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의 왜곡, 한수산 작가와 서경덕 교수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군함도의 왜곡, 한수산 작가와 서경덕 교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바람 작성일22-12-11 19:13 조회3,686회 댓글2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1. 영화 '군함도'

 

 

영화 '군함도'는 부끄러운 영화다대한민국에서 예술은 정치의 도구이거나 정치의 하수인이다최소한 대한민국에서 영화는 정치 이념을 전파하는 권력의 나팔수이고영화의 흥행을 보장받는 대신 권력에 아부하여 권력의 이념을 국민들에게 주입시키는 정권의 딸랑이 노릇을 해왔다영화 군함도는 대표적인 좌익 이념의 선동영화다.

 

 

제주4.3, 광주5.18, 일제시대 등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는 거의 전부가 국민을 세뇌시키기 위한 선동영화라고 보면 된다이런 영화들의 특징은 역사적 진실을 무시하고 허위자료와 왜곡된 사실로 국민들에게 증오와 저주의 좌익 이념을 주입하고 있다오죽하면 문재인도 대통령 시절 원전 영화 한편을 보고 탈원전 정책으로 국가를 나락으로 몰고 갔을 정도다.

 

 

한국 영화에서는 역사가 거꾸로 등장한다조선을 망국으로 이끈 민비를 명성황후로 격상하여 일제에 저항한 영웅으로 포장하고일본 상인을 살해하여 금품을 강탈한 김구를 국부급으로 격상하여 숭배한다. 6.25남침은 미국이 일으키고 국군과 북한군이 합작하여 미군에 대항하는 것으로 그려진다좌익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대한민국은 변태적 공산주의 도착증에 몸서리를 친다.

 

 

2. 한수산 작가의 군함도

 

 

영화 '군함도'도 국민들에게 반일 이념을 주입시키고 반공 사상을 상쇄하기 위한 좌익정권의 이념 영화다영화 군함도는 강원도 출신의 소설가 한수산이 2016년에 발표한 소설 '군함도'가 원작이다한수산은 일본에 거주 당시 2009년에 일본어판 '군함도'를 출간했다가 내용을 대폭 수정하여 한국어판을 출간했다.

 

 

한수산은 좌익정권에 부역하기 위하여 소설 '군함도'를 썼을까한국 예술가는 대부분 좌파이므로 그럴 가능성도 있다이 내용은 차치하고한수산이 소설 '군함도'를 쓰기 위해 취득한 기초자료는 일본 정통 역사학자들의 자료가 아니었다그가 자료를 얻은 곳은 일본의 소규모 시민단체였다즉 한국으로 예를 들자면 정대협 같은 곳에서 자료를 얻어 위안부의 진실을 쓴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한수산이 군함도 소설의 모티브를 얻게 된 곳은오카 마사하루 기념 나가사키 평화자료관'이었다이곳의 이사장은 다카자네 야스노리(1939~2017)였다극좌언론인 한겨레신문에서 그를 지칭해 '양심적 지식인'이라고 칭찬하는 것만 봐도 이곳의 자료가 지극히 편향된 자료임을 알 수 있다한수산의 군함도 소설 자체가 극좌 시각에 터를 잡음으로서 소설은 좌익정권의 구미에 딱 맞는 것이었다.

 

 

그러나 한수산에게는 죄가 없다한수산은 역사 논문을 쓴 것이 아니라 소설을 쓴 것이기 때문이다소설은 말 그대로 소설이기 때문이다웃기는 사실은 군함도 '소설'을 쓴 한수산이가 군함도 '역사'를 주장하는 좌익들에게 군함도를 왜곡하지 말라고 일갈했다는 사실이다얼마나 한국 좌익들이 군함도를 왜곡 선동했길래 군함도의 원작자가 나서서 왜곡하지 말라고 했을까.

