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유가족들, 행패부리면 자식 좋은 데 가나?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이태원 유가족들, 행패부리면 자식 좋은 데 가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12-24 16:41 조회7,50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이태원 유가족들, 행패부리면 자식 좋은 데 가나?

 

상인들의 절규가 인터넷에 떠돈다. 구구절절 맞는 말이다.

 

우리 이태원 상인들이 젊은이들 이태원 오라고 했나? 그들이 스스로 몰려왔다. 우리가 죽음의 골목으로 젊은이들 유도했나? 그들이 스스로 죽음의 거리를 만들어 냈다. 우리는 장사를 하느라 바빴지만 젊은이들은 할로윈을 즐기기 위해 몰려왔다. 그리고 질서를 문란시키고 풍기를 문란시키다 덫을 만들었고, 그 덫에 깔려 죽은 것 아닌가? 고인에 대해서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것이 어째서 정치 탓이고, 이태원 상인 탓인가? 세상 떠난 영혼들 좋은 데 보내고 싶으면 애꿎은 사람들 더 이상 괴롭히지 말라. 이태원을 떠나 달라. 여기 와서 정치 행사하지 말고 떠나 달라. 이태원 상가가 정치하고 무슨 상관 있느냐

 

향락을 추구하려고 반나의 몸이 되어 스스로 만든 무질서의 제물이 된 것을 누구에게 탓하나?

 

이런 취지의 호소였다. 선한 국민들은 덕을 쌓고 복을 지어야 복을 받는다고 생각하면서 선행을 한다. 내 죽은 자식 좋은 데 보내기 위해, 내 부모 좋은 곳으로 모시고 싶어 돈을 들여 종교행사를 한다. 덕을 쌓고 복을 지어야 자기도 좋은 곳으로 가고 부모와 자식도 좋은 데로 보내는 것이다. 이 신념이 무너지면 사회는 개판이 된다.

 

유가족이 행패부려 국민 분노케 하면 자식들이 좋은 데 가나?

 

그런데 이태원에서 행패를 부리는 사람들은 유족인가 아니면 유족을 빙자한 유가족 협의회라는 괴집단인가? 이태원에서 부리는 행패가 복을 짓는 행위인가?  2002년 우리 사회를 뒤흔들었던 미선이 효순이 사건, 부모가 설쳤는가, 빨갱이들이 유가족 협의회라는 이름으로 설쳤는가? 부모들은 미선이 효순이 시체도 빨갱이 집단에 빼앗겼다.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든 자들은 부모가 아니라 빨갱이들이었다.

 

 이태원 사고는, 사고 자체에 대공 용의점이 매우 농후한 이변에 해당한다. 담당 경찰들만 처벌하는 것은 매우 아쉽고 유감스러운 처사다.

 

2022.12.24.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1건 1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561 [지만원메시지(4)] 대통령님 여기 좀 보십시오. 관리자 2023-02-09 3972 218
13560 [관리자] 옥중서신 및 도서반입 요령에 대한 공지 관리자 2023-02-08 3636 156
13559 [지만원메시지(3)] 보훈 질서 일원화 국민운동 전개해야 관리자 2023-02-07 2972 216
13558 [지만원메시지(2)] 이번 간첩단 사건의 의미 관리자 2023-02-07 3136 232
13557 [지만원메시지(1)] 교도소에 수용되면서 관리자 2023-02-07 3660 249
13556 [지만원메시지(6)] 지만원의 특별 메시지 관리자 2023-02-06 3607 235
13555 지만원 박사님 옥중 부탁말씀1 관리자 2023-01-25 11547 392
13554 교도소 가면서 남기고 싶은 말씀(방송) 지만원 2023-01-15 15345 192
13553 교도소 가면서 남기고 싶은 말씀 지만원 2023-01-15 17879 392
13552 1월 16일(월) 서울중앙지검 정문앞 모임 시간 변경 지만원 2023-01-15 13721 204
13551 일요일 지민원의 시스템클럽 1월 15일 방송 지만원 2023-01-15 14784 244
13550 대통령은 애국자라며 선물 보내고, 김명수는 애국했다고 감옥 보내고 지만원 2023-01-14 14357 289
13549 공판 일시 중단 신청서 지만원 2023-01-14 10077 250
13548 인사드립니다 지만원 2023-01-13 11166 365
13547 노정희가 쓴 판결문 중 불법인 사항 지만원 2023-01-13 4492 289
13546 노정희가 쓴 대법원 판결문 지만원 2023-01-13 3382 174
13545 나는 곧 소풍간다 지만원 2023-01-12 4665 405
13544 상고 기각 지만원 2023-01-12 4993 328
13543 신간이 출고되었습니다 지만원 2023-01-11 4021 256
13542 북괴, 미사일 도발 왜 미친 듯 하는가? 지만원 2023-01-11 3734 259
13541 지만원 박사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이상진 2023-01-11 3626 237
13540 ‘진인사’ 했기에 지만원 2023-01-10 3314 221
13539 기막힌 이야기 하나, 피라미가 홍길동 된 사연 지만원 2023-01-10 3502 257
13538 상고장에 보태는 피고인의 탄원서 지만원 2022-02-21 4014 338
13537 올해는 북과 싸우는 해 지만원 2023-01-10 3202 205
13536 재판 일정 오해 없도록 정리 지만원 2023-01-10 2565 148
13535 광주가 분사한 현장사진이 광주 죽여 지만원 2023-01-09 3146 252
13534 탈북자들의 가면-프롤로그- 지만원 2023-01-09 2830 192
13533 헌법 제3조가 나라 삼키는 아나콘다 지만원 2023-01-09 2462 175
13532 약칭 [북괴증거 42개] 예약해 주세요 지만원 2023-01-09 2361 14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