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의 손을 늦추지 말라! (싸울아비)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추격의 손을 늦추지 말라! (싸울아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싸울아비 작성일11-06-12 06:46 조회15,568회 댓글1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추격의 손을 늦추지 말라! 추격의 손을 늦추지말라! 추격의 손을 늦추지 말라!...

온라인상으로 시스템 클럽에 가입을 했지만,

오프라인상으론 처음 광주 사태와 관련하여 서초동 법원 재판에 참석하였습니다.

서초동 서울지법 서관 입구에 들어서자, <부산은행 광주제일고 은행강도사건>으로 인해서,

집에서 쉬시거나, 좋은 곳에 관광이나 다니셔야 할 어르신들이 스피커를 잡고

피눈물의 집회를 여시는 것을 보며,어금니가 꽉 다물어지고,

저도 모르게 주먹을 꽉! 지었습니다.

  "종북정권 10년의 폐해가 이렇게 클 줄이야..."

 각설하고,쓰고 싶은 재판정의 여러 감회나 흐르는 상념은 많지만,

2가지만 줄여서 짧게 올려 봅니다...

1.추격의 손을 늦추지 말라!

 이북은 이때까지 5.18을 자신들의 대남 공작 최고의 업적이라며 자랑하고,

매년 성대하게 5.18에 행사를 하다가... 지만원 박사님과 서석구 변호사님,시스템클럽

회원님들의 노력으로 1심 재판이 승소하자 놀랐고,남한 종북주의자들이 유네스코에 등재하려던

악마적 거짓 작업들도 지만원 박사님의 명저<솔로몬 앞에 선 5.18>로 진실이 까발려져

적잖이 자신들의 입지가 난처해 졌습니다.

 이북의 대남 공작의 증거를 여러 각도로 볼 수 있는 데, 그 중에서 쉽게 한 마디로 설명하면

<3대 혁명 역량 강화>입니다.이것은 이북에서 말하는 남한의 공산주의 실현을 위해 요구 되는 
 
사상,교육,문화 운동입니다.그리고, 이것은 또 3곳의 역량 강화로 표현 하는 데,
(1)국내 혁명 역량 강화-그 망할 놈의 우리식 사회주의로 개혁,개방을 하지 않는 통에 3백 여 만
     명이 굶어 죽고, 시대를 역행하는 봉건 세습으로 내부 혁명 역량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습니다.
(2)세계공산주의 혁명역량 강화- 종주국 러시아는 이미 20 여년 전에 쫄딱 망했고,4군데 남았으며,
실질적 도움되는 건 중국 뿐인데,중국애들은 약아 빠져서 김대중-노무현 종북 정권처럼 절대
     <현금>은 안줍니다.쌀 주기로 하고,이북 자원 가져가면서 환경오염은 생각지도 않고,
     아예 싹~쓸어가니...큰 도움은 안되고,김-노 종북정권과 호남 백미가 오직 그리울 뿐입니다...
(3)남조선 혁명역량강화- [남는 장사에다가 오직 믿을 건 남한 내 고정 간첩과 종북 세력 뿐...]
     똥강아지처럼 구걸하러 몇 달 사이 3번이나 중국 갔지만,사실 정일이가 관심 있는 건
      중국제 스텔스 전투긴 데, 그걸 바보가 아닌 이상 중국이 줄리 없고(만일 그걸 줬다간 미국한테
      중국은 선전 포고하는 것이고,온갖 경제 제재를 당하므로...), 별 소득이 없으니
     오직 믿을 건 남한의 [종북 정당과 종북 세력 뿐!]이죠.

 명분! 매사에 큰 일을 위해 움직일 때는 명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정치는 명분의 싸움]인 데,

이때까지 60년 대남 공작의 가장 큰 성과가 [기본적으로 교육계와 사법부와 노동계]가

 대남 공작의 대표적 승리며, 그 중 교육계는 남한에서 [교원노조법 제3조]를 어기고도

오직 억지와 떼법으로 큰 소리치니 먹혀들어...불법적 단체임에도 해체도 못하고(대통령은

해체할 맘도 없고...), 좌파 종북 정권 10년 동안 [한나라당은 광주학살당!]이라고 철저히, 아주

철저히 주입식, 학력 고사식(?)으로 교육 시키고,

해방 전후 당시 우리처럼 식민지였던 나라가

140여 개국에 달했는 데, 개도국 중 50 여 년 만에 '정치의 민주화'와 '경제의 근대화와 번영'이

성공한 것은 인류사 이래, 대한민국이 처음 임에도 그 '한강의 기적'은 가르치지 않고...

