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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빨갱이들엔 지만원식 말 폭탄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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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10-16 22:01 조회2,4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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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빨갱이들엔

지만원식 말 폭탄이 답

 

국힘당 놈들, 유세 때만 말 잘하고

빨갱이들엔 깨갱

 

온갖 빨갱이 짓을 다 하면서 누가 그런 그를 향해 빨갱이라 말하면 당장 고소를 하고 빨갱이판사들이 배당되어 유죄판결을 내린다. 빨갱이들과 싸우는 일은 애국의 일이고, 그래서 방탄조끼를 입은 국힘당 의원들이 해야 할 일인데, 이 개자식들이 직무를 유기하는 바람에 자기방어 능력이 없는 애국국민들만 피해를 보아왔다.

 

얼굴에 철판 깐 존재, 부끄러움

모르는 존재가 전라도 빨갱이

 

어쩐 일인지 김문수가 경사노위 위원장(경제사회노동위)으로 지명됐다. 김문수는 빨갱이 세계에서는 배신자로 낙인찍힌 모양이다. 아직도 그 속은 날 수 없긴 하지만. 지난 1012, 국감장에서 김문수가 도마 위에 올랐다. 빨갱이 윤건영이 얼굴에 철판을 깔고 김문수가 오래 전 페북에 올린 글을 문제삼아 공격했다. 페북에 올렸던 김문수의 글은 이렇다.

 

민주당 의원 윤건영이 종북 본성을 드러내고 있다. 윤건영은 주사파 운동권 출신이고, 반미·반일 민족의 수령님께 충성하고 있다.”

 

이에 민주당 가두리장에 서식하던 전라도 빨갱이들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났다. 김문수는 한 발 더 나갔다. 문재인은 김일성주의자이고, 지난 5년간의 행적을 보면 총살감이다이에 가두리징 빨갱이들이 왕소금 세례를 받은 미꾸라지 때처럼 거품물고 김문수 해임에 나섰다. 여기에서 우군이 나타나지 않으면 김문수는 외톨이가 될 찰나에 있었다.

 

국힘당엔 정진석 말고

인간다운 사람 없는가?

 

정진석 비대위원장이 장수답게 차고 나섰다. 김문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 아주 많다. 광화문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르는 것은 표현의 자유이고, 김일성을 비난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는 말이냐?” 김문수를 향해 지랄을 했던 모든 종자들이 다 빨갱이라는 뜻이다.

 

국힘당 놈들 눈은 동태 눈

 

그런데 국힘당에는 배운 인간이 정진석 한 사람 뿐인가? 여기 저기에서 나서야 할 것이 아니던가? 그런데 배운 게 있어야 나서지! 배짱이 있어야 나서지! 썩은 동태눈 해가지고 의원직만 오래 유지하려고 눈알만 돌릴 줄 알지, 사냥개가 단 한 마리라도 있어야지~

 

말 좀 배워라

 

폐 일언하고, 국힘당 인간들에 묻는다. 말을 잘 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줄 아는가? 시도 때도 없이, 그리고 경우를 구별하지 못하고 무조건 고은 말, 우아한 말 하는 것은 말을 못하는 사람일뿐만 아니라 가식하는 자들이다. 한마디로 병신 같은 위선자다. 전라도 민주당 빨갱이들에는 원색적 언어와 욕설을 사용해야 그 말이 간에 기별이라도 줄 수 있는 것이다.

 

빨갱이에 욕을 해야 신사다. 

 

근본부터 물어보자. 말은 왜 하는가? 그냥 내 뱉는 것이 말인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사용되는 수단이 말이 아니던가? 윤건영 같은 놈, 이학영 같은 놈에게 "예, 귀하께서 말씀하신 내용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 . " 이래 보라. 병신 취급 당한다. "야 이학영 이 강도 새끼야, 야, 윤건영 이 주사파 새끼야" 이래야 소통이 된다. 옛날 송영길, 유시민, 강만길, 한완상, 이영희, 김남식, 김락중, 박지원 등은 내 앞에서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웃는 박지원 면전에서 김대중을 빨갱이라 했다 

 

나는 박지원과 단 둘이 힐튼 호텔 일식당에서 식사를 한 적이 있다. 박지원이 나에게 부탁할 것 있으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런 박지원에 나는 대통령인 김대중을 빨갱이라고 했다. 그래도 박지원은 나를 좋아하더라. 남자 자식들이 정치를 한다면서 카리스마가 제로면 돈벌레에 지나지 않는다. 비굴하면 인간 노릇 못 한다. 빨갱이를 보거든 가차 없이 욕을 하라. 욕을 해야 인간이 되고 신사가 된다.  

 

2022.10.1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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