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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사과하지 말라, 사과? 자신을 죽이는 폭탄이다!

 

청소년 호객한 MBC 등 방송과 현장 행동대원은 결부돼 있을 것

 

이태원 사망자는 10대들이 대부분이라 한다. 이번 학살의 주범은 이태원을 가두리장으로 만든 MBC 등 방송들이다. 그들이 살인자들인 것이다. 윤석열에게 잘못이 있다면, MBC 등 방송들의 음모를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점, 그리고 그들과 결부돼 있을 현장살인부대가 있을 것이라는 의심을 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신사는 신사를 향해서만 사과

 

윤석열의 임무는 사고원인, 사고를 주도한 원흉을 찾아내는 일이다. 특히 국민의 적 MBC는 이번에 퇴출되어야 한다. 사과? 신사는 자기에게 조금만 과오가 있어도 사과한다. 그러나 그런 사과는 오로지 사과를 받는 상대방이 신사였을 때에 한한다. 빨갱이들이 설치는 이 나라에서 대국민사과를 하면 박근혜처럼 된다. 2016년 10월 26일, 그날은 박정희 대통령의 기일이었다. 바로 그날 박근혜가 ‘대국민사과’를 했다. 그리고 곧장 감옥으로 갔다.

 

박근혜는 사과를 쉽게 해서 감옥갔다

 

가장 뛰어난 수사관은 경찰이 아니라 분석가다. 공인회계사는 기업에 대한 수사관이다. 그러나 그들은 일선 수사관이다. 그 수사관들을 지휘하는 사람은 시스템 분석가다. 그래서 일반 공인회계사와 시스템분석가와의 봉급 차이는 천지차이다. 대형사고에 대한 수사는 원인분석으로부터 출발한다. 원인분석은 일선경찰관이 지휘하는 게 아니다.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두뇌다. 고단위 분석 전문가를 일시적으로 투입해 TF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2022.11.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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