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01-04 19:23 조회24,62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을 읽으신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금년은 5.18 30주년 되는 해입니다. 저들은 아마도 큰 행사를 하면서 무언가 굳히기를 하기 위해 무엇인가를 추진하고 있을 것입니다. 욕을 하고 비난만 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우리도 힘을 합쳐야 할 것입니다. 먼저 다 같이 달려들어 문제 하나를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에 정의가 실종되고 떼법이 사회를 지배합니다. 광화문 촛불과 용산테러를 생각해 보십시오. 일국의 대통령이 떼법 앞에 무릎을 꿇는 사회, 이런 사회에 원자력 발전소 한번 수출한다고 무엇이 달라지겠습니까?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국제테러보다 한국의 폭력좌익들이 더 무서운가요? 이 사회에 정의가 살아야 합니다. 우리부터라도 이 사회에 정의를 일깨워 주는 일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 나라에 떼법 공화국을 세운 세력이 바로 5.18세력입니다. 떼를 써서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해준 5.18 인구들, 빨갱이 숙주가 된 김영삼, 민주화를 무조건 신봉한 얼간이 언론들, 시류에 아부하는 판검사들이 이 나라에 정의를 무너트린 사람들입니다. 정의가 어떻게 무너졌는지를 가장 설득력 있고, 구체적으로 지적해야 할 분야는 판결분야입니다. 판결에 저들의 약점들이 가장 많이 들어 있는 곳이 12.12이지 5.18이 아닙니다.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에는 재판부가 정의를 무너트린 항목들이 있습니다. 재판부가 전두환 등 신군부에 억지로 뒤집어씌운 판시항목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판사가 무엇을 잘 못 판결했는지를 찾아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야 무너진 정의가 무엇인지 정리할 수가 있습니다. 판사들의 약점이 가장 많이 들어 있는 곳이 12.12입니다, 90%의 약점이 12.12에 들어 있습니다. 한 사람이 모두를 다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 분들이 십시일반으로 하나 둘씩 찾아서 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이것들을 모두 합치면 무너진 진위의 집합체가 작성될 것입니다.


누군가가 사람들에게 12.12는 이렇게, 5.18은 저렇게 전개되었다고 목청을 높입니다. 이를 듣는 사람들, 들을 때에는 그런다보다 하겠지만, 돌아갈 때에는 의문이 남습니다. “판사들이 어련히 알아서 잘 재판을 했을려고!” “판사들이 이미 땡땡 친 것인데 웬 사람들이 이제 와서 잡음을 내지?” “이미 법적으로 끝났잖아” “자기들에게 유리한 대로 말하겠지”


그래서 우리는 역사바로세우기에 앞장 선 김영삼-검사-재판부가 무엇을 잘 못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증명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최규하 대통령에게 가서 재가를 속히 해달라고 정중하게 요청한 5명의 장군들이 대통령을 협박하여 재가를 얻어냈다는 재판부의 판결이 과연 정당한 것이었나?


5.18 폭력시위대를 준-헌법기관이라 판결한 것이 과연 맞는 것인가? 최규하 대통령이 공관을 경비한 병사들에게 주눅이 들어 공포심을 가졌고, 그 공포심 때문에 재가를 했다는 법원의 판결이 과연 정당한 것이었나? 대통령과 함께 한 방에서 밤을 꼴딱 새운 신현확 총리가 “총리와 대통령은 밖에 경비병이 있는지에 대해 생각조차 해 본 적이 없었다고 했고, 5명의 장군은 예의바르게 왔다가 대통령과 환담을 한 후 정중하게 인사를 하고 나갔다” 진술을 했는데 재판부는 무슨 근거로 대통령이 경비병에 겁을 먹고, 5명의 장군이 대통령을 협박하여 재가를 얻어냈다고 판시했는지, 이런 것들을 꼬집어서 정리하면 상대방은 확실하게 무엇이 잘못됐는지 수긍하게 될 것입니다.


부탁합니다. 지혜를 짜내 힘을 합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를 스스로에게 그리고 남들에게 확인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하는 회원님들 모두에게 부탁드립니다. 여러 분들이 안 하시면 저 혼자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2010.1.4.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2,465건 40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85 쌍용자동차 폭력주동자들에 중형 선고 지만원 2010-02-12 24979 119
284 민노당의 붉은 프로필 지만원 2010-02-12 18319 156
283 공중부양 민노당의 해괴한 장난질 지만원 2010-02-12 17940 113
282 이렇다면 4대강 사업 왜 하나? 지만원 2010-02-11 23696 152
281 점입가경으로 치닫는 권력투쟁 지만원 2010-02-11 17369 147
280 보훈처장 사퇴요구하는 베트남참전전우들 목소리(솔내) 솔내 2010-02-11 16285 106
279 화장실로 숨어 버린 남북정상회담 지만원 2010-02-10 24313 156
278 저 사람, 진짜 전향했나? 지만원 2010-02-10 26293 200
277 민노당-전교조-공무원노조 일망타진 전야 지만원 2010-02-10 24062 164
276 본받아야 할 수서경찰서장 박재진 지만원 2010-02-10 27158 178
275 연합사 원상복구에 최대 걸림돌은 대통령 지만원 2010-02-10 21312 164
274 대한민국의 타락상 지만원 2010-02-09 21055 199
273 방문진은 MBC 본부장들 모두를 해임하라(제단체연합) 지만원 2010-02-09 20447 85
272 “남북대화”소리만 들어도 짜증이 난다 지만원 2010-02-09 18649 122
271 5.18 북한군개입 ............(서석구 변호사) 라덴삼촌 2010-02-09 18128 107
270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통일인가?(자유의깃발) 자유의깃발 2010-02-08 16542 53
269 중도주의속에 좌경화 되어가는 이명박정부(법철스님) 지만원 2010-02-08 16925 136
268 방문진 6적은 즉각 자진 사퇴하라(시민단체연합) 지만원 2010-02-08 20184 87
267 루비콘 강 건너버린 이명박과 박근혜 지만원 2010-02-08 21487 129
266 금강산회담 혹시나가 역시나로? (소나무) 소나무 2010-02-07 17411 83
265 돈 봉투 하면 선거판이 연상 돼 (소나무) 소나무 2010-02-06 18098 64
264 절대로 거짓말 안하는 우리대통령 (새벽달 옮김) 새벽달 2010-02-06 22733 72
263 기자-언론인들의 독해능력에 문제 있다 지만원 2010-02-05 25335 128
262 남북관계에 수상한 게 너무 많다 지만원 2010-02-05 17992 144
261 이명박과 반기문 발등의 불, 누가 질렀을까? 지만원 2010-02-04 17892 174
260 법관의 양심과 독립? 지만원 2010-02-04 20397 120
259 3通보다 1安이 우선 (소나무) 소나무 2010-02-04 18561 112
258 북한에 무슨 약점이라도 잡혔나? 지만원 2010-02-03 25848 179
257 미국은 하지말라 경고하는데 대통령은 왜 이럴까? 지만원 2010-02-03 21959 168
256 안보위기, 드디어 오고야 말 것이 왔다! 지만원 2010-02-03 21735 19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