 

 

2020년 '대산문화가을호에서 한수산은 '군함도가 울고 있다 우리의 역사왜곡 3:언제까지 죽창가를 불러야 하나'를 통해서 '군함도 역사를 왜곡한 국내 언론과 학자들의 사례가 있다며 일본 못지않게 우리 측 역사 왜곡도 심각하다'고 주장했다한수산은 군함도 사망자가 모두 징용된 것은 아니며일본광부 사진을 조선 징용자로 왜곡한 것에 분노하며탄광벽 징용자 낙서는 조총련 조작이라며 비판했다그리고 조선인 사망자 122명이 군함도에서 죽은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3. 서경덕 교수의 군함도

 

 

여기에서 특이한 것은 한수산 작가가 군함도 왜곡의 주인공으로 지목한 사람이 서경덕 교수였다서경덕은 성신여자대학교 교양교육대학 교양학부 교수로서여러가지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인물이다서경덕은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 국정원 여론조작 사건과 관련하여 민간인 댓글 팀장 수사 리스트에 이름이 등장한 것이나독도 지킴이로 활동하는 서경덕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뱃지를 하사한 것을 보면 서경석은 좌파 인물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2017년에 서경덕은 군함도 한국인 징용의 실태를 알리겠다며 뉴욕 타임즈 스퀘어 광고판에 거액을 들여 광고를 방영했다그런데 그 영상에 한국인 징용자들의 모습이라며 등장한 사진이 사실은 수십 년 전 메이지 시대에 찍힌 일본인 탄광 노동자로 밝혀졌다돈은 돈대로 쓰면서 일본의 혐한 세력에게 좋은 빌미를 제공하고국제적 웃음꺼리가 되고 말았다.

 

 

한수산은 서경덕을 비판하면서, "서 모 교수라는 사람이 주도한 이 영상물에는 'The Island of Hell'(지옥섬)이라는 자막에 이어 '120 killed'라는 자막이 흐른다, 'kill'이 단순 사망이 아닌 '살해하다'는 뜻인데졸렬하고 구차하기 짝이 없는 120 killed라는 억지 죽창가를 불러댐으로써 '그것 봐라한국인 너희들은 다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냐'는 항의와 비아냥거림의 빌미를 일본에 제공하는지그 저의를 알 수 없다"고 개탄했다그러면서 서경덕 교수가 국제적 망신을 자초했다고 비판했다.

 

한수산은 탄광 벽에 쓰여진 한국어 낙서가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군함도 탄광 벽에 한국어로 '어머니 보고 싶어' '배가 고파요' '고향에 가고 싶다'라고 적힌 낙서라고 주장하는 사진이 남아있다이 사진은 1965년 조총련 단체가 한일수교 반대운동의 영화를 찍으면서 감독의 지시에 따라 촬영팀 여자 스태프가 벽에 한글로 쓴 글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한수산은 이런 왜곡이 제대로 바로 잡히지 않고 어린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에까지 실렸다고 비반했다.

 

 

서경덕 교수는 여러가지 논란을 일으키면서 매스컴에 오르내렸다서경덕은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판에 독도 광고한식 광고한복 광고 등을 하면서 한국 알리기 사업을 했다는데정작 서경덕은 그쪽 전문가도 아니었으며돈만 쓰는 광고라는 비난을 받았다그리고 여러가지 협찬 문제와 광고비 집행 등의 논란으로 언론에 오르내리면서서경덕의 사업은 한국 알리기가 아니라 자기 알리기 사업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4. 돈키호테 서경덕

 

 

보수우파의 논객들은 한국 좌익의 반일 사상에 대하여 '정신병'이라는 조소와 조롱을 보냈었다그런데 그 반일의 주인공 중에 한 명이 서경덕이라는 데에 충격적이다서경덕은 이명박과 박근혜의 보수우파 정권 기간 중에 보수우파 진영에서 활동한 것으로 보여 진다정권의 지원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인다그런데 우파정권의 지원을 받으면서 좌파활동이라니.

