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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이 한 주씩 합쳐 4,800만 구할 때다(박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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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1-06-28 16:03 조회14,6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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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100억 불 금액을 까맣게 내려다 보고 있지만
23억 5천만 불 수출목표를 달성하고 100억불 수출고지를 향해 매진하던 시절이 약40년 전이다.
100억 불은 우리에게 꿈의 금액이었고 처녀들 머리카락 까지 탈탈 털어 내다 팔아 달성하려 애썼던 국가지상목표 였다.

현재 북한의 1년 예산이 1억5,000만 불 정도로 알려져 있다.
미국이 '95년 이래 북한에 지원한 금액은   13억 ($).
제갈윤김 정권이 5년간 지원한 금액은       13억 4,500만
노바위 정권이 5년간 지원한 금액은          14억 1,000만
현 정권이 작년 6월 까지 지원한 금액은       7억 6,500만
이란이 핵개발 자금으로 북송한 금액은      20억 0.000만
세금 한푼 안떼고 알짜배기로 퍼준 돈이     68억 1,700만 ($)이다.

우리가 '73년 경 총력을 다 해도 달성치 못했던 액수이고 만일 달성하여도 순수이익 금액은 20억불 될까 말까 하였을 것이다.
68억 1,700만 불은 중국 기타 유엔과 엔지오 단체가 지원한 금액은 포함치 않은 금액이다.
북괴정권이 50년간 땀 한방울 안 흘리고 먹고 살 수 있는 돈이다.

그 돈으로 김정일은 쌀 한톨 사지않고 결핵 약 한알 안 샀다.
김정일부자 호의호식 위한 상어지느러미 제비집 모기눈알 사들이고
심복들 충성유발약 로렉스금시계 벤츠자가용 사들였다.

장사정포 탄도탄 핵무기 화생무기 땅굴 공기부양정 20만특수부대 동굴진지
해커부대 비대칭무기 만들고 개발하고 양성하는데 그돈 썼다.

마지막 까지, 끝까지, 최후까지 죽을때 까지 김정일의 목표는 대를 이어 남한을 집어먹는 것이다.
잠을 자거나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거나 한가지 목표위해 생각하고 고민하고 말하고 움직인다.
이를 모르는 자들이 이 땅에 널리 퍼져 살면서
입으로
손으로
발로
글로
법으로
방송으로
신문으로
권력으로
돈으로
조직으로
김정일의 의도와 계획과 꼼수와 침략야욕을 거들고 있다.
거대하고 막간한 국가권력을 가지고도
이적매국세력을 발본색원치 못하는 무능하고 나태한 위정자에게
역사와 민족의 합당한 심판이 따를 것이다. 

6.25전쟁시 목숨과 피로 나라를 지켜낸 선배들과
월남전 참전용사들과
서독 탄광 지하갱에서 열사의 사막 중동에서 달러를 벌어 조국부흥에 매진했던 선배들이
지하철 20대 새까만 아들뻘 손자뻘 청년에게 "개 씨발놈아 사람 잘못봤따!" 쌍욕을 먹고 있다.
주먹으로 위협을 당하고 4천850만 국민 앞에 수모를 당해도 국가와 공권력과 법과 도덕과 시민의식은 본체만체 하고 지나간다.
이게 나란가?   개 돼지울인가.  구더기 끓는 똥물통인가.

500만 대청소 야전군이 불같이 일어날 때가 바로 지금이다.
박정희대통령 이후로 국가와 국민과 교육계 군경 국가기관 모두가 엄청나게 가려운 피부병에 시달려 왔다.
시원하게 가려운 곳을 긁을 손이 나타났다.
500만 대청소 야전군은 국가와 국민과 나와 가족과 모두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줄 것이다.
절말로 가려운 곳만 골라 시원하게 긁어 줄 것이다.
대청소 만세!
500만 야전군 만세!
가려운 모든 사람은 남녀노소를 무론하고 야전군에 합세하세.
참외 한개 덜사고  만 원 한장 애국주식 참가하세.
노숙인도 생선장수도 야전군에 하나되세.

나라에 영웅이 나타날 때가 되었고
어른이 나타날 때가 되었다.
도덕이 바로 설 때가 지금이고
국기가 바로 설 때가 이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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