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악취만 즐겨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윤석열은 악취만 즐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7-29 16:19 조회2,78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윤석열은 악취만 즐겨

 

깔끔한 성격, 아쌀한 성격의 소유자는 끈적거리는 사람을 가장 징그러워한다. 끈적이는 기운이 조금이라 보이면 금방 멀리한다.

 

신사라면 이준석과 권성동 10분도 함께 못해

 

이준석과 권성동이 만일 내 주위에 있었다면 나는 즉시 손절했을 것이다. 내게는 그 얼굴들이 송충이보다 더 징그럽다.

 

윤석열은 끈적이들 좋아해

 

가장 멋진 시람은 물러날 자리에서 선뜻 물러나는 사람이다. 그런데 이준석과 권성동은 너무나 집착하고 끈적거린다. 그가 장관으로 내정했던 자들도 끈적이들이었다. 이런 저질의 인간들이 어떻게 윤석열과 오랜동안 인연을 쌓았을까? 이들이 징그러워지면 윤석열도 함께 징그러워 진다.

 

윤석열과 구더기

 

내가 가장 징그럽게 여기는 사람은 김대중이다. 단 한 차례도 참말을 말해 본 적이 없는 더러운 영혼을 품고 태어난 요마악귀, 일생 내내 반역질로 호의호식하다가 영생하려고 곤룡포까지 뒤집어쓰고 땅에 묻혀 악취 진동하는 구더기로 환생한 흉물이 김대중이다. 이 물건을 최상의 영웅으로 모시는 인종들이 전라인종이다. 그래서 전라족 전체가 징그러운 존재로 환생한 것이다.

 

이러니 지지율 하락하지

 

대한민국 역사를 빛낸 아름다운 꽃들이 허구하게 많이 있는데 어쩌자고 윤석열은 꽃을 더럽다 하고, 구더기를 아름답다 하는가? 이러니까 지지율이 폭락하는 것이다.

 

2022.7.29.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2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232 518-전두환 강의록 지만원 2022-08-04 2547 193
13231 윤석열, JSA에 함께 가야 지만원 2022-08-03 2406 227
13230 제주4.3 애국영화 개봉 지만원 2022-08-03 3069 211
13229 바람난 윤석열 지만원 2022-08-02 3980 307
13228 윤석열 정권도 박근혜의 길로 가는가. 비바람 2022-08-01 3525 281
13227 역대 정권 이름 짓기 지만원 2022-08-01 2881 242
13226 [국보위]는 신의 한수 지만원 2022-07-31 2761 209
13225 삼청교육대, 사회정화의 예술 지만원 2022-07-31 2701 177
13224 전두환 치적 (경제) 지만원 2022-07-31 2671 169
13223 전두환의 실체 지만원 2022-07-31 3586 249
13222 윤석열/김건희 국민편지 직접받으라 지만원 2022-07-30 2897 226
13221 4.15에 손대는 순간 윤석열은 영웅 지만원 2022-07-30 3146 296
열람중 윤석열은 악취만 즐겨 지만원 2022-07-29 2790 288
13219 김대중의 내란 음모 사건 정리 지만원 2022-07-29 2570 143
13218 김대중 총 정리 지만원 2022-07-28 1996 118
13217 김대중 내란음모 대법원 판결 지만원 2022-07-28 1486 104
13216 김대중 사형 받은 내란음모 고등군법회의 판결문 지만원 2022-07-28 1433 106
13215 김대중 내란음모 공소장 전문 지만원 2022-07-28 1604 102
13214 5.18과의 전쟁 전황 지만원 2022-07-28 2851 233
13213 오늘(7.28)의 동아일보 사설 필자, 전라도 냄새 물씬 지만원 2022-07-28 2118 249
13212 문재인, ICC에 회부 될 모양 지만원 2022-07-27 3277 312
13211 12.12는 쿠데타가 아니라 쿠데타를 저지시킨 사건 지만원 2022-07-27 2218 237
13210 경찰항명 사건 정리 지만원 2022-07-27 3186 278
13209 경찰살해, 집단강간 일삼던 반역자 세습보상법 강행 지만원 2022-07-25 4246 300
13208 민주화 100만 명에 10% 가산점, 제주4.3 2만 명에 1억 … 지만원 2022-07-24 2899 271
13207 진실 다큐 4.3영화 출현, 행동하는 젊은 목회자 김재동 제작-적… 지만원 2022-07-24 3080 233
13206 국정원이 북의 5.18남침 실드 치는 여적범 지만원 2022-07-23 4341 320
13205 산산조각 난 [평양의 어항] 지만원 2022-07-22 3804 284
13204 강철환 인격-깨어지는 평양 어항 지만원 2022-07-22 3031 262
13203 적화야전군 민노총의 뿌리 지만원 2022-07-21 3307 26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