 오직 모든 것이 갖춰지고 풍요로로운 지금의 잣대로 그 시절을 평가해서,

'한나라당은 광주학살당!'이라고 가르친 결과 선거철만 되면, 종북 정당에 표를 생각 없이

몰아 주고, 군대 안가려고 손가락 단지斷指한 인간에게 표 찍는 이 한심한 현실!...

 그 잘난 우리식 사회 주의로 '이밥에 고깃국 먹여 준다'던 그 허접한 약속 조차도 못지켜,

[천안함 폭침을 사과]하여 빨리 경제적 원조를 받아 체제 유지가 처절하게도 절실하지만,

앞서 언급한 [남조선 혁명 역량 강화]가 더 중요하고, 남한 내 종북 세력의 입지를 세워주지 

않으면, 김정일이 그토록 바라는 [주한 미군 철수 ]후,남침 야욕이 뒷바침 되지 않으므로...

'장고 끝에 악수'라고 비밀 회담 폭로나 하고 있죠...

 따라서, 남한 내 종북 세력의 입지 강화를 위해 사법부 판사들 부터 온갖 영향력을 총동원 할

껍니다. 일례로 노 정권 때, 송두율 간첩 사건 때, 당시 국정원이 20 년 이상 송두율을 내사!

간첩 혐의 증거를 갖고 있었고,황장엽 씨의 증언이 있어서 구속 되면, 온갖 정보와 고정 간첩의

 전모가 들어날 것 같자, 당시 법무부 장관이던 '천정배'는 건국 이래 처음으로 '법무부 장관

수사 발동권'을 발동 해서 그는 풀려나고야 말았죠!... 그리고, 당시 검찰 청장으로 계시던 훌륭한 

분은 옷을 벗었구요!...(그 천정배의 딸이 대한민국 판사로 있죠!오호통재라!...)
 
 이러니, 1심은 승리 했지만, 2심 부턴 모릅니다. 서 변호사님 지적으론 과거 '좌경 판결' 전력도

있고, 이 재판의 특성인 검사가 원고이며, 검사의 재판 변론 문제, 증인 심문 문제 등을 해야 함에도

형사 소송법의 기본도 지키지 않고, 어물쩡 넘어 가려다가 재판 중간, 중간과 마지막에도

[최고의 포청천 서석구 변호사님]이 딱 중심을 잡고 따지고 들어 공명정대한 재판정을 

만드는 모습을 보며...'서석구 변호사님이야말로 진정한 포청천이며, 법무부 장관깜이다!'고

느꼈습니다!

 "선의 방심은 악의 승리를 꽃 피운다.-에드먼드 바크"

 존경하는 지만원 박사님은 '응용수학'의 박사며 천재 아닙니까? 그 응용 수학의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은 '경우의 수'찾기고, 앞으로 2심 뿐만 아니라, 애초에 힘들더라도

3심- 대법원 싸움까지 준비하며, 극선의 승리를 준비합시다!

 추격의 손을 늦추지 말라! 추격의 손을 늦추지 말라! 추격의 손을 늦추지 말라! ...

2. sponsor 要- 올 여름 부임하시는'성 김' 미 대사께 '편지' 보내자!

 종북 좌파들은 부산은행 자금과 같은 돈, 그리고, 막대한 김정일의 공작금으로

저렇게 밀어 주고 당겨 주고...경찰이 민노당 통장을 압수 수색 하자 100억이 나왔죠.

우리 애국 보수와 지만원 박사님은 무슨 돈이 있나요?

그렇다고, 전 전 대통령은 전 재산 29만원이라도 내 놓지도 않고...(조 크)

또한 많은 경우가 있지만 두 가지 경우만 보더라도
(1)2009년 경 미국 지도에 독도 표기 문제로 시끄러울 때- MB 집권 후,유명환 장관님의
    절대적 충고로 종북 정권 십년으로 완전 망쳐진 한미 관계가 회복 되자- 미 합중국
     대통령 부시 께서 우리편을 들어주어 문제가 해결되고, 사필귀정이 됐죠.
(2)저번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때 엄청난 노력으로 평창이 후보지로 가장 유력 했지만,
     대국 러시아의 대통령 푸틴이 직접 나서서 유치를 결정하는 위원의 해당 국가에
     거대한 국가 단위의 부를 제시하자 단 하루 만에 유치가 실패하고 말았죠!...

