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넌 누구냐(대마왕)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박지원 넌 누구냐(대마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마왕 작성일11-01-29 00:26 조회17,025회 댓글5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박지원 넌 누구냐


               대한민국 절단내고 있는 민주팔이 두목박지원

백주대로에서 현 대통령을 척살하자고 반역적 개나발을 부는 천하 쌍것 천정배를 친위 똘마니로 거느리고 있는 검은돈털이범 박지원! 정작 쳐 죽였어야 할 인간쓰레기 집단은
네놈들이라는 것을 이제 만천하가 적시하고 있다. 세상이 바로잡혀 네놈들의 부정부패와 반민족 반국가적 행위가 단죄되는 그날 과연 누가 단두대에 올라서는지 눈을 부릅뜨고 똑똑히 지켜볼 일이다.

이런 매국도당들이 언감생심 국가의 장래 운운하며 FTA에 똥물 끼얹으려 공항 귀빈실로 버젓이 기어 나가고 두목박지원은 소도 짖어댈 막장구라로 연일 정치판을 흔들며 국론
분열을 유도하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한글로 표현할 수 있는 미사여구는 모두 저들의 전용물이다. 민주. 양심. 깨끗한 정치. 국민의 소리 여기에 사탕발림 무상복지 개드립
까지 마구잡이로 토해내고 있다. 양심을 저당한 것이 아니라 아예 구정물통에 집어 던진 者들이다.

저놈 스스로 손가락 잘라낸 독종 이광재의 뒷돈거래를 법으로 다스리자 민주당 나팔수는 즉시 지집 물어뜯는 미친개처럼 날뛰며 초록동색 좌익판사를 향해 고래고래 소리 지른다. 정말 가관도 아니다. 망국적 떼법을 적용해 무죄면 유능한 판사요, 원칙적 민주法治로 유죄면 바로 뒤통수치며 한패거리로 몰아가는 후안무치가 저놈들이 숨겨온 더러운 낯짝인 것이다. 이에 두목박지원은 한술 더 떠 이명박 정부의 야당죽이기 결과라며 목에 핏대를 세우고 국민이 현명한 판단을 할 것이라며 예의 국민팔이 가판대를 또 둘러매고 나왔다.

매국노 이완용 이후 민족 최대의 반역자 金大中!뒈지면서까지 회개 못한 빨갱이 중의
빨갱이 철저한
주사파 金大中! 그 김대중의 왕따까리 박지원 그는 누구인가?

전남 진도 출생이며 펭귄 슨상 김대중 생전에 가장 증오했던 전두환 前 대통령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추켜세우며 칭송하던 者다. 뉴욕 한인회장 시절인 1981년 한미수교 100주년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전두환 대통령 교민환영위원장을 맡았고 前대통령에게 갖은
교태를 부린 덕에 5공시절 청와대를 두 차례 방문하였으며 이후 읍소의 달인 박지원은 끝내 전두환 대통령에게서 훈장까지 받아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불과 2년만에 수시 변형질 유전자답게 변심하고 돌아선다.
수백명에 이르는 5.18 희생자들을 뒤로 한 채 전두환 대통령에게 구차하게 혼자 목숨
구걸해 미국에 은신처를 마련한 김대중의 충견 노릇을 이때부터 시작했다. 김대중이
뇌까려대는 민주화 운운에 세뇌되어 넋 나간 사람처럼 무릎을 꿇고 충성을 맹세한 것이다.

본디 민주화라는 용어는 사망한 김대중이 인간백정 김일성에게 공작금과 대남적화 지령을 받으면서 남한 실정에 맞게 짜깁기해 생산됐다. 붉게 포장된 김대중의 민주화 놀이에 물들어 젊은 혈기에 천지를 모르고 정신없이 깨 춤추던 者들이 386 세대를 비롯 부지기수였다. 민주화 용어는 어느 듯 자신들을 살신성인(殺身成仁) 애국자로 견인해 가는 절대적 신념과 삶의 의미가 된다.

이렇듯 김대중이 평생 나불거려 온 신념의 배경에는 주사파가 도사리고 있었으나 박지원 역시 이념이 개입된 투철한 신념에 정신없이 빠져들었고 말을 갈아타면서 한 순간에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는 속절없이 폐기시키고 만다. 도저히 버릴 수 없는 친(親) 김대중식 민주화 신념이 뼈 속까지 침투해 완성된 것이다.

역적 김대중의 측근 중 측근으로 부상한 박지원은 청와대 간판주둥이로 자리를 굳혔고 나아가 청와대 비서실장. 문광부장관에 이어 대북 밀사로 6.15 남북정상회담을 일궈내면서 권력의 중심부에 완벽히 자리 잡았다. 하지만 권불십년 뇌물현 정권 대북송금 특검에 의해 징역형에 처해졌다.

이런 파렴치한 전력의 박지원이 최근 현 정권을 정도 이상으로 몰아붙이며 독재정권으로 매도하고 있는 것이다. 적반하장도 유분수 정말 기가 찰 노릇이다. 자신의 절대권력 시절 반국가적 무소불위에 적장과의 검은 돈 거래 및 부정행위로 옥살이까지 한 것은 죄도
아니다 라는 식이다. 뒷돈먹은 전과자 박지원은 현재 법치는 안중에 없으며 윤리적 무개념이 상식과 원칙의 궤를 완전히 이탈해 제멋대로 돌아다니며 좌충우돌 하고 있다.

