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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과의 전쟁 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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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7-28 11:59 조회2,8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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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과의 전쟁 전황 

 

        김일성이 세운 전라민국이

        이승만이 세운 대한민국 지배

 

대한민국에는 2개의 국가가 병존합니다. 하나는 이승만 대통령이 제헌을 통해 세운 대한민국이고, 다른 하나는 김일성이 폭동을 통해 세운 전라민국입니다. 그래서 국민은 2개의 국가 권력을 머리에 이고 삽니다. 대한민국 국가 권력은 국민을 위해 존재합니다. 하지만 전라민국은 국민을 착취하고 공포로 억압하여 김일성 왕국에 바치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런데 김일성이 세운 전라민국이 이승만이 세운 대한민국을 지배합니다.

 

                   우리의 희망

 

우리는 공포와 착취를 일삼는 전라민국으로부터 독립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전라민국을 소멸시키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반대로 갑니다. 김영삼으로부터 윤석열에 이르기까지의 대통령들은 전라민국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문재인에 이어 윤석열까지도 전라민국의 폭력정신을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넣겠다고 다짐합니다. 천상 우리가 싸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문재인의 야욕

 

문재인이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고 공약을 했습니다. 헌법을 고치려면 국민투표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5.18을 북한군이 주도했다는 여론이 너무 많이 확산돼 있습니다. 그래서 5.18진상규명법을 만들고 광주인들로만 구성된 매머드급 진상규명조사위원회를 만들어 5.18은 숭고한 민주화운동일 뿐, 북한군 개입은 절대 없었다는 결론을 내서 거기에 [대한민국] 도장을 찍으려 합니다. 원래 결론은 늦어도 3년 내에 내기로 했었는데 조사가 여의치 않아 4년 즉 내년 말까지 연장하는 모양입니다. 가장 큰 사항은 [북한군 개입]입니다.

 

           5.18역사왜곡처벌법 발효

 

이와 맞물려 5.18에 대해 허위 사실을 말하면 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한다는 5.18왜곡처벌법(재갈법)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라도의 생명줄은 5.18입니다. 5.18이 전라도 집문서입니다. 광주시청에는 5.18을 왜곡하는 말을 하는 국민을 색출하기 위해 별도의 공무원을 지정해놓고, 발각되는 대로 광주 경찰에 고소를 합니다. 표현을 한 사람이 인천에 살든 강원도에 살든 모두 다 광주로 데려다 재판을 합니다. 그래서 5.18이 공포이고 광주가 공포인 것입니다. 전라민국이 대한민국을 능멸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 이상 어떻게 더 증명할 수 있겠습니까?

 

         무엇이 허위사실인가?

 

[북한군 개입] 표현이 허위 사실이고 [광수]표현이 허위 사실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 두 개의 표현은 내년 말, 5.18진상규명위원회 조사가 끝날 때까지 허위 사실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두 개의 표현을 하면 광주가 고소를 진행하고, 유튜브 계정을 봉쇄합니다. 이는 불법입니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가 이를 방치하고 있습니다. 법치를 공약으로 내걸은 이상 윤석열은 그가 아무리 5.18을 신봉한다 해도 이런 치외법권적 만행을 정지시켜야 합니다. 특히 이 글을 접하시는 분들은 국회 등 요로를 통해 꽉 막힌 표현의 자유를 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5.18진상규명법에는 학술 목적의 표현은 처벌하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학술의 결과를 인용하는 것도 처벌되지 않을 것입니다. [북한군][광수] 표현은 이미 학술 표현인 것으로 법원과 검찰로부터 인정받았습니다. 전라민국이 억지를 쓰는 것입니다. 이 억지를 제거시켜야 합니다. 5.18이라는 표현만 들어가도 유튜브를 삭제하는 이 공포의 현상, 국회의원 발언을 통해서라도 부각시켜야 합니다.

 

         방어에서 공격으로 전환

 

이제까지는 저는 일방적인 공격만 당했지만 이제부터는 공격을 시작합니다. 그런 조건들이 형성돼 있습니다.

 

     [북한군 개입][광수] 부정하는

      판결문 쓴 가장 최근의 판사들 고발

 

2022.2.16. 피고인인 저에게 2년 징역형을 때린 재판부를 고소하였습니다. 이는 우리 사법사상 처음 있는 일일 것입니다. 명예훼손에 대한 판결은 판사에 따라 이현령비현령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억울하다 해도 판사를 상대로 고소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재판부의 판결문에는 이현령비현령의 내용이 아니라 명백한 범법행위가 잔뜩 들어 있습니다. 누가 보아도 판사의 정당한 판단행위가 아니라 판사의 독직 범행이라는 판단을 할 것입니다.

 

            ‘5.18기념재단‘5.18조사위원회

                 10개 객체에 대해 고소

 

5.18진상조사위원회는 광주사람답게 사실을 분석 조사하려 하지는 않고 마구잡이 사술을 쓰면서 우격다짐으로 북한군 개입 표현을 허위사실로 만들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저는 북한군이 왔다는 것을 믿을 수밖에 없는 증거 42개를 제시해놓고 있습니다. 북한군 개입 주장을 무력화시키려면 오로지 이 42개 증거를 무력화시키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저들은 이 유일한 방법을 회피하고 조사 대상자를 모텔 등에서 만나 공갈-협박-회유해 왔습니다. 그 증거들을 잡아 고소하였습니다. 그리고 정규재는 이동욱과 함께 펜앤마이크 방송에서 제 인격과 신용을 훼손하는 방송을 하였고, 이동욱은 이승만tv를 통해 저를 격하시키는 방송을 했습니다. 36개 범죄사실을 찾아 이들 모두를 고소했습니다.

 

저는 661명의 광수를 찾아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5.18조사위원회는 [광수]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2016년부터 지금까지 여러 전남인들을 내세워 광수의 아이콘인 제1광수를 사칭케 했습니다. 끝내는 당시 20세의 상패제작소 신출내기 종업원이었던 차복환을 내세워 1광수를 사칭케 하여 방송하였습니다. 명백한 범행입니다

       

            전직 국정원장 3명을  이적죄, 증거인멸죄 등으로 고발하였습니다.

 

권영해, 이병기, 이병호를 고발하였습니다. 권영해가 안기부장일 때 이병기는 제2차장이었습니다. 1997년 황장엽이 귀순하면서 황장엽, 김덕홍, 리을설, 김중린 등 북한 고위급 인물들이 광주에 왔었다고 진술했는데 이를 감추었다는 제보가 있습니다.

 

20157월 인민군 상장(3성장군) 박승원이 귀순하여 기자회견을 한다는 뉴스들이 있었는데 그가 제37광수로 보도되자 기자회견이 전격 취소되고 뉴스가 끊겼습니다. 현직 국정원장이었던 이병호와 바로 그 전직이었던 이병기가 의논하여 없던 일로 하였다는 제보가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로 밝혀지면 5.18과의 전쟁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것입니다.

 

2022.7.28.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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