 모든 거대한 일이나 대규모 프로젝트들을 이루는 데는 단순히 간절한 기원이나

머리(두뇌 역량), 쪽 수 만으론 절대 안 됩니다. 뒤 봐주는 사람 - 스폰서(SPONSOR)가

절대적입니다!

  오직 정의의 애국 보수인 우리는, 오직 진실된 마음만이 무기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실질적 '스폰서'는 미국 대사- '성 김' 입니다!

 애국 보수 중 어떤 분들은 부정적으로 ,사대적이라 하여 싫어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한 미국 대사는 미국 백악관의 전령으로서,

한반도의 미국인들 중 가장 높은 권력자이며, 실무자 입니다!

 종북 정권 십년으로 한미 관계는 너무나 부정적으로 기울었었습니다.

 공산주의 독재국가는 사기의 이데올로기를 갖고, 소요가 나면 탱크로 자국민을

밀어 버리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최우선시하는 크리스천들이 대다수인 미합중국은

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를 두 축으로 한 지구상에서 지성이 가장 발달한 선진 국가입니다.

 지금 우리는 단군 이래 한반도의 최고 부흥과 풍요를 누리며, 그것은

 인류사 이래, 약소국 임에도 천재적 외교 수완을 발휘한 불세출의 영웅 

-이승만 대통령과 생명 최우선 존중의 미합중국의 '한미 상호 방위 조약'에

기인합니다!

 그런데,1980년 5월 광주에서 민주화를 외치던 사람들의 많은 수가

자국의 공수 특전단 군인의 발포로 잔인하게 죽더니,무기고 40 여 군데가

4 시간 만에 털리고, 싸이코패스의 입에 담을 수 없는 처참한 몰살이 일어나고, 

민주화운동이라더니, 교도소가 6회나 공격 당하고, 그 시민군이란 민간인들이

장갑차를 몰고,정예화 된 공수부대원을 3일만에 몰아 내고...

 이 모든 것에 대해 당시 군사 정부의 만행이라 여겨서,아웅산 테러 사건이나

KAL기 폭파 사건의 이북의 위협이 있었음에도 ,

엄청난 경제적 성장과 올림픽을 잘 치루어내는 쾌거를 이루어내었음에도,

 '광주 학살 정권'이라며 정부 자체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미국이란 나라도 군사 정권의 살인을 묵인 했다하여, 

반미 성향의 대학생들이 미문화원을 점거,방화를 저질렀음에도

80년 5월, 광주에서 일어 난 비극으로 인해 미국 문화원점거,방화 범죄가

그럴 수가 있는 일이며, 미국 역시 제국주의 살인마로 누명을 쓰며

오늘에 이르른 것입니다!

 그러나, 그 믿기지않는 학살의 현장을 5천 만 중 유일하게 [미해군대학교

응용수학 전공 박사] 출신의[ 지만원 박사님]은 장장 5만 페이지가 넘는 검찰 조사를

손가락에 골무를 끼며 파헤쳐 나갔고,지만원 박사님의 하늘을 감동 시키는 노력이

결실을 맺기 시작하자, 뜻을 함께하는 서민들이 도움을 주고, 자유를 찾아 탈북한

북한 특수부대 소속의 증언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돌이켜 보면,지만원 박사님의 삶은 마치 예수님의 삶,고난에 비유 됩니다.

예로부터, 진실을 밝히고 바른 말을 하는 선지자들은 권력자나 많은 우매한 사람들에게

오해와 왕따,폭행을 당했습니다.

 6.25 동란으로 5백 여만 명이 공산주의 이념으로 죽는 비극이 일어났음에도,

적어도 남한 내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 안에 있으면 감사함을 모르고,이해할 수 없는

사기의 이데올로기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지만원 박사님에게 공권력을 동원 해
 
납치하고, 폭행,린치, 감금, 욕설을 하였지만, 그 어떤 폭압과 부당함도 

세상에서 가장 용감하고, 스스로 십자가를 어깨에 맨 사내를 당해낼 수 없었습니다!......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적어도 우리 시스템 클럽의 회원님들 만이라도

 믿고 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을 유일하게 파헤치신 지만원 박사님의 정신을 따라 

부족하나마 대한민국의 최우방인 미합중국 U.S.A의 성 김 대사님께라도

[진심을 다한 진실된 편지!]를 붙인 다면... 설사 미 대사의 마음을 못 움직인다 할지라도,

        "지 알고, 내 알고, 하늘이 알고!..."

