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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리더십 책 출간에 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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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달래1 작성일22-09-05 17:26 조회4,9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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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올 수 없는 책이다

누가 감히 쓰겠는가?

어느 머리가 돌거나 

미친 역사가가 쓰겠는가?

어느 강심장이 감히 이런 책을 쓰겠는가?

 

아마 이 책은 출간 즉시

판매중지 가처분 신청이 줄을 잇고

악의적인 비난이 쏟아질 것이고

적군의 집중 포화를 받을 것이다

 

'광주 학살의 원흉', '살인마'

'정치자금을 착복한 파렴치범'에다

자신을 믿고 키워준 노태우에게 당하고

김영삼, 노무현에 짓밟히고

 

악마의 이미지로 덧칠 당한  

슬픈 운명의 대장부 전두환이 

한 사람의 붓끝을 통해 

영웅으로 다시 탄생했다! 

 

온갖 인격살인으로 

썩은 오물 시궁창에 처박힌

이 위인의 족적을 더듬어

캐낸   

다시 없는 보물이다!

 

부질없는 세상의 부귀와 허명을 등지고

오로지 진실을 추구하는 

순수한 자유로운 영혼만이 

찾아 기록할 수 있는 

진실의 책이다

  

이 책을 꼭 사서 소장하고

자녀에게 읽히고 싶다!

오천만에게 전하고 싶다!

 

자기 나라 건국의 역사를 가르치지 않는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 대한민국에

이런 책이 나온다니

세상 살고 볼 일이다!

 

70년대 민주화의 시기를 

대학에서 보냈고

적국의 나팔수 미디어에 의해 

철저히 의식화된 나는

나이 50 가까이 되고서야

비로소

부정선거의 화신 

이승만을 다시 보게 되었고

독재자 박정희를 다시 보게 되었다!

교과서에 의해 의식화된 나는

건국의 피눈물 나는 역사를 

알지 못했다!

 

구한말 

망해가는 조선 백성을 깨우려다

반란의 혐의로

삼족이 멸절된 서재필이 

왜 잘 나가던 미국의 문방구 기업을 팔아치우고

미국에서 의사로 호위호식할 수 있었던 

모든 것을 버리고

철천지 원수인 조선 대한독립에 헌신했는지를 

알게 되었다!

 

동학혁명을 일으킨 

천도교 이용구가 

왜 나라를 팔아먹는 도구가 되었는가?

 

압제 받는 민초를 위해 피 흘려 싸운 자신들을 

고문하고 린치하고 죽이려 한 조선에  

보복하려고

일제에 아부하다가

종당에는 일제의 배신으로

회한의 한을 품은 채 쓸쓸히 죽어갔다

 

이용구와 서재필의 

이런 상반된 족적 이면에 

과연 무엇이 있었는지를 

60이 넘어서야 알게 되었다!

 

신문방송 SNS 미디어와

출판 문화 영화 연극을 비롯하여

자라나는 이 땅이 미래세대들의 

교과서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을 붉게 물들여

진실을 외치면 '또라이'가 되는 현실

 

!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 폄홰하고

역사왜곡과 거짓선동을 일삼는 

좌파의 붓 끝에 유린 당한

한국 근현대사의 비극이여!

 

명량해전에서 이순신은

13척을 이끌고 울돌목에서 

必死卽生 必生卽死의 각오로

왜선 330여척을 상대로 싸울 때

겁에 질린 12척이 뒤로 물러난 상황에서

홀로 1시간여 지휘선을 기어오르는 왜군과

사투를 벌이던 끔찍한 상황이 떠오른다!

 

지만원 박사님은 

백척간두 적화 직전인 대한민국을 지키려

홀로 고군분투하면서

왜곡날조 5.18의 진실을 밝혀 

무지몽매한 국민을 깨웠고

 

또 다시

[전두환 리더십]으로 

하마터면 까맣게 잊힐 뻔했던 거인의 족적을

살려내고 드러내어

역사에 길이 남을 

명저를 남겼다!

 

오로지 국가를 부흥시키고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었으나  

동네북 처참한 인생으로

짓밟히고

좌파에 의해 

희생양(Scapegoat)이 되었던 

구국의 영웅 전두환은

 

이제 비로소

편안히 잠들게 되었다!

 

------------

P.S 지박사님에게 또 하나의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전두환 리더십] 책에 이어 

[赤化의 리더십] 책 집필을 하시면 어떨까요?

박헌영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역적질을 기록한 역사 말입니다.

 

노경에 혼신의 힘을 다해 책을 쓰시느라 힘겨운 박사님에게

왜람되게 부탁을 드려봅니다!

물론 다른 사람이 쓸 수도 있지만 다들 눈치나 보고 몸 사리기에 급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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