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옥중서신 및 도서반입 요령에 대한 공지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관리자] 옥중서신 및 도서반입 요령에 대한 공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2-08 23:33 조회3,63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안녕하십니까. 관리자입니다.

최근 게재되고 있는 지 박사님의 옥중서신은 박사님께서 옥중에서 자필로 써서 보내주시는 손편지를 받아 적어 올리는 것입니다. 애국회원님들께서 옥중서신을 읽으시고 박사님께 인터넷서신 혹은 오프라인 편지를 보내주시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인터넷 서신 작성방법

 

1. 법무부 온라인민원서비스 접속(하단 링크)

(https://minwon.moj.go.kr/minwon/1994/subview.do)

  

2. 인터넷 편지쓰기 본인인증 대상자관리 추가(서울구치소, 수용번호 3380, 지만원)후 편지작성 인터넷편지 보내기

 

오프라인 우편 수신처

 

경기도 군포시 군포우체국사서함 203380번 지만원, ) 15829

 

[도서 반입 요령에 대한 공지]


박사님을 사랑하시는 한 분께서 도서를 보냈는데 구치소에서 거부하고 반송하였다 합니다. 박사님께서 미안해 하십니다. 도서 반입 절차를 알려드리라는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1. 가까운 구치소나 교도소에 가셔서 지인등록을 하신 후 책을 보내셔야 한답니다. 일단 등록하면 그 후로는 우편으로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2. 서울구치소의 경우, 책을 가지고 오셔서 지인등록을 마친 다음 곧장 제출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3. 박사님이 바라는 책은 범위가 넓지 않습니다. 훌륭한 이야기, 아름다운 이야기, 마음에 평화를 주는 이야기 등입니다. 감방이 좁아 책이 많으면 오히려 고생이 되는 모양입니다. 성경, 불경은 이미 있어서 사양하신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관리자 올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32 [다큐소설] 전두환(9)역사바로세우기 재판~1(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0 11301 63
13831 [다큐소설] 전두환(8) 5.18 - II (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16 11873 83
13830 [다큐소설] 전두환 (8) 5.18 - I(수정완료) 관리자 2024-02-14 10185 83
13829 [지만원 메시지(221)] 박근혜와 한동훈 관리자 2024-02-07 16390 277
13828 [다큐소설] 전두환 (7) - 5.17과 그 전야(수정완료) 관리자 2024-02-06 15422 88
13827 [지만원 메시지(220)] 한동훈 불가사의 관리자 2024-01-31 17877 292
13826 [다큐소설] 전두환 (4) - 전두환 업적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20 26791 127
13825 [다큐소설] 전두환 (6) - 12.12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19 27547 114
13824 [지만원 메시지(219)] 나에 씌워진 면류관 관리자 2024-01-14 30552 287
13823 [지만원 시(24)] 무엇이 아픈가 관리자 2024-01-04 37023 257
13822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Ⅱ)(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2672 117
13821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Ⅰ)(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1138 111
13820 [다큐소설] 전두환 (3) - 박정희 업적(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3 30535 167
13819 [다큐소설] 전두환 (2) - 인물 박정희와 인물 전두환(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3 25911 174
13818 [다큐소설] 전두환 (1) - 소설을 쓰는 이유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2 18033 205
13817 [지만원 메시지(213)] 230 광수 강철환 법원 녹취록 정리 관리자 2024-01-01 16895 136
13816 [지만원 메시지(218)] 역사왜곡의 자업자득, 쓰나미 맞는 집권… 관리자 2023-12-28 17935 229
13815 [지만원 메시지(217)] 경험 vs 창의력 관리자 2023-12-26 13591 205
13814 [지만원 메시지(216)] 극우 전두환 vs 빨갱이 문재인 관리자 2023-12-26 14104 196
13813 [지만원 메시지(215)] 육사명예, 월권말라 관리자 2023-12-24 11188 186
13812 [지만원 메시지(214)] 반공포스터 전쟁 펼치자 관리자 2023-12-24 10248 183
13811 [지만원 메시지(212)] 보훈장관이 5.18가짜유공자 옹호자라니… 관리자 2023-12-23 12759 209
13810 [지만원 메시지(211)] 허겸기자: 5.21 학살 주범은 무장괴… 관리자 2023-12-22 11393 149
13809 [지만원 메시지(208)] 탈북광수 김성민(270광수) 신문결과 … 관리자 2023-12-17 15037 148
13808 [지만원 메시지(210)] 위기는 기회, 대통령에 절실한 말 관리자 2023-12-17 12578 214
13807 [지만원 메시지(209)] 276광수 이민복도 증인출석 회피 관리자 2023-12-17 10126 183
13806 [지만원 메시지(207)] 영화 ‘서울의 봄’ 상영정지 가처분 신… 관리자 2023-12-13 15606 260
13805 [지만원 메시지(206)] 자유 평등 박애의 아이콘은 전두환 관리자 2023-12-09 15158 197
13804 [지만원 메시지(205)] 발포명령은 처음부터 괴담, 이번에 끝내… 관리자 2023-12-09 15725 185
13803 [지만원 메시지(204)] 지만원 어록2 관리자 2023-12-05 17072 20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