"아시아 변방의 조금한 소국 쯤이야..."하며, 돈 많은 좌파들의 로비에 넘어 간

유네스코 조직의 조직원들의 마음도 끝내 변해서, 진실의 역사는  

우리 애국 보수의 진실 된 주장대로 새로이 쓰여질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 C.I.A도 못한 일을 지만원 박사님이 해내었으므로,

미국 C.I.A.의 국장은 몰라도, 적어도 한국 C.I.A 지부장께서는 감사패라도

하나 들고 와야 하지 않을 까요?...)

 -좌파들은 돈이 많지만, 우리 애국 보수들은 대부분 일하면서 글을 올리므로,

 1)미 대사 취임 후,반드시 손으로 {직접 수기의 편지}를 쓰고,

 2)전에 지박사님의 편지를 번역해주신 ['스텔론님']같은 분께서

    [한 번 더 번역의 수고]를 해 주실 수 없겠습니까?... 

 3)미국 대사관 직원 중에 혹시라도 좌파 성향의 직원이 편지를 먼저 읽고,

  보고 하지 않고, 찢어 버릴 수도 있으므로(경우를 수를 다한 준비),  

   [시스템 클럽의 홈페이지]에 한 분 한 분의 진실 된 글을 개재하면 안 되겠습니까? 

 ...... 장황한 졸문. 그간 지만원 박사님의 노고를 머리 숙여 감사하며, 

    이만 줄입니다!


                                                                            - 싸울아비  배상.

댓글목록

다투기님의 댓글

다투기 작성일

시작은 했습니다 밀고 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주한 외국 대산관 주소 입니다 이것에  한국의 빨갱이 실태를 영문으로 준비를
할려 하는데 누구에게 글을 부탁해야 하나 염녀 중이 였습니다 이 문제가
많은 시간과 열을 피료하게 되여서 말입니다 2012년이 얼마 없으니 마음이 급하고
나라의 부끄러움도 없어 짐니다 나라를 김정일이게 줄수는 없습니다 용기와 실력을 발휘 해 주세요
만약 빨갱이 들에 위협이 있다하면 저가 글만 준비되면 이곳 미국서 발송 하겠습니다 어떻한 위험도
감수 합니다 ㅎㅎ명박이 같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e-mail 주소 입니다  syoon301@yahoo.com


주한 가나 대사관 http://www.ghanaembassy.or.kr/kor/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 http://www.southafrica-embassy.or.kr/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http://southkorea.nlembassy.org/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http://www.nzembassy.com/

주한 덴마크 대사관 http://www.ambseoul.um.dk/ko

주한 독일연방공화국 대사관 http://www.seoul.diplo.de

주한 러시아 대사관 http://www.russian-embassy.org/

주한 레바논 대사관 http://www.lebanonembassy.net/kr/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관 http://www.malaysia.or.kr

주한 멕시코 대사관 http://portal.sre.gob.mx/corea/

주한 몽골 대사관 http://www.mongolembassy.com

주한 미국 대사관 http://seoul.usembassy.gov

주한 베네수엘라 대사관 http://www.venezuelaemb.or.kr/

주한 벨기에 대사관 http://www.belgium.or.kr/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 http://www.boliviakorea.com/

주한 스웨덴 대사관 http://www.swedenabroad.com/

주한 싱가폴 대사관 http://www.mfa.gov.sg/seoul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 http://www.irelandhouse-korea.com/

주한 알제리 대사관 http://www.algerianemb.or.kr/

주한 영국 대사관 http://ukinkorea.fco.gov.uk/ko/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관 http://www.bmeia.gv.at/kr/botschaft/seoul.html

주한 유럽연합 유럽위원회 대표부 http://www.delkor.ec.europa.eu/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http://seoul.mfa.gov.il/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 http://www.ambseoul.esteri.it/

주한 인도 대사관 http://www.indembassy.or.kr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http://www.indonesiaseoul.org/indexkorea.php

