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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49)] 나라에 상식인은 많은데 분석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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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4-02 |
6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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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18 |
[지만원 메시지 (48)] 보훈 장관이 전해온 첫 번째 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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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4-02 |
6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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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17 |
[지만원 메시지 (47)] 집권세력, 총선에 질 것 같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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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3-30 |
8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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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16 |
[지만원 메시지 (46)] 자유 가장 많이 외친 대통령이 자유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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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3-27 |
9216 |
261 |
13615 |
[지만원 메시지 (45)] 일사불란 포비아_대통령 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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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3-27 |
9125 |
253 |
13614 |
[지만원 메시지 (44)] 5.18은 ‘정치사’가 아니라 ‘전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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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3-27 |
4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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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13 |
[지만원 메시지(43)] 집권그룹을 위한 고강도 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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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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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12 |
노숙자담요님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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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3-23 |
6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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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11 |
[지만원 메시지(42)] 총선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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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3-23 |
6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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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10 |
[지만원메시지(41)] 탈북자 사건의 개요 및 피고인의 우려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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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3-22 |
6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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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9 |
[지만원시(13)] 인과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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