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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에 "5.18무역회사" 있다.5.18은 확실히 북한 역사!
                                                              (연합뉴스)
 

북한에서 가장 모범적인 공장, 작업반, 기계, 천리마운동 등에 5.18이라는 명예를 걸어준다는 탈북자들의 증언들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진으로 확인된 것은 북한의 대륙간 탄도탄 제작에만 쓰이는 1만 톤짜리 프레스에 ‘5.18청년호’가 새겨져 있는 사진, 천리마 운동의 하나인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이라는 글씨가 새겨진 기차역 사진입니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통일부 및 북한 자료가 확보돼 있습니다. 

아래는 연합뉴스의 일부인데 북한에 "5.18무역회사"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군 소속 무역일꾼으로 이 부대에 자주 드나들었다는 그는 "평천구역에서 안산교를 건너 300ｍ가량 내려가면 일반건물로 위장한 건물 2동 있는데 이곳이 91소"라며 "이 부대에는 `5.18 무역회사'에 소속된 무역일꾼 5명이 있는데 이들이 91소에 필요한 장비와 기계, 생필품 등을 조달했고 군용이 아닌 내각 광업성용 차량번호를 사용하는 35인승 일제버스 1대와 승용차 2대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증언했다."(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09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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