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 최초 영화 [탐라의 봄]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우익 최초 영화 [탐라의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9-22 00:20 조회3,35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우익이 만든 최초의 역사 영화 [탐라의 봄]

 

부탁드립니다. 4.3만행을 다큐로 엮은 영화 [탐라의 봄]이 상영되고 있습니다. 제주 빨갱이 세력이 1948년 건국의 전제 조건인 5.10선거를 방해하기 위해 저지른 학살 만행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우익진영 최초의 영화입니다. 모든 영화관들은 문화권력을 장악한 좌익들의 소유가 돼 있습니다. 그래서 애국 영화 [탐라의 봄]은 종로 3(낙원상사)에 있는 영화관 허리우드 클래식에서만 9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에만 상영되기로 조율돼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아직은 애국진영의 관람객이 줄을 이어 10월에도 연장해 상영을 한다합니다. 최소한 내년 43일까지 이어지도록 우리 회원님들 모두가 독립운동을 하시는 마음가짐으로 이웃들을 인솔하시고 여러 번이라도 관람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용기가 생기고 자금이 생깁니다. 또 그래야 이 훌륭한 제작진이 이어서 5.18영화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55세 이상은 관람료가 2,000, 일반은 7,000원입니다.

 

2022.9.22.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1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352 조선시대 여성, 어미와 딸 모두가 대가 없는 양반의 성노예 지만원 2022-10-13 1775 145
13351 ‘강제징용’이 아니라 조선청년 73만 명에 일자리 제공한 것 지만원 2022-10-13 1455 125
13350 1945년 일본이 한국에 남기고 간 자산이 한국경제의 80% 지만원 2022-10-13 1431 114
13349 현대판 오멘 이준석, 종쳤다! 지만원 2022-10-13 1778 212
13348 조선왕보다 조선을 더 사랑한 일본 위인 지만원 2022-10-13 1632 157
13347 사진으로 본 조선 518년 성과와 일본 10년 성과 지만원 2022-10-13 1314 140
13346 김문수와 정진석처럼 모두가 나서서 공격하라 지만원 2022-10-13 1567 176
13345 정진석 원내대표의 글, 정확하다. 지만원 2022-10-13 1598 213
13344 핵우산 관련 양상훈 칼럼에 대해 지만원 2022-10-13 1547 180
13343 윤석열 캠프, 한동안 침묵하라 지만원 2022-10-12 1781 229
13342 한강이 아름답게 보이거든 전두환을 그리워하라 지만원 2022-10-12 1916 199
13341 전광훈, 그 덩치에 웬 입이 그리 가볍고 더러운가? 지만원 2022-10-12 4366 302
13340 전두환과 전두환꽃이 시궁창에 박힌 이유 지만원 2022-10-10 2523 267
13339 김정은이 미처 날뛰는 이유 지만원 2022-10-10 2747 278
13338 대통령 딜레마 [2] 지만원 2022-10-10 2243 222
13337 대통령 딜레마 [1] 지만원 2022-10-09 2528 259
13336 전광훈 목사에 바란다! 지만원 2022-10-09 4405 310
13335 [호소] 교수가 5.18발언해 막노동 지만원 2022-10-08 5471 271
13334 법관기피신청서(광주지방법원) 지만원 2022-10-07 2479 201
13333 [시] 전두환-이순자에 통곡 지만원 2022-10-07 2828 226
13332 <이순자 자서전 당신은 외롭지 않다>를 읽고 진달래1 2022-10-06 2631 223
13331 윤석열의 무개념 탈사색 지만원 2022-10-06 2578 231
13330 김국성 등 탈북자 위장가능성 높아 지만원 2022-10-06 3378 273
13329 10월 8일(토) 대한문앞 책 사인회 지만원 2022-10-06 2050 176
13328 [전클럽] 조직화 의견수렴 및 북 사인회, 10월 27일 지만원 2022-10-05 2203 187
13327 도둑고양이 삼형제, 윤석열-황교안-이명박 지만원 2022-10-04 3351 281
13326 검사출신 윤석열-한동훈-황교안 다 빨갱이 지만원 2022-10-04 3352 297
13325 남한산성 무망루(無忘樓) 유감 지만원 2022-10-04 2112 184
13324 황교안의 정체 지만원 2022-10-04 3133 235
13323 애국영화 제주4.3사건 [탐라의 봄] 상영정보 지만원 2022-10-04 1785 14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