안하무인에 몰염치라 해도 이 정도면 가히 지하철 문 열리면
바로 가방 집어던지는 무대뽀 아줌마 수준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원형질 입자는 모두 소멸
변형질 DNA만 남아 있는 박지원의
최근 정치적 만용(蠻勇)과 스스로의
소실(消失)에는 점잖은 충고가 반드시 필요하다.

전깃줄에 앉은 참새를 보고 인간인 내가 저 정도야 하면서
빨랫줄부터 올라앉으려는 박지원! 필경 금이 갈 수밖에 없는
당신의 두개골! 이를 붙여줄 신통방통 화타접착제는 이 시대에
결코 없을 것이다.

 

2012 정권재창출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대마왕님의 말씀 대로 좌빨들은 곧 망할 놈들입니다.

칼리디케님의 댓글

칼리디케 작성일

참으로 속이 후련해지는 글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대한민국 국민들이 언제까지
매국도당 손아귀에서 놀아날줄 아는 모양입니다
구역질을 참을수 없군요 글 잘보았습니다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박: 박터지게 개돼중에게 아부하고 충성해서 거머줜 감투

지: 지독하게 집착하며 휠체어타고 뒈지는 시늉까지하며 갖은 개눈깔쇼를 하더니만 

원: 원내(국회)진출하자 언제 아팠던양 팔팔하게 역적질 하는구나.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속이 다 시원합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민주팔이... 적절한 표현입니다.

<민주>라는 상품을 앵삼, 대쥐 등이 생산해 내고... 지금 그 판매책이 박쥐원입니다.

또 어느 짐 딸래미 이름이 민주이기도 하던데...ㅎㅎ

최근글 목록

Total 13,863건 38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73 국가경영 시스템에 대한 제언 지만원 2011-02-11 17003 196
2372 국민이 아름답게 배신하고픈 지도자 (東素河) 東素河 2011-02-17 17005 198
2371 2002년 당시 김대중-임동원을 경계한 광고 지만원 2012-11-02 17006 397
2370 정성산 영화감독 얼굴 정밀분석 지만원 2015-11-11 17007 393
2369 일본의 의미(에필로그) 관리자 2024-03-27 17009 91
2368 내 두 눈을 빼서 성문 위에 걸어놓아라.(최우원) 최우원 2010-05-25 17013 248
2367 능치처참해도 모자랄 노무현의 반역행위 지만원 2013-06-25 17016 670
열람중 박지원 넌 누구냐(대마왕) 댓글(5) 대마왕 2011-01-29 17026 173
2365 북한통과할 가스관 관련하여 참고할 만한 미국드라마(예비역2) 예비역2 2011-09-03 17031 161
2364 총선에서 이념 전쟁을 벌인 사람들 지만원 2012-04-12 17034 270
2363 국방장관과 합참의장, 모두 나가야! 지만원 2010-10-05 17035 199
2362 이명박과 박근혜, OK목장의 결투로 진입! 지만원 2012-05-10 17044 195
2361 명예로운 500만 야전군 전사님들께 지만원 2011-08-20 17049 165
2360 한 보수단체 홈페이지에 대한 압수영장 집행 지만원 2012-07-13 17051 239
2359 일심회 수사 중단시킨 노무현 역적들을 수사하라 지만원 2012-05-30 17051 308
2358 제주4.3의 화해와 상생이라는 이름의 사기극(비바람) 지만원 2011-03-29 17051 84
2357 통일에 대한 개념이 사람마다 이렇게 다르니! 지만원 2011-03-30 17059 176
2356 강용석도 우리도 명분있게 잘 싸웠다 지만원 2012-02-22 17074 338
2355 김정일에 모든 걸 빼앗긴 현정은, 영혼까지 빼앗겼나. 지만원 2011-12-27 17075 242
2354 판문점이 무단 방북자들의 전용 출입문인가(초록) 초록 2010-08-14 17079 87
2353 소강절님과 기린아님에게~~(나도긍정파) 나도긍정파 2010-12-11 17081 140
2352 제2의 이완용은 정동영, 그 이유는? 지만원 2011-11-21 17088 357
2351 [지만원 메시지(204)] 지만원 어록2 관리자 2023-12-05 17090 201
2350 북한의 대남공작 역사책이 밝히는 김구 지만원 2010-12-10 17099 173
2349 뜬구름 쏟아내는 박세일과 김문수의 속뜻은? 지만원 2011-11-17 17107 218
2348 손학규가 이명박에 건 딴지 지만원 2011-01-17 17113 195
2347 화인으로 길이 남을 이희호와 현정은의 반역행위 지만원 2011-12-27 17113 304
2346 이명박에 붉은 노을 지다(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1-04-05 17116 219
2345 나라말아 먹는 더러운 삽질(대마왕) 댓글(1) 대마왕 2011-01-06 17119 108
2344 실컷 얻어 터져라 (epitaph) 댓글(2) epitaph 2010-12-03 17122 20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