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9.0 강진과 질서..(한글말)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일본 9.0 강진과 질서..(한글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글말 작성일11-03-14 08:21 조회17,57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이 사진, 참으로 많은것을 말해줍니다. 
일본을 뒤흔든 9.0 강진에 수많은 사상자와 건물파괴 아우성 속에서 물 한그릇 얻으려고 이처럼 몇시간씩 기다리며 질서를 지키는 일본사람들..!   일본 전 지역이 이처럼 질서정연 하답니다!   거기엔 경찰도 방위병도 필요없다네요.  마당에 줄만 그어놓으면 그것이 바로 질서..   이런것이 선진국 아닌기요. 
저들에겐 떼법 요령 특권 반정부 데모 약탈 도둑질 아우성 따위가 없습니다. 
오직 건전한 시민의식과 남에 대한 배려 뿐..!
 



물 구하는 긴 행렬


▲... (센다이 교도=연합뉴스)  일본 동북부지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13일 미와기현 센다이시내 한 학교에서 물을 얻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 

매일경제 & mk.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3건 37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763 김대중-임동원의 허가 받은 영해침범 지만원 2012-06-20 10526 151
2762 재판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지만원 2011-11-27 23475 151
2761 사법부 장악한 제2의 4.3폭동 지만원 2010-01-21 21467 151
2760 현대(現代) 마름이나 머슴들의 분탕질(stallon) 댓글(4) stallon 2012-04-30 11707 151
2759 5.18광주, 좌파의 뿌리를 캐라 (만토스) 만토스 2010-07-08 22683 151
2758 평화상시상식참가 왜 망설여(소나무) 소나무 2010-11-20 18792 151
2757 [지만원 시(5)] 러브스토리 관리자 2023-02-17 2670 151
2756 쓸개 빠진 정부, 밸 없는 군대 (소나무) 소나무 2010-07-14 22646 151
2755 [단독]"5·18은 끝났다" 5·18 겪은 철학자의 '5·18법 … 지만원 2020-12-12 2616 151
2754 일제하 여성의 삶 지만원 2022-10-13 1997 151
2753 제190화, 판세 확정-추풍낙엽 지만원 2020-02-07 3395 151
열람중 일본 9.0 강진과 질서..(한글말) 한글말 2011-03-14 17573 151
2751 [문창극 총리 후보자 과거 교회 강연 전체 동영상] 지만원 2014-06-16 15511 151
2750 문화일보가 보도한 귀한 자료(해방공간 역사) 지만원 2013-08-18 8139 151
2749 이명박과 박근혜의 중도망령에 이가 갈린다(만토스) 댓글(2) 만토스 2012-03-13 11694 151
2748 한-미 미싸일지침 폐기가능하다.(5분동영상) 시스템뉴스 2012-07-19 10740 151
2747 원세훈 전 국정원장 구속을 보며 - 참담하다!(현산) 댓글(1) 현산 2013-07-12 7403 151
2746 5. 건국 대통령 이승만은 누구인가? 지만원 2011-08-27 14605 151
2745 김예영 판사와 차복환의 모순(contradiction) 지만원 2022-07-02 2442 151
2744 5.18헬기사격 국과수 주장반박/ 대권주자들 집중 조명 관리자 2017-01-18 5509 151
2743 [시] 법원으로 소풍가는 날 지만원 2021-12-25 1396 151
2742 대한민국의 민주당식(民主黨式) 민주주의 비바람 2021-05-01 1730 151
2741 다시보는 5.18, 김대중, 남한 빨갱이들의 실체!(현우) 댓글(2) 현우 2012-05-24 23579 151
2740 5.18역사책 쓸 권리, 황석영과 북한에만 있는가? 지만원 2010-08-09 28697 151
2739 소장(최진봉-이현종) 손해배상청구의 소(3) 지만원 2018-11-18 2430 151
2738 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 - 제주 4·3 반란사건 지만원 2016-01-06 4240 151
2737 김관진 내정자는530GP진실 밝혀라(프리존뉴스) 관리자 2010-12-04 27991 151
2736 8.30.(목) 임종석 재판 오전 11:10분입니다, 지만원 2018-08-29 2747 151
2735 편협한 유튜브에게 보내는 "518 영상 항의서" 도라에몽 2021-09-27 1953 151
2734 시스템클럽 가족분들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지만원 2010-01-01 21411 15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