 

 

반일사상은 좌파사상을 넘어서서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극좌 빨갱이 사상으로 치부한다좌익 법무부장관까지 나서서 죽창을 들고 돌격하라고 선동하는 판이니 이게 정신병이 아니고 무엇인가좌익 반일 정신병의 대표적인 특징은 욱일 무늬 비슷한 것만 보여도 친일파로 몰아 부치는 여론 몰이를 하는 것이다이 정신병이 얼마나 황당한지 동쪽 산기슭에 아침 햇살만 퍼져도 친일파라고 거품을 물 정도다.

 

 

그런데 욱일 무늬 친일파 몰이에 서경덕도 상당한 경력자였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일본 체조 국가대표 선수단의 복장,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대표팀의 복장, 2019년 12월 벌어진 리버풀 FC 욱일기 무늬 등을 트집 잡은 경력이 있고그 외에도 초등학교 상징으로 쓰인 떠오르는 태양 무늬빌라에 그려진 반쪽자리 태양 무늬 등등에도 친일몰이 경력이 있다.

 

 

대한민국에서 좌파는 진실을 왜곡하고우파는 진실을 바로 잡는 애국활동을 하고 있다그런데 막상 서경덕 같은 교수도 극좌 빨갱이 사상이 되어버린 반일 사상을 옹호하고 전파하고 있다서경덕은 좌파일까우파일까자기 포지션도 제대로 모르면서 서경덕의 수준으로 과연 교수직은 제대로 수행하고 있을까좌파라면 보수정권의 응원을 받은 것을 부끄러워해야 하고우파라면 극좌 반일 사상의 전도사가 된 것에 부끄러워해야 한다.

 

 

반일 사상은 100여 년 전의 사건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100년이라면 이제는 현실이 아니라 역사책 속에 널어야 할 시간이다이제 일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없다그러나 반공 사상은 50여 년 전의 사건으로 지금도 미사일을 쏘며 협박하기에 아직도 유효하다서경덕은 정신 차리고 반일이 아니라 반공 운동에 앞장서라그게 대한민국의 지식인답다반일 사상은 덜떨어진 철부지 대깨문 아줌마들의 무식한 취미활동일 뿐이다.

 

 

비바람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문재인이 탈원전을 영화 한편 보고 결정했다는 말은 거짓 말이다. 탈원전을 결정했다는 말은 전력에 대해, 전력 수급에 대해, 전력의 종류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다는 증거다. 전력은 한전전력이나 태양광 전력을 모두 동일한 것 쯤으로 알고, 원전을 죽이면 태양광이나 풍력으로 대체하고 태양광과 풍력으로 돈벌이를 할 수 있다고 오판 했을 것이다. 맨 정신으로 탈원전에 태양광 대체는 과학으로 불가능을 몰랐을 것이기 때문이다. 알고는 못했을 것이니.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맹물 맹탕 건달 허수아비 ‘앵삼이’ 시절인지, 빨괭이 똥통령 ‘금 뒈쥬ㅣ0’롬 시절이었던가? 하도 선전해대길래 보지 않던 영화 ‘o0고기’를 봤는데 경악했었어요. ‘북괴무장공비‘가 아군 헌병 칸보이 아래 특수무기를 적재하고가는 차량을 저지하면서 탈취하고 헌병을 폭행하는 장면을 우리 '남한 제작'이라고 보게 허용 제작했으니! ,,. 제목이 생각 않나는데 '피리'? '끄리' ? ,,.  너무나도 어이없고 경악스러워서,, 또, 그 이전에 '하얀 전쟁'이라는 베트남전 왜곡 영화인 모양이던데 아예 외면했!
  이 이외에도 극히 불량한 영화들이 남한에서 제작시켜 국민들 반공 정신을 와해시키는 작태야말로 가혹히 처형해야하거늘! ,,. 그런 ㄸㅇ까위 영화를 제작.상영하면 북괴로부터 칭찬받고 무슨 모종의 '썸씽'과 '프러스 알파' 및 '비밀 특혜'들이 있었던가봐요. 이번에 이런 꼬락서니들을 접하면서 이젠 더 이상 '반일 왜곡 선동'하면 바로 '국익 해악' 끼치는 련롬들로 바로 '군법 회부'시켜 군부 형무소에[ 쳐 던져야! ,,. 국가 기강을 바로 잡는 정권이 간절히 요구됩니다. ,,. ///

