의 국정원장 2명 고발 지만원 2022-07-07 4467 248
13173 오세훈 유감 지만원 2022-07-07 2969 24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