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금 바로 악질 언론 이기지 못하면 곧 망한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윤석열, 지금 바로 악질 언론 이기지 못하면 곧 망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7-15 18:36 조회1,97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윤석열지금 바로 악질 언론 이기지 못하면 곧 망한다. 

 

최근 윤석열을 까내리려는 빨갱이들의 준동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언론이 보도할 때마다 윤석열 지지도는 눈에 띄게 추락한다. “도대체 일을 하는 거야 마는 거야,  어이구 답답해“ ”앞으로 무얼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알려라도 주어야 답답하지 않지이렇게 답답한 마음이 오래 가면 국민들은 이후 윤석열이 무슨 말을 해도 욕만 해댈 것이다. 모든 것에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윤석열은 도대체 언제까지 국민 속을 시커멓게 태울 작정인가? 가장 시급한 것이 문재인 패거리들, 이재명 패거리들에 대한 수사가 어떻게 진전되고 있는지 속 시원히 알려주는 것이다.

 

지금 우익진영은 윤석열이 앞으로 무엇을 하려하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시시각각 알고 싶어 한다. 비록 그가 무얼 열심히 하고 있다 해도 그 진행사항을 국민에게 알려주지 않으면 그 동안 국민은 윤석열 자체에 대해 식상한다. 참고 기다리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

 

도어스테핑에서 윤석열은 기자들의 질문에만 수동적으로 말할 것이 아니라, 국민이 궁금해 하는 것들에 대해, 앞으로 무슨 일을 추진할 것인지, 진도는 얼마나 나갔는지에 대해 브리핑을 해야만 한다. 발언할 멍석을 깔아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윤석열은 이제까지 국민을 궁금하게 했고, 답답해하게 만들었다.

 

윤석열 옆에는 이런데 대해 직감을 가질 수 있는 사람, 대책을 건의해줄 사람이 없는가?

 

 

 

2022.7.15.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798 [지만원 메시지(199)] 국민의 요구: 5.18이 왜 민주화운동… 관리자 2023-12-02 13594 188
13797 [지만원 메시지(198)] 다시쓰는 5.18 관리자 2023-11-26 13901 210
13796 [지만원 메시지(197)] 현대사의 주역은 전두환, 김일성을 13… 관리자 2023-11-24 15779 241
13795 [지만원 메시지(196)] 상징성 있는 한 사람은 한 사람이 아니… 관리자 2023-11-23 11453 175
13794 [지만원 메시지(195)] 대통령과 국민사이 소통 불가 이유 관리자 2023-11-19 15064 192
13793 [지만원 메시지(194)] 국민제위께 호소합니다 관리자 2023-11-19 13884 216
13792 [지만원 메시지(193)] 다급해진 시국, 국민 스스로 동아줄 찾… 관리자 2023-11-19 13501 175
13791 [지만원 메시지(192)] 5.18 인민족, 무슨 천벌 받으려나 관리자 2023-11-19 13364 145
13790 [지만원 메시지(191)] 타도(他道)국민 등쳐먹는 전라인민 관리자 2023-11-19 11645 131
13789 [지만원 메시지(190)] ‘진상규명’으로 먹고사는 바퀴들 관리자 2023-11-18 7760 155
13788 준비서면: 5.18기념재단 외8 손배사건 관리자 2023-11-16 7218 107
13787 [지만원 메시지(189)] 인요한은 한국판 라스 푸틴 관리자 2023-11-12 11194 270
13786 [지만원 메시지(188)] 탈북자 송금 철저히 단절시켜야 관리자 2023-11-12 7141 185
13785 [지만원 메시지(187)] 5.18현장 지휘반장 간첩 손성모와 5… 관리자 2023-11-12 8009 182
13784 [지만원 메시지(186)] 대통령과 카네기 관리자 2023-11-10 9402 180
13783 [지만원 메시지(185)] 동서고금 최악의 국제범죄는 5.18 사… 관리자 2023-11-10 9884 178
13782 [지만원 메시지(184)] 민생, 어느 현장 가야 답 나오나 관리자 2023-11-04 14045 179
13781 [지만원 메시지(183)] 군복이여 깨어나라! 관리자 2023-11-04 22420 205
13780 [지만원 메시지(182)] 인요한과 여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1-04 11222 158
13779 [지만원 메시지(181)] 빨갱이 판사 노정희의 교활성 관리자 2023-11-04 8018 172
13778 [지만원 메시지(178)] 패배하기로 작정한 여권 관리자 2023-10-31 11867 202
13777 [지만원 메시지(180)] 전라도 선언: “한국군은 전라도 웬수” 관리자 2023-10-29 12320 236
13776 [지만원 메시지(179)] 인요한과 국힘당 관리자 2023-10-29 10788 240
13775 [지만원 메시지(177)] 4.10 선거 혁신, 통계학회 빨리 나… 관리자 2023-10-29 9876 171
13774 [지만원 메시지(176)] 흉물덩어리 전라도 그 끝은 어디인가? 관리자 2023-10-29 5999 160
13773 [지만원 메시지(174)] 대통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0-27 7939 212
13772 [지만원 메시지(175)] 형 집행정지에 대한 수형인의 입장 관리자 2023-10-27 7310 182
13771 [지만원 메시지(173)] 5.18과 지만원 관리자 2023-10-26 8393 197
13770 [지만원 메시지(172)] 위험한 길 들어선 대통령 관리자 2023-10-26 5004 204
13769 준비서면(2021가합51794 손배) Ⅱ 관리자 2023-10-25 3394 8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