최근글 목록

Total 13,839건 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779 [지만원 메시지(181)] 빨갱이 판사 노정희의 교활성 관리자 2023-11-04 7928 171
13778 [지만원 메시지(178)] 패배하기로 작정한 여권 관리자 2023-10-31 11762 201
13777 [지만원 메시지(180)] 전라도 선언: “한국군은 전라도 웬수” 관리자 2023-10-29 12238 236
13776 [지만원 메시지(179)] 인요한과 국힘당 관리자 2023-10-29 10716 240
13775 [지만원 메시지(177)] 4.10 선거 혁신, 통계학회 빨리 나… 관리자 2023-10-29 9802 171
13774 [지만원 메시지(176)] 흉물덩어리 전라도 그 끝은 어디인가? 관리자 2023-10-29 5900 160
13773 [지만원 메시지(174)] 대통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0-27 7841 212
13772 [지만원 메시지(175)] 형 집행정지에 대한 수형인의 입장 관리자 2023-10-27 7225 182
13771 [지만원 메시지(173)] 5.18과 지만원 관리자 2023-10-26 8309 197
13770 [지만원 메시지(172)] 위험한 길 들어선 대통령 관리자 2023-10-26 4937 204
13769 준비서면(2021가합51794 손배) Ⅱ 관리자 2023-10-25 3324 85
13768 준비서면(2021가합51794 손배) Ⅰ: 박철, 박선재, 양홍범 관리자 2023-10-25 3348 80
13767 [지만원 메시지(171)] 5.18 조사위원회 3명 고소할 것 관리자 2023-10-25 3723 142
13766 [지만원 메시지(170)] 우익이 대통령 떠나고 있다. 관리자 2023-10-25 3942 134
13765 [지만원 메시지(169)] 강서구 선거 패인 분석 틀렸다. 관리자 2023-10-24 3418 157
13764 [지만원 메시지(168)] 강서구 선거의 패인과 후폭풍 관리자 2023-10-24 3231 119
13763 [5.18 조사위 3.3년 조사내용에 대한 평가] 관리자 2023-10-18 6274 139
13762 [지만원 메시지(167)] 패배만 연속하는 이념전쟁 관리자 2023-10-17 7151 180
13761 [지만원 메시지(166)] 호전 이미지로 불리하게 굳어가는 집권세… 관리자 2023-10-16 6638 146
13760 [지만원 메시지(165)] 어머니 관리자 2023-10-16 6943 217
13759 [지만원 메시지(164)] 지만원의 역사어록 관리자 2023-10-09 11579 218
13758 [지만원 메시지(163)] 지만원 어록 관리자 2023-10-06 13194 228
13757 [지만원 메시지(162)] 북괴의 몰락. 카운트다운 관리자 2023-10-02 14630 300
13756 [지만원 메시지(161)] 위원회 천국을 TF 천국으로! 관리자 2023-10-02 13475 176
13755 [지만원 메시지(160)] 이념역사 vs 논리역사 관리자 2023-10-01 11245 192
13754 [지만원 메시지(159)] 리더십 패러다임 바꿔야 관리자 2023-09-24 14320 209
13753 [지만원 메시지(158)] 전폭지지 잘 안되는 대통령 관리자 2023-09-22 16058 278
13752 [지만원 메시지(157)] 5.18 모래성 허무는 스카이데일리의 … 관리자 2023-09-21 16225 194
13751 [지만원 메시지(156)] 모래 위에 쌓은 성 5.18, 드디어 … 관리자 2023-09-21 11564 201
13750 [지만원 메시지(155)] 김양래, 5.18 왜곡하다 진실 실토한… 관리자 2023-09-19 10114 17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