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빨리 제갈공명클럽 구성하라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윤석열, 빨리 제갈공명클럽 구성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7-17 00:08 조회2,02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윤석열, 빨리 제갈공명클럽 구성하라

 

모든 위원회 다 버리고 [제갈공명 위원회] 하나만 구성하라. 1980년대 미국경제는 3, 일본경제는 1류라는 위기의식이 미국 사회를 휩쓸었다. 미국의 석학들이 줄줄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경영기법을 연구했다. 내가 미국에 있었을 때였다. 동네마다 날짜와 시간을 공고하여 냉동실에 오랫동안 방치됐던 음식 재료들을 경제적 약자들에게 제공했다.

 

                       레이건도 제갈공명 클럽 운영했다

 

국민들이 이렇게 하는 동안 레이건 대통령은 제갈공명들을 불러 모아 [불루 리본 위원회](blue ribbon committee)를 구성했다. 일본경제를 극복하는 길은 IT, BT라는 결론을 얻었다. 정보기술과 생명기술, 이로써 미국은 다시 경제 1등국으로 복귀했다.

 

             GE의 천재 박사 잭 웰치도 제갈공명들과의 현장 토의로 스타 되었다   

 

잭 웰치, GE 역사상 최고의 경영자였다. 그는 언제나 현장에서 문제를 발굴하고, 현장에 제갈공명들을 불러 토의를 했다. 문제는 이틀을 가지 않고 단박에 해결됐다. 토의는 최상의 지혜를 최단시간 내에 창출하는 국가-기업 경영 메커니즘이다. 나는 이를 윤석열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윤석열을 얼음관에 가둬 죽이는 존재는 윤핵관 

 

썩어빠진 국회의원들은 이용만 하고, 그들의 말은 듣지 말라. 지금 윤석열을 망치고 있는 자들이 윤핵관들이다. 그들은 고루하고 썩었다.

 

 

2022.7.16.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1건 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01 [지만원 메시지(202)] 5.18족, 내 가족 위협하지 말라. 관리자 2023-12-04 14477 292
13800 [지만원 메시지(201)] 시급한 국힘당에 학문적 접근이 필요한 … 관리자 2023-12-04 12779 166
13799 [지만원 메시지(200)] 전두환 VS 5.18, 어느 쪽이 민주… 관리자 2023-12-04 13451 134
13798 [지만원 메시지(199)] 국민의 요구: 5.18이 왜 민주화운동… 관리자 2023-12-02 13601 188
13797 [지만원 메시지(198)] 다시쓰는 5.18 관리자 2023-11-26 13911 210
13796 [지만원 메시지(197)] 현대사의 주역은 전두환, 김일성을 13… 관리자 2023-11-24 15787 241
13795 [지만원 메시지(196)] 상징성 있는 한 사람은 한 사람이 아니… 관리자 2023-11-23 11458 175
13794 [지만원 메시지(195)] 대통령과 국민사이 소통 불가 이유 관리자 2023-11-19 15067 192
13793 [지만원 메시지(194)] 국민제위께 호소합니다 관리자 2023-11-19 13888 216
13792 [지만원 메시지(193)] 다급해진 시국, 국민 스스로 동아줄 찾… 관리자 2023-11-19 13506 175
13791 [지만원 메시지(192)] 5.18 인민족, 무슨 천벌 받으려나 관리자 2023-11-19 13370 145
13790 [지만원 메시지(191)] 타도(他道)국민 등쳐먹는 전라인민 관리자 2023-11-19 11648 131
13789 [지만원 메시지(190)] ‘진상규명’으로 먹고사는 바퀴들 관리자 2023-11-18 7763 155
13788 준비서면: 5.18기념재단 외8 손배사건 관리자 2023-11-16 7227 107
13787 [지만원 메시지(189)] 인요한은 한국판 라스 푸틴 관리자 2023-11-12 11201 270
13786 [지만원 메시지(188)] 탈북자 송금 철저히 단절시켜야 관리자 2023-11-12 7142 185
13785 [지만원 메시지(187)] 5.18현장 지휘반장 간첩 손성모와 5… 관리자 2023-11-12 8016 182
13784 [지만원 메시지(186)] 대통령과 카네기 관리자 2023-11-10 9403 180
13783 [지만원 메시지(185)] 동서고금 최악의 국제범죄는 5.18 사… 관리자 2023-11-10 9889 178
13782 [지만원 메시지(184)] 민생, 어느 현장 가야 답 나오나 관리자 2023-11-04 14047 179
13781 [지만원 메시지(183)] 군복이여 깨어나라! 관리자 2023-11-04 22424 205
13780 [지만원 메시지(182)] 인요한과 여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1-04 11225 158
13779 [지만원 메시지(181)] 빨갱이 판사 노정희의 교활성 관리자 2023-11-04 8022 172
13778 [지만원 메시지(178)] 패배하기로 작정한 여권 관리자 2023-10-31 11871 202
13777 [지만원 메시지(180)] 전라도 선언: “한국군은 전라도 웬수” 관리자 2023-10-29 12325 236
13776 [지만원 메시지(179)] 인요한과 국힘당 관리자 2023-10-29 10794 240
13775 [지만원 메시지(177)] 4.10 선거 혁신, 통계학회 빨리 나… 관리자 2023-10-29 9881 171
13774 [지만원 메시지(176)] 흉물덩어리 전라도 그 끝은 어디인가? 관리자 2023-10-29 6003 160
13773 [지만원 메시지(174)] 대통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0-27 7942 212
13772 [지만원 메시지(175)] 형 집행정지에 대한 수형인의 입장 관리자 2023-10-27 7312 18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