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에 의한 대한민국을 위한 대한민국을 위한 결단이 없었다면 우리는 5.18를 민주화라고 칭송하는 사회분위기 고착으로 대한민국이 말기암같이 벌개지는 것에 속수무책이었을 것이다.

5.18 민주화 씨불씨불 하는 데서 아무말 못하다가 뒷구녕에서 "그게 뭐가 민주화야 폭동이지" 해본들 무슨 소용이겠는가.

그러나 지만원 박사님의 태산같은 존재와 결단과 용기로 인해 우리는 '5.18은 폭동보다 더 치명적이었던 반란이다'고 자신있게 외칠 수 있게 되었다.


<2006년 615민족통일대축전-북측대표단 5.18국립묘지 참배 동영상>

신문만 보시고 이명박을 옹호하시던 나의 외삼촌이 작년말 드디어 5.18 광주에 북한이 깊숙히 개입하셨다고 친척들이 모인 자리에서 일갈하셨다. 뜻밖이었다. 인터넷과는 거리가 먼 분이셨는데 평생에 말빨로 남에게 지지 않던 그분이 나와는 다른 경로로 진실에 접근하신 것이다.

그러나 같이 피를 나눈 형제는 몇년전 한참을 알려줬음에도 "그럼 왜 TV에 안나왔냐"고 나중에 그러는 것이었다. 아무리 알려줘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은 피는 같이 나눌 수 있어도 진실은 공유할 수 없음에 개탄으로 대신할 수 밖에 없었다.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자들은 친북좌파만이 아니다. 한표라도 그들에게 적선하는 자 그들은 빨갱이 편이다.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가 가려지는 때다. 그런데 아직도 5.18 진실규명을 지엽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위의 동영상을 보라 5.18은 지엽이 아니고 핵심임을...  북한과 김대중과 친북좌파들이 깊숙히 혼연일체가 되어 있는 것이다.

별들을 시골 밤하늘에선 많이 보지만 대도시 밤하늘에선 조금만 볼 수 있다. 혼탁한 하늘의 별들은 전문가들만 알 것이다. 그렇듯 5.18의 최고 전문가는 지만원 박사님이다. 지만원 박사님을 전적으로 믿고 신뢰했기 때문에 박사님과 같은 수준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은 최고 애국에로의 여정이리라. 

지만원 박사님에 대한 신뢰는 대한민국을 가장 사랑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