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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노망난 박정희 스토커(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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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나무 작성일11-07-07 10:40 조회14,7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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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노망난 박정희 스토커

이재오 낙선이 기뻐 잠을 설친 ys, 그런 날은 다시 안 올 것

김영삼 전 대통령은 6일 한나라당대표 당선 인사차 들른 홍준표를 맞는 자리에 전직 소통령(?)인지 현직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인지 하는 ys 차남 김현철을 배석시켜 놓고 박정희 대통령에게 “쿠데타를 한 놈”이라는 막말을 했으며, 홍준표는 <각하>께만 큰절을 올린다며, ys KIDS임을 자처 하는 코미디가 벌어 졌다.

ys가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독설과 악담을 퍼부은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당선인사차 예방한 집권당 대표에게 제 자식이 듣고 있는 자리에서 대한민국국민 모두가 추앙하는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놈]자를 썼다는 것은 전직대통령으로서 뿐만 아니라 자식교육을 제대로 시켜야 하는 아비로서 입에 담을 말도 아니다.

ys는 세종시 문제로 한참 시끄럽던 지난 1월 10일 인사차 상도동을 찾은 김무성 원내대표에게 지난 1979년 10월 4일 자신이 국회에서 제명당한 사건과 부마사태의 연장선상에서 10.26을 언급하면서 “박정희가 죽으려니까 별 짓을 다 했다.”고 독기품은 악담 끝에 “박정희가 제 일 나쁘다.”며, 박근혜를 간접 비난 했다.

ys는 소통령 김현철에게 금배지를 달아주려고 이재오와 야합, MB대통령 만들기에는 성공 했으나 김현철이 한보비리 전과로 인해 18대 공천에서 탈락한데 恨을 품고 2008년 4월 18일 상도동을 방문한 김무성 등에게“총선 날 이재오 이방호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기분이 좋아서 그날 밤에 잠이 안 오더라.”고 한 소인배다.

ys가 이재오와 담합하여 MB진영에 가담한 것도, ys 직계인 김수한과 박관용으로 하여금 2007 대선후보경선을 원격조종한 것도, 세종 시 문제에 친박 좌장행세를 하던 김무성에게 수정안을 가지고 반 박근혜 전선에 총대를 메고 나서게 한 것도, “부정입학 이라 비난을 무릅쓰고 김현철을 여연 부소장으로 밀어 넣은 것도,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한보비리 몸통(?), 소통령 김현철에게 금배지를 달아 주겠다는 뜨거운 부정(父情)의 발로였다고 볼 때, 차기 공천에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홍준표와 대좌하는 자리에 김현철을 배석시킨 것을 <아더메치>하다고 한대도 조금도 이상할 것은 없다.

그런데 문제는 홍준표 당대표가 <ys KIDS>를 자처함으로서 아직도 한국정치판이 김영삼이 정치계에 심어 놓은 안상수· 김무성· 홍준표· 이재오· 김문수· 손학규 등 세칭 영심(泳心)이라 불리는 자들로 인해서 김영삼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를 낳게 했다는 점에서 2012년 총선과 대선판도를 우려케 하고 있다.

말하는 데 세금 내는 것도 아니고,“터진 입으로 못 할 말”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자질과 품성이 어떠했건 대통령까지 지낸 ys가 작년 2월 26일 친 이계 모임 ‘함께 내일로’에서 “이회창은 절대로 대통령을 시키지 않기로 각오(결심?)를 하고 30만 표차로 낙선시켰다.”고 무용담(?)을 늘어놓은데 아연하였을 뿐이다.

우리국민들은 김영삼이 무엇이라고 떠벌여 대도 더 이상 귀를 기울일 사람도 엇을것이며, ys의 희망대로 정치판이 돌아가지도 않겠지만 이재오가 못(안) 지킨 김현철 공천문제를 ys KIDS를 자처한 홍준표가 어떻게 푸는지는 예의 주시해야 할 대목이다. 어찌됐건 군번 E 134라는 가짜 군인 ys의 업적은 오래 기억 될 것이다


●14대 대통령 김영삼의 빛나는 실패담

1. 대통령 취임 21일 만에 미전향 장기수 리인모를 김일성에게 선물로 바쳤다.

2. 쌀 15만 t을 ´군량미´ 수송선박 船尾에 인공기를 게양하는 수모를 겪었다.

3. 쌀 수송선 선원에게 간첩혐의를 씌우자 항의 대신 사과를 하여 얕보였다.

4. 중앙청과 외인아파트를 허무는 역사바로세우기 놀이로 국민과 세계를 웃겼다.

5. 성수대교 붕괴, 삼풍백화점 붕괴, 서해 페리 침몰 사건도 많고 사고도 많았다.

6. 한보비리로 만년집사 홍인길이´깃털´로 소통령 김현철이´몸통´으로 구속 됐다.

7.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정 친북적화혁명전위대 민노총을 인정 했다.

8. 김영삼 치적의 결정판은 1997년 11월 IMF에 투항한 일이다.

9. 민주화 명목으로 반체제 운동권 출신 민중당 세력을 대거 영입했다.

10. 말년에는 친자확인소송으로 부도덕 몰염치의 극치까지 보여 주었다.


● 김영삼 전 대통령 "이재오-이방호 낙선 기분좋아 잠 못들어(2008.4.18)

김무성 의원과 서청원, 홍사덕 전 의원 등 친박연대 및 친박 무소속연대 당선인들은 지난 16일 국립 현충원을 방문한 뒤 서울 상도동 김영삼 전 대통령 집을 찾았다. 배드민턴을 치고 돌아온 김 전 대통령이 이들을 반갑게 맞아 한 마디를 했다. “총선 날 이재오 이방호 떨어지는 것을 보고 기분이 좋아서 그날 밤에 잠이 안 오더라.”..........


●김현철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임명 부정입학에 비유(2008.10.18)

한나라당이 당의 씽크탱크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씨를 내정하자, 민주당이 ‘부정입학’ 이라고 비꼬았다. 당내외 반대여론을 다분히 의식한 듯, 무당적으로 임명할 것으로 알려지자,‘졸업장’대신‘수료장’을 주는 조건으로‘부정입학’을 시킨 꼴이라고 힐난했다.

민주당 송두영 부대변인은“18대 총선에서 김현철씨의 98년 조세포탈 혐의로 2년형을 선고받은 전과를 문제 삼아 공천신청 조차 하지 못하게 했다”고 꼬집으면서, 이제와 입당을 유보한 채로 임명하겠다는 것은 “꼼수 정치이고 측은할 뿐”이라며 비난했다. 또 “이명박 대통령이 경선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에게 진 빚을 한나라당이 대신 갚는 꼴”이라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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