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2년형을 선고한 김예영 판사를 고소한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내게 2년형을 선고한 김예영 판사를 고소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7-10 22:30 조회2,86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내게 2년형을 선고한 김예영 판사를 고소한다

 

우리 사회에서 판사의 판결에 대해 검찰에 고소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안다. 그런데 어제와 오늘 나는 2심 재판장 김예영을 상대로한 고소장을 작성했다. 감히 판사를 고소해? 여기까지만 읽은 독자들 중에는 지만원이 사이코패스나 현실을 모르는 또라이 정도로 인식할지 모른다. 하지만, 김예영 판사가 쓴 판결문에는 천인공노할 위법이 매우 많다.

 

결론적으로 나는 김예영 2심 재판장이 처벌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논리대로라면 이 사건은 공수처로 접수시켜야 할 것이다. 하지만 여러 가지 현실을 감안해서 나는 이 사건을 일단 대검찰청에 접수한다. 내일(2022.7.11.)에는 3개의 고소장이 대검찰청에 우송될 것이다.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전 국정원장 3명 그리고 김예영 판사에 대한 고소장이다.

 

김예영이 판결문을 통해 저지른 죄는 용서받을 수 없는 중대 범죄다. 만일 김예영 판사가 기소된다면 그 자체로 대한민국 판사들이 옷깃을 여밀 것이다. 이제까지 판사가 그의 판결로 인해 의미 있게 고소당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 글을 접하는 분들은 이 고소행위를 가볍게 지나치지 말기를 바란다. 이 고소가 기소되면 기소 그 자체로 판결은 나 있는 것이다. 이번 고소가 성공하면 사법부 전체가 긴장할 것이다. 그만큼 국민이 편안할 것이다. 구체적인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

 

1)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협잡질에 제동이 걸릴 것이다.

 

2) 5.18진상규명 전쟁에서 내가 이길 것이다.

 

3) 이 고소가 공소로 이어지면 그동안 내게 24천만 원을 때린 광주 판사들을 향해 손해배생 청구를 할 것이다.

 

 

 

2022.7.10.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3건 41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3 지만원tv, 제279화, 죽이지 않으면 죽는 단계에 몰렸다 지만원 2020-07-29 2887 146
1382 드론으로 촬영한 공포와 저주의 태양광 지만원 2020-09-01 2887 140
1381 상고이유서(1) -광주민사재판- 지만원 2018-10-01 2886 89
1380 미국의 의료진 外 백신 접종 거부와 해고 사태 우익대사 2021-10-04 2885 214
1379 내일부터는, 10.26 동영상 강의합니다 지만원 2019-04-29 2885 247
1378 김대중의 내란 음모 사건(지옥이 분만한 5.18) 지만원 2020-04-01 2883 101
1377 5.18 재갈물리기 악법저지 3/14일(오늘)까지 지만원 2019-03-14 2883 225
1376 구글 회장에 보낸 영문 편지 지만원 2020-08-11 2882 207
1375 역대 정권 이름 짓기 지만원 2022-08-01 2881 242
1374 신간 안내(42개 증거) 지만원 2023-01-07 2878 131
1373 5월 10일의 제주4.3폭동 (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20-05-10 2877 140
1372 남은 행로[시] 지만원 2020-03-29 2876 112
1371 [조선과 일본] 리뷰 -(3) 김제갈윤 2019-11-14 2876 152
1370 주적이 퍼뜨린 언어 4개, 반드시 알아야 지만원 2022-07-03 2876 234
1369 지옥이 분만한 5.18(3) 지만원 2020-03-29 2875 104
1368 박근혜 개인을 빠는 사람은 매국하는 사람 지만원 2021-03-08 2875 257
1367 5.18진상규명조사위의 토나는 공작질 지만원 2022-05-04 2875 259
1366 11월호 표지글 지만원 2022-10-23 2873 206
1365 교회가 적화통일 전진기지 지만원 2021-02-07 2873 227
1364 증거자료 제출(방통심의위) 지만원 2019-03-20 2872 215
1363 김예영 여성판사, 똥보다 더러운 판사! <제1탄> 지만원 2022-03-27 2872 299
1362 준비서면(피고 김병준, 설훈, 민병두, 최경환) 지만원 2020-01-06 2871 104
1361 재판부에 드리는 감사의 말씀 지만원 2021-09-04 2868 331
1360 광주판사김성흠: “안면인식은 육안으로 하는 거야, 컴퓨터는 무슨” 지만원 2018-12-13 2867 267
1359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고 사는 딱한 국민들 지만원 2021-01-04 2866 269
1358 9.19군사합의, 군사주권 북에 줬다. 지만원 2018-12-25 2865 278
1357 머리는 모자라고 욕심만 과도한 5.18집단의 최후 지만원 2022-06-27 2865 329
열람중 내게 2년형을 선고한 김예영 판사를 고소한다 지만원 2022-07-10 2865 281
1355 지만원TV 2019 현충원 낭독 (2019.5.18) 관리자 2019-05-29 2864 148
1354 [5.18특별법] 제정과 [전두환의 집권시나리오] 공작 지만원 2020-05-09 2864 14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