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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대남 청부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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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7-20 13:16 조회2,5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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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은 대남 청부업자

 

문재인은 2019.11.7. 귀순 탈북자 2명의 생명을 김정은에 상납했다. 2020.9.22. 서해 공무원 피살을 방조한 후, 공무원 이대준이 빚이 많아 자진 월북했고 더러운 죄를 뒤집어 씌웠다. 그동안 문재인의 행적을 보면 그는 김정은의 하수인이었다. 그런데 오늘 또 하나의 사실이 불거졌다.

 

                     귀순한 북한 군인 6, 하루 만에 북송

 

2022.8.20. 조선일보 등에 따르면, 대선 전날인 38, 북한 군인 6명과 민간인 1명이 북한 경비정의 추격을 받으면서 서해 NLL을 넘어와 우리 해군 함정에 나포됐다. 해군은 NLL 남쪽으로 1km 내려온 북 경비정에 경고 사격을 가해 추방했다. 북한 경비정의 추격을 받으면서 남으로 왔다면 그것은 분명한 귀순이었을 것이다.

 

                               상습적 청부행위

 

 

그런데 문재인은 합동 신문도 하지 않고 북과 통신하면서 선거일인 39일에 북으로 인계했다. 백령도에서 해병에 의한 약식조사만 한 상태에서 [국방부 대북정책과]가 백령도 관할 해병대에 곧바로 송환하라 지시했다고 한다. “당초 국정원 등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합동 신문이 추진됐지만 국방부 대령급 과장이 지휘체계를 일체 무시하고 백령도 관할 일선 지휘관에 직접 지시했다는 것이다. 국정원이 관여하기도 전에 청와대 안보실에서 국방부에 직접 지시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여적행위 모두 조사해 사형시켜야

 

UN군사령부는 당시 합동조사에 참석하겠다고 군에 통보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당시의 군 관계자는 승선 인원 전원 귀순 의사가 없고, 북한으로 복귀를 강력히 희망하면서 귀환 시까지 일체의 식사를 거부했다고 말했다한다. 관계자의 말 그대로 그들이 식사를 거부했다면 그 이유는 북으로 보내지면 죽는다는 생각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해석될 수 있다. 문재인은 2019727일 북한 소형 목선이 동해 NLL을 월선해 삼척항까지 왔을 때도 민간인 3명을 사흘 만에 북송했다. 절차와 관행 모두를 무시한 청부행위였다.

 

 

2022.7.2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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