주한 일본 대사관 http://www.kr.emb-japan.go.jp

주한 중국 대사관 http://www.chinaemb.or.kr/kor

주한 칠레 대사관 http://www.coreachile.org/

주한 캐나다 대사관 http://www.dfait-maeci.gc.ca/world/embassies/korea

주한 케냐 대사관 http://www.kenya-embassy.or.kr/

주한 태국 대사관 http://www.thaiembassy.or.kr

주한 터키 대사관 http://61.72.226.18/testju.nsf/fe6aaf0f1a483555c9256c1b0024c0b8/dfc0ca6022d9f1b24925675f00072751?OpenDocument

주한 파라과이 대사관 http://www.embaparcorea.org/korea/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 http://www.pkembassy.or.kr/kor/

주한 페루 대사관 http://61.72.226.18/testju.nsf/fe6aaf0f1a483555c9256c1b0024c0b8/5a25f667342f5b5f4925675f0007276d?OpenDocument

주한 폴란드 대사관 http://www.seul.polemb.net/

주한 프랑스 대사관 http://www.ambafrance-kr.org

주한 호주 대사관 http://www.australia.or.kr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35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178 박근혜 캠프의 경제민주화는 재벌때리기 지만원 2012-07-03 12910 161
3177 악취 진동하는 김구 지만원 2021-04-04 2473 161
3176 국방부과거사위가 낸 결론이란? 지만원 2013-05-31 10132 161
3175 리더십 본질 지만원 2019-08-06 3700 161
3174 '나쁜 투표'는 북괴에나 있다, '거부'운동은 '나쁜것이다.(김피… 댓글(1) 김피터 2011-08-22 10644 161
3173 KBS의 통일대기획은 빨갱이의 세뇌교육(만토스) 댓글(4) 만토스 2011-12-04 10513 161
3172 自由大韓民國을 守護하는 측면에서 본 국민들의 분류(이상진) 이상진 2020-05-07 2140 161
3171 교육감 권한 즉시 축소해야 지만원 2010-06-03 23624 161
3170 전두환 前 대통령-강제구인 규탄집회-뉴스타운TV(2019.1.7) 관리자 2019-01-07 3164 161
3169 [채증] 5.18광주 1980년 북괴뢰 중계방송(김제갈윤) 김제갈윤 2016-06-04 4446 161
3168 이회창, 이렇게 하면 가망있을 것이다(만토스) 만토스 2011-02-04 14505 161
3167 [지만원TV] 518광주사태 사망자, 북한군475명+광주인154명 관리자 2019-04-02 3423 161
3166 상고의 요지 지만원 2022-03-24 1397 161
3165 5.18진상규명위원, 제척사유 통째로 위반, 전라도 싹쓸이 지만원 2021-04-23 2325 161
3164 3월의 남은 행사 지만원 2012-03-12 14756 161
3163 지만원tv, 조국-문재인 오기로 파멸 지만원 2019-08-22 3389 161
3162 위험수위 오른 판검사들의 월권행위(1) 지만원 2013-03-23 11454 161
3161 바빠 죽겠는데 [시] 지만원 2021-05-02 1879 161
3160 4.3전시관의 제2코너 “흔들리는 섬” 지만원 2014-08-08 5331 161
3159 5.18 시위대에 예비군 동원 없었다 지만원 2021-01-09 2214 161
3158 500만야전군 긴급 진로회의 소집 공고 지만원 2012-03-17 18844 161
3157 김동길의 안경에 먼지가 많이 끼어있다.(commonsense) commonsense 2010-04-25 21748 161
3156 5.18재단이 고소해야 할 '홍어족'들(비바람) 비바람 2013-03-29 14105 161
3155 북한통과할 가스관 관련하여 참고할 만한 미국드라마(예비역2) 예비역2 2011-09-03 17022 161
3154 11월의 재판일정 지만원 2013-11-01 6490 161
3153 5월 30일 오전 10시 정대협 관련 재판 지만원 2018-05-21 2888 161
3152 [지만원 메시지(88)] 지만원족적[4] 5. 소위가 치른 베트남… 관리자 2023-05-29 10895 161
3151 한국에 대한 러시아의 분노 극에 달해있다 지만원 2010-03-08 24028 161
3150 국가 망하라고 국회난투국 벌이며 부른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 지만원 2016-05-17 4694 161
3149 김대중 만행에 대한 호남인들에 대한 계몽(노상) 노상 2012-02-08 12906 16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