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판 일시 중단 신청서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공판 일시 중단 신청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3-01-14 13:34 조회10,07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공판 일시 중단 신청서

 

사건 2020고단5226 정보통신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피고인 지만원

 

위 피고인은 사건 2022.3281 사건에 대한 대법원 확정판결(징역 2)에 의해 2023.1.16. 오전 10, 서울구치소에 수감됩니다.

 

현재 귀원에서 심리하시는 위 사건은 증인 한 사람 당, 2시간 내외의 신문을 해야 방어가 가능한 사건입니다. 증인 이순실의 경우에는 2시간 30분이나 소요되었습니다. 1인당 100개 내외의 신문사항을 피고인이 직접 써야 합니다. 신문 내용에 상응하는 녹취록과 신문 기사들을 증거로 제출해야 합니다. 이런 일은 교도소에 갇혀있는 피고인으로서는 실로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방어권이 사실상 박탈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피고인은 5.18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사건 심리를 일시 중단한 후 피고인이 출소한 이후에 재개할 수 있도록 선처해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첨부: 대법원 판결서

 

2023.1.16.

피고인 지만원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제15단독 귀중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02 [지만원 메시지(203)] 한강은 전두환 작품, 한강변에 전두환 … 관리자 2023-12-05 18254 205
13801 [지만원 메시지(202)] 5.18족, 내 가족 위협하지 말라. 관리자 2023-12-04 14479 292
13800 [지만원 메시지(201)] 시급한 국힘당에 학문적 접근이 필요한 … 관리자 2023-12-04 12781 166
13799 [지만원 메시지(200)] 전두환 VS 5.18, 어느 쪽이 민주… 관리자 2023-12-04 13453 134
13798 [지만원 메시지(199)] 국민의 요구: 5.18이 왜 민주화운동… 관리자 2023-12-02 13603 188
13797 [지만원 메시지(198)] 다시쓰는 5.18 관리자 2023-11-26 13918 210
13796 [지만원 메시지(197)] 현대사의 주역은 전두환, 김일성을 13… 관리자 2023-11-24 15791 241
13795 [지만원 메시지(196)] 상징성 있는 한 사람은 한 사람이 아니… 관리자 2023-11-23 11462 175
13794 [지만원 메시지(195)] 대통령과 국민사이 소통 불가 이유 관리자 2023-11-19 15071 192
13793 [지만원 메시지(194)] 국민제위께 호소합니다 관리자 2023-11-19 13893 216
13792 [지만원 메시지(193)] 다급해진 시국, 국민 스스로 동아줄 찾… 관리자 2023-11-19 13510 175
13791 [지만원 메시지(192)] 5.18 인민족, 무슨 천벌 받으려나 관리자 2023-11-19 13374 145
13790 [지만원 메시지(191)] 타도(他道)국민 등쳐먹는 전라인민 관리자 2023-11-19 11651 131
13789 [지만원 메시지(190)] ‘진상규명’으로 먹고사는 바퀴들 관리자 2023-11-18 7769 155
13788 준비서면: 5.18기념재단 외8 손배사건 관리자 2023-11-16 7233 107
13787 [지만원 메시지(189)] 인요한은 한국판 라스 푸틴 관리자 2023-11-12 11205 270
13786 [지만원 메시지(188)] 탈북자 송금 철저히 단절시켜야 관리자 2023-11-12 7147 185
13785 [지만원 메시지(187)] 5.18현장 지휘반장 간첩 손성모와 5… 관리자 2023-11-12 8020 182
13784 [지만원 메시지(186)] 대통령과 카네기 관리자 2023-11-10 9406 180
13783 [지만원 메시지(185)] 동서고금 최악의 국제범죄는 5.18 사… 관리자 2023-11-10 9895 178
13782 [지만원 메시지(184)] 민생, 어느 현장 가야 답 나오나 관리자 2023-11-04 14052 179
13781 [지만원 메시지(183)] 군복이여 깨어나라! 관리자 2023-11-04 22428 205
13780 [지만원 메시지(182)] 인요한과 여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1-04 11227 158
13779 [지만원 메시지(181)] 빨갱이 판사 노정희의 교활성 관리자 2023-11-04 8028 172
13778 [지만원 메시지(178)] 패배하기로 작정한 여권 관리자 2023-10-31 11875 202
13777 [지만원 메시지(180)] 전라도 선언: “한국군은 전라도 웬수” 관리자 2023-10-29 12330 236
13776 [지만원 메시지(179)] 인요한과 국힘당 관리자 2023-10-29 10797 240
13775 [지만원 메시지(177)] 4.10 선거 혁신, 통계학회 빨리 나… 관리자 2023-10-29 9886 171
13774 [지만원 메시지(176)] 흉물덩어리 전라도 그 끝은 어디인가? 관리자 2023-10-29 6009 160
13773 [지만원 메시지(174)] 대통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0-27 7947 21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