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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로 나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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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10-25 00:28 조회3,6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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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거리로 나설 것입니다.

 

2005년 저는 1톤 차를 끌고 다녔습니다. 음향장비를 설치하고 노변대화를 시도했었습니다. 이제 저는 내년 3월까지 재판이 없습니다. 탈북자들과의 재판은 내년 3월로 미뤄졌고, 대법원 판결은 길어질 것 같습니다.

 

전국 회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어디든 달려가 강연을 할 것이니 자리를 마련해놓고 불러주십시오. 제가 설사 피로하더라도 지금이 제가 뛰어다닐 수 있는 유일한 시기입니다. 어디든 애국자들을 불러 모아 저를 불러주십시오. 그러면 달려가겠습니다.

 

강의료 안주셔도 됩니다. 그 대신 [전두환 리더십]을 공부해주시고, 강의료 대신 이 귀한 책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르는 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가슴으로부터 우러나오는 목소리를 들려주시면 됩니다.

 

내달부터는 매주 일요일 오후 유튜브 방송을 시작할까 합니다. [지만원방송]으로요.

 

2022. 10. 2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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