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북과 싸우는 해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올해는 북과 싸우는 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3-01-10 14:31 조회3,22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올해는 북과 싸우는 해

 

6.25에 대한 사과 문제 이슈화하자

 

우리는 잊고 산다. 북괴는 6.25에 대한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 남한 속국으로 알고 있다. 사과하지 않아도 된다는 면죄부를 준 자들이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다. 사과는커녕 이 세 인간은 괴뢰들의 환심을 사려고 반역 여적행위를 해왔다. 북괴가 미사일을 마구 발사하는 데 드는 돈은 다 이 세 인간들이 대준 돈이다.

 

국민이 느낀 치욕감 설욕해 달라

 

이 자들이 이런 여적행위를 하는 동안 국민은 치욕감을 삼켜왔다. 해방 직후부터 이제까지 온갖 행패를 당하기만 했고, 공격해 본 적이 없다. 북괴가 미사일을 쏠 때마다 남빨들은 힘을 얻는다. 우리 정부가 북에 굴종할 때마다 간첩들이 더 많은 동조자를 포섭한다. 북괴와 수많은 합의를 했지만 그 합의는 모두 우리에게 불리한 것들이었다. 정부에 간첩이 암약하고 있기 때문이다.

 

드론 문제 삼아 9.19 파기하라

 

북괴가 유엔결의안을 지키지 않는 것은 우리와의 약속도 파괴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지금부터 9.19합의를 파기하고, 확성기와 삐라 살포를 재개해야 한다. 드론을 용산 하늘에까지 침투시킨 것은 9.19합의 위반이다. 9.19는 이 시점에서 파기돼야 한다. 저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확성기와 삐라 작전을 재개해야 한다. 이제까지 국민이 느낀 치욕감과 불안감을 깨끗이 청소해 낼 수 있도록 속 시원하게 위로해 주기를 바란다.

 

이선실의 동부지역당 보다 더 큰 간첩단 색출

 

제주, 창원, 전주, 서울 등지에 이미 세포 조직이 형성돼 있다고 한다. 문재인의 비호 아래 많은 간첩망이 형성돼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번에 이선실이 지휘한 동부지역당 사건보다 더 큰 간첩단이 검거될 수 있다 하니 다소간 위안이 된다.

 

쉬면 공격당한다. 소재를 발굴해 공격하자

 

북괴는 원시적 자존심이 유난히 강하다. 우리가 강하게 발언하고, 강력한 공격 수단을 가동하면 흥분 잘하는 저들은 분명 자기 발등을 찍을 것이다. 이렇게 되는 순간 남빨들의 사기가 저하될 것이다. 우리는 민주당과 전라도 빨갱이들을 공격할 소재를 연구하듯 찾아내 이슈화하고 SNS를 동원해 쉴 쌔 없이 공격해야 할 것이다.

 

 

 

 

2023.1.10.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45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2 가장 고단한 나의 80대 지만원 2023-01-07 3888 212
331 상고이유보충서(2022.6.3. 제출) 지만원 2023-01-07 2595 81
330 신간 안내(42개 증거) 지만원 2023-01-07 2876 131
329 5.18 대법원 선고 (1.12) 지만원 2023-01-07 3362 168
328 1월 8일, 유튜브 방송 지만원 2023-01-08 2481 76
327 [시] 누가 이 책을! 지만원 2023-01-09 2452 195
326 약칭 [북괴증거 42개] 예약해 주세요 지만원 2023-01-09 2386 146
325 헌법 제3조가 나라 삼키는 아나콘다 지만원 2023-01-09 2479 175
324 탈북자들의 가면-프롤로그- 지만원 2023-01-09 2855 192
323 광주가 분사한 현장사진이 광주 죽여 지만원 2023-01-09 3187 252
322 재판 일정 오해 없도록 정리 지만원 2023-01-10 2586 148
열람중 올해는 북과 싸우는 해 지만원 2023-01-10 3229 205
320 기막힌 이야기 하나, 피라미가 홍길동 된 사연 지만원 2023-01-10 3531 257
319 ‘진인사’ 했기에 지만원 2023-01-10 3340 221
318 지만원 박사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이상진 2023-01-11 3664 237
317 북괴, 미사일 도발 왜 미친 듯 하는가? 지만원 2023-01-11 3754 259
316 신간이 출고되었습니다 지만원 2023-01-11 4044 256
315 상고 기각 지만원 2023-01-12 5016 328
314 나는 곧 소풍간다 지만원 2023-01-12 4687 405
313 노정희가 쓴 대법원 판결문 지만원 2023-01-13 3409 174
312 노정희가 쓴 판결문 중 불법인 사항 지만원 2023-01-13 4516 289
311 인사드립니다 지만원 2023-01-13 11195 365
310 공판 일시 중단 신청서 지만원 2023-01-14 10100 250
309 대통령은 애국자라며 선물 보내고, 김명수는 애국했다고 감옥 보내고 지만원 2023-01-14 14383 289
308 일요일 지민원의 시스템클럽 1월 15일 방송 지만원 2023-01-15 14813 244
307 1월 16일(월) 서울중앙지검 정문앞 모임 시간 변경 지만원 2023-01-15 13741 204
306 교도소 가면서 남기고 싶은 말씀 지만원 2023-01-15 17968 392
305 교도소 가면서 남기고 싶은 말씀(방송) 지만원 2023-01-15 15370 192
304 지만원 박사님 옥중 부탁말씀1 관리자 2023-01-25 11581 392
303 [지만원메시지(6)] 지만원의 특별 메시지 관리자 2023-02-06 3640 23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