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 강철환 신문사항 증거자료 제출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증인 강철환 신문사항 증거자료 제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7-13 19:17 조회1,91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증인 강철환 신문사항 증거자료 제출

 

사건 2020고단5226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피고인 지만원

 

위 피고인은 피해자 강철환에 대한 증인신문사항과 그에 사용될 증거자료를 다음과 같이 제출합니다.

 

1. 증인 강철환에 대한 피고인 신문사항, 9520

 

2. 증거자료

40. 강철환 저 [수용소의 노래] 2003.5.

41. rfa 2002.12.13. ‘기회인터뷰 평양의 어항의 저자 강철환 씨

42. 데일리NK, 2005.6.15. ‘부시와 면담, 강철환은 누구인가?‘

43. 헬스조선 2016.8.4. ‘우리아이 키, 성장판 닫히기 전에 관리하자

  

2022.7.14.

피고인 지만원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제15단독 귀중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1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382 이승만학당은 연구가 뭔지도 모르는 듯 지만원 2022-02-14 1915 175
13381 ‘영원한 피고인’ [시] 지만원 2021-07-28 1915 177
13380 북한특수군의 광주 활동, 사진 일지 지만원 2022-03-26 1915 153
13379 유동규는 이재명이 책임져야 할 최측근이다 비바람 2021-10-04 1916 166
13378 장애인 복지의 현황과 대책 지만원 2021-06-21 1917 107
13377 이재명의 신선함과 윤석열의 지루함 지만원 2021-12-14 1917 152
13376 전두환 탐구 [26] 지만원 2022-08-24 1918 155
13375 문재인의 4.3특별법 지만원 2021-03-03 1918 137
열람중 증인 강철환 신문사항 증거자료 제출 지만원 2022-07-13 1920 191
13373 5.18, 남한 자료보다 북한 자료가 더 정확하고 더 빨라 지만원 2021-06-02 1921 113
13372 12.12는 김재규-정승화 일당의 혁명행진을 저지한 작전 지만원 2021-12-18 1921 129
13371 이주성과 이동욱간 대화 녹취록(2) 지만원 2021-04-14 1922 71
13370 國家魂, 나라얼 한글말 2021-09-13 1922 175
13369 토요일(1.30) 오후 8시, 시스템tv에서 뵙겠습니다 지만원 2021-01-28 1922 134
13368 무등산의 진달래, 광주법원 판결 지만원 2021-02-22 1923 81
13367 제498광수 홍콩주재 북한총영사 장성철 지만원 2018-01-28 1923 157
13366 [5.18 북한 삐라 사진] 예비역2 2012-02-23 1923 101
13365 교양 시간 #2 지만원 2022-07-17 1924 206
13364 김예영 여성판사, 똥보다 더러운 판사! <제6탄> 지만원 2022-04-23 1926 204
13363 2022.4.8. 이승만tv에 나타난 이동욱의 허위사실 8개 지만원 2022-06-09 1927 112
13362 반공 발언 할 때마다 거품 무는 하태경은 주사파 도사견 지만원 2022-05-23 1928 257
13361 한강이 아름답게 보이거든 전두환을 그리워하라 지만원 2022-10-12 1930 199
13360 6월호 표지글 지만원 2021-05-23 1932 187
13359 모두가 CBS 전화걸기에 나서 주십시오 지만원 2021-12-29 1933 199
13358 시국진단 10월호 표지글 지만원 2021-09-22 1934 215
13357 박정희 프로필 지만원 2022-01-04 1936 142
13356 외로움의 고향 [시] 지만원 2021-01-28 1936 147
13355 5.18 유공자는,국가를 파괴하는 황금귀족들이다. 댓글(1) 용바우 2021-11-01 1937 141
13354 도청앞 발포 없었다. 오로지 금남로 인간사냥만 있었다 지만원 2022-05-09 1938 184
13353 5.18재판의 꼭지점 [북한군 침투 부분]의 결론 지만원 2021-07-03 1940 17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