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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성 등 탈북자 위장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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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10-06 13:13 조회2,9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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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성 등 탈북자 위장가능성 높아

 

아래는 2016.9.27. 뉴스1 기사다. 2012~20165년 동안에 간첩을 12명 잡았는데 그 중 12명이 모두 위장탈북자였다는 기사다.

 

 

 

https://www.news1.kr/articles/2785047

 

나는 노숙자담요가 광수로 지정한 탈북자들 특히 그 중 나를 고소한 장진성, 강철, 김성민 등 13명을 위장간첩이라고 생각한다. 단 이들 중 박세현은 탈북자로서 애국자를 고소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이유로 소를 취하했다.

 

지난 번 강철환이 법정에 나와 질문을 받았을 때 그는 그의 거짓말들이 탄로날 때마다 히스테리 반응을 보였다. 나는 확신한다. 그는 요덕수용소에 가지도 않았고, 탈북스토리 자체가 가공된 무협지요, 자기 자랑용 무용담이었다. 

 

나는 김국성, 강철환, 박상학, 강명도 등 광화문을 주름잡고 있는 탈북자들을 매우 수상한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2022.10.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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