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오멘 이준석, 종쳤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현대판 오멘 이준석, 종쳤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10-13 21:29 조회1,74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현대판 오멘 이준석, 종쳤다!

 

결 론

 

1) 이준석이 성상남 받는 것, 인정된다.

2) 이준석은 가세연을 무고했다.

3) 무고죄는 형량이 무거운 범죄다.

4) 재판을 받아야 한다.

5) 보통사람 같으면 창피해서 얼굴조차 들지 못하는 상황이 온 것이다.

 

본 론

 

경찰은 이준석이 저질렀다는 성상납, 알선수재, 증거인멸 행위들이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등 이런 저런 이유로 검찰에 송치하지 않았다고 한다. 경찰 선에서 무죄를 인정한 것이다. 하지만 성상납을 받은 사실에 대해서는 사실로 인정했다.

 

성상납을 받았다 해도 이준석이 성상납 문제를 제기한 가세연을 고소하지 않았다면 처벌되지 않았을 것이고, 경찰이 사실여부에 대한 조사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다. 경찰이 이준석의 성상납 사실을 조사하여 사실로 인정한다는 결과는 낸 것은 순전히 그가 가세연을 고소했기 때문이다. 성상납을 받아놓고도 얼굴두껍게도 의혹을 제기한 가세연을 고소하는 것을 본 김성진이 지난 7, 이준석을 무고죄로 고발했기 때문에 경찰은 무고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부득이 성상납에 대해 조사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김성진은 이준석에게 성상납을 제공한 회사(l kaist) 대표다.

 

경찰은 무고혐의를 조사하기 위해 성접대 사실 여부를 조사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조사 결론이 2022.10.13.에 난 것이다. “무고 혐의가 인정됨

 

혐의가 인정된다는 의견을 검찰에 보낸 것이다. 이를 법률용어로 송치라고 표현한다.

 

결 론

 

1. 이준석은 인간이 아니다. 수치를 모르고 악을 행하는 영화 속 오멘 족이다.

2. 그는 부정선거가 없다며 부정선거 적발하기 위해 애를 쓴 수많은 애국자들을 능멸했다.

3. 민주당이 보낸 세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4. 국힘당을 파괴하기 위해 내부총질을 일삼았다.

5. 그는 지금도 성접대를 부인하는 파렴치범이다.

6. 그는 국힘당 의원들을 무능한 인물들로 보이게 했다.

7. 그는 국힘당 의원들을 답답한 조롱말정도로 비치게 했다.

 

2022.10.13.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09 [지만원시(13)] 인과응보 관리자 2023-03-19 7277 273
13608 [지만원메시지(40)] 이병기, 이병호 그리고 지만원 관리자 2023-03-15 8003 335
13607 [지만원메시지(39)] 이흥구, 국보법 위반자가 대법관이 되어 지… 관리자 2023-03-15 7407 271
13606 [지만원메시지(38)]남북 공산주의 멸망이 코앞에 관리자 2023-03-13 8931 323
13605 [지만원메시지(37)] 지속적 분석에만 진실 보인다 관리자 2023-03-11 7518 275
13604 [지만원메시지(36)] 5.18 진실의 활자화 관리자 2023-03-11 7472 264
13603 [지만원메시지(35)] 코너에 몰린 북괴와 남빨 관리자 2023-03-11 7393 270
13602 [지만원 메시지(32)] 김대중을 삼각지 하늘에 관리자 2023-03-10 8203 251
13601 [지만원메시지(31)] 문화유통의 통로 교보문고 등에 대하여 관리자 2023-03-09 5811 216
13600 [지만원메시지(29)] 교육은 사육이었다 관리자 2023-03-09 4537 195
13599 [지만원메시지(28)] 민주란 무엇인가? 관리자 2023-03-09 4070 190
13598 [지만원 시(10)] 무등산 진달래 475송이 관리자 2023-03-09 3706 210
13597 [지만원메시지(27)] 깨달으라고 노무현을 이 땅에 보내셨건만~ 관리자 2023-03-09 3263 200
13596 [지만원메시지(26)] 전두환 리더십 포인트 관리자 2023-03-08 3176 180
13595 [지만원 시(12)] 이완용과 전두환은 쌍둥이 관리자 2023-03-08 3338 170
13594 [지만원 시(11)] 한큐에 세계영웅 관리자 2023-03-08 2384 136
13593 [지만원메시지(34)] 이완용은 전두환처럼 억울한 사람 관리자 2023-03-07 2666 195
13592 [지만원메시지(33)] 한국 대통령이 연 세기적 이니시어티브 관리자 2023-03-07 2645 166
13591 [지만원메시지(30)] 윤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의 의미 관리자 2023-03-07 2297 155
13590 [지만원메시지(25)] 귀순한 박승원 상장, 행방을 찾자 관리자 2023-03-02 5201 285
13589 [지만원메시지(24)] 저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관리자 2023-02-27 7174 297
13588 [지만원메시지(23)] 김정은을 김정은 괴뢰로 부르자 관리자 2023-02-25 6272 226
13587 [지만원메시지(22)] 보훈부 출범의 핵폭탄 관리자 2023-02-24 7563 290
13586 [지만원메시지(21)] 5.18 진상규명위를 향해 올코트프레싱 해… 관리자 2023-02-22 8271 248
13585 [지만원 시(9)] 바꿀래? 관리자 2023-02-21 7917 240
13584 [지만원메시지(19)] 전두환-이학봉 정말 몰랐을까? 관리자 2023-02-20 8998 276
13583 [지만원 시(8)] 궁금합니다 관리자 2023-02-20 8008 210
13582 [지만원 시(7)] 성동격서 관리자 2023-02-20 5797 213
13581 [지만원메시지(20)] 국보법 위반한 대법관이 지만원을 감옥에 관리자 2023-02-20 7917 240
13580 [지만원메시지(18)] 여당, 총선 계산 크게 해야 관리자 2023-02